2010. 11. 9. 22:58
잔잔하고 정겨운 일본영화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 코바야시 사토미, 카타기리 하이리, 타르자 마르쿠스, 모타이 마사코
 

이 영화를 어쩌다가 보게 되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일드 "심야식당"을 보고나서 음식 관련된 정겹고 소소한 영화를 찾고 찾다가

알게 된 영화가 바로 "카모메 식당"이었다.

 '카모메'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시작한 이 영화.
주인공 인상과 가게가 주는 느낌이 딱 잘 맞아떨어지기에 더 영화 전체적인 느낌이 잘 살지 않았나 싶다
.

핀란드 헬싱키라는 굉장히 멀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본 음식 이야기
.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어디 지구 반대편에 가서
조용히 비빔밥과 김밥과 김치찌개를 팔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손님이 딱 한 명이 오더라도 조용히 컵을 닦으면서 가게를 지키는 조그마한 가게 주인이고 싶어지는 이 영화

 

음식 관련된 이야기 치고는 음식 이야기만 집중적으로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소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이야기가 음식으로 적절히 잘 이어지기 때문에

영화 전체 흐름이 더욱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데...

 

영화를 보면서 자꾸 먹고 싶어지던 것들이 있다면

..


시나몬롤, 보는 내내 마치 향이 절로 나는 듯해서 자꾸 군침이 돌아...

오니기리, 이 영화 보구나서 실은 바로 삼각김밥을 만들어 먹었다...히히

커피, 커피도 바로 마시긴 했지만 드립커피가 아니어서....

 

물론 다른 음식들도 있었지만 특히나 저 세 가지가 자꾸 땡겼다.

앞으로 커피를 만들 때 "커피루왁"이라고 조용히 이야기한 후 물을 부을 것 같다. ^.^



********************************* かもめ食堂  *********************************

돼지고기 구이(쇼가야키 (しょうが焼き))와 생선 구이
지글지글 소리가 너무 이쁘다~!
 

돈가츠와 가라아게와 오니기리


Kamome Shokudou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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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09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영화제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로 행복해지는, 쉴 수 있는 영화였어요.

  2. 일본영화 2010.11.10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프로에서 접하구 디브이디로까지 구매해서 보게된영화 이국적인 곳에서 만난 아주머니들의 영화 잔잔함이 묻어나는 일상의 행복

  3. 느릿느릿느릿 2010.11.1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려다 못본 영화입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구해서 보고 싶네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지루해보인다, 며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있네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잔잔한 게 땡겨요 요새 ... ㅋㅋ
    만약 보고 나서 포스팅 하게 되면 트랙백 하나 달아둘게요 ^^

  5. 괜찮다 2010.11.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아주 맛있고 잔잔히 감성에 스미는 영화일 것 같아요.
    극장에서 느긋하게 보고싶네요.

2010. 10. 25. 12:30
(深夜食堂)


일본 드라마 중에서 특히 먹을 걸 다루는 드라마들이 꽤 많다. 
물론 우리나라도 음식을 다루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그게 주라기 보다는,
그리고 좀 특별한 메뉴를 다루는 게 많은데 비해,
일본은 소박하게 그들의 정갈한 음식을 메인으로 다룬다.


  지금까지 본 몇 음식을 다루는 드라마들을 보고있자면,
금방이라도 만들어먹고 싶어지는데,,,

그게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굿럭>을 보면서 오꼬노미야끼가 너무너무 먹고싶었고,
다케우치 유코 <런치의 여왕>을 보면서 오무라이스만 먹고 싶었고,
니노미야 카즈나리<유성의 인연>을 보면서 하야시라이스가 심하게 땡겼고,
또 어떤 드라마를 보면서 우동에 빠져서...
평생 우동은 절대 사먹지 않는 내가 우동을 사서 먹기 시작했다.
(그게 무슨 드라마였지? 우동이 주소재는 아니었고 주인공이 우동을 맨날 먹었었는데 ㅠ.ㅠ)


심야식당은 내가 좋아라하는 가츠동이 나올 거란 확신을 가지고
한 화 한 화 보면서 마지막회 라멘까지 참 재미있게 봤다.

정말 일본은 이렇게 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발견들 그리고 새로운 공감대 형성을 잘 하는 것 같단말야...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들인데 그걸 이렇게 자연스럽게 드라마화한다.
(물론 이 드라마 경우 만화가 원작이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우리나라도 간단한 음식들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거부감없이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었으면 참 좋겠다


두 번째,
나도 심야식당을 열고 싶다.
이렇게 오픈된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각자각자에게 스토리가 담겨 있는 음식들을 맛있게 만들어주고싶다.


음식에 크게 관심도 없고
그냥 맵고 짜고 달고 느끼한 것 좋아하는 내가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언젠부턴가 나도 모르게 맛있는 음식점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 당장에 해보고픈 게 아니라,
먼 훗날 여유가 생기면 해보고싶다.
혼.또.니.



深夜食堂

          드라마 "심야식당" 시작부분
 매 드라마는 이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그게 참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가슴이 징~ 한 것이 마음에 와닿는다.


함 읽어볼까나??? ^0^

 <심야식당> by Abe Yaro

第01夜 붉은 비엔나 소시지
第02夜 어제의 카레
第03夜 고양이맘마
第04夜 간장과 소스
第05夜 소심줄, 무우, 계란이 들어간 어묵
第06夜 낫토
第07夜 구운 김
第08夜 명란젓
第09夜 돈까스 덮밥
第10夜 나폴리탕
第11夜 포테이토 샐러드
第12夜 오이절임
第13夜 수박
第14夜 라면
입가심 돈까스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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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0.11.01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방송에서 음식이야기를 하면
    좀 거창하게 하려는게 보이네요... ^^
    저도 심야식당의 열린마음에 욕심(?)이 나네요.. 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5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재밌게 본 드라마입니다 ㅎㅎ 이런 따스한 이야기 또 보고 싶어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9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트로가 굉장히 인상적이죠 ~
    하필이면 볼때마다 늦은 밤이어서 꽤나 힘들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2010. 1. 29. 09:12
일본 여행은 또 언제... JAPAN Travelling

2008년 5월에 아주 짧은 일본 여행을 했다. 일본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일본어에 흥미를 확 느끼기 시작했고. 그래서 매년 일본에 가리라 생각했었으나, 그게 뭐 말처럼 쉽게 되나~? 그렇게 2010년 후지산 등반과 온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건만, 또 그게 물거품인거다... 일들이 꼬일려니(?) 이렇게 막 꼬이는구나. 어찌보면 꼬이는 게 아니라 더 잘 풀리려고 이럴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결국은 언제 가보게 될 지 모르게 됐다. 이런~~~

대신 일본 아닌 다른 여행을 계획해 봐야겠다. ㅋㅋㅋ 계획만이라도 왕창 세워두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지겠지. 물론 여행이라는 게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때론 가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한살 더 들수록 눈에 띄게 달라지는 부모님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프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모님이 좀 더 잘 움직이실 수 있을 때 여기 저기 돌아댕기고 싶다.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곳은 아니지만 세계 이곳 저곳 갈수있도록  해 주신 부모님께도 많은 곳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진.짜.로. 나만 보며 즐기고 감탄하는데 그치지 말고, 함께 공유하고 싶다. 여튼, 계획은 계획에서만 그칠 수도 있으나 또 기회가 오면 맘먹고 실천할 수 있는게 계획이니. 짜 놓고 보자!!!ㅋㅋ


여튼, 올해가려고 맘 먹었던 일본 여행을 아쉬워 하며 제작년 사진으로나마 혼자 머릿속으로는 일본 거리를 걷고 있다. ^^ 히히히










                                                                                                                       all photos by twin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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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우아저씨 2010.02.1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도 죽기전에 꼭 한번 일본에 가보고싶어요.

  2. 자유인- 2010.02.1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곳일수록 오히려 가지않게되는....공감합니다 ㅋㅋ 항상 맘만먹으면 갈수있다고생각하지만 현실은...ㅋ

2009. 8. 23. 21:12
한국과 비슷한 일본
한국과 다른 일본


 
일본이 가까워서 좋지 않은 것 같다. 한국 떠나기를 쉽게 생각할 수 있게된다는 말이지...
비행기타고 2시간이면 된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KTX를 타고 가는 시간과 똑같단 말이지...
책 한권 읽어낼 시간을 하늘에 잠깐만 떠 있으면 이미 나는 '일본'이라는 옆 나라로 가 있을 수 있게 된단말이지...
이래서 일본가기를 우습게 생각하게 된단말이지...
여기서 절제가 필요.

엔화가 달러보다 비싼 요즘. 짧게 가더라도 더 신중을 기해야하고,
일본 문화나 언어를 더 공부를 해서 가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그만큼 더 시간을 투자해서 조금이라도 더 안 후에 가고 싶다.

가끔 일본 여행을 혼자 막 계획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그저 사진만 넘겨볼 뿐이다. ^0^

It takes only 2 hrs from Korea to Japan.
So I easily get into a dream that I go and walk on the streets in Japan.
Someday I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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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군 2009.08.2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영국살면서 프랑스가 가깝다거나, 베트남살면서 캄보디아가 옆이라거나..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여행자의 핑계입니다!! ㅋ

2009. 8. 6. 08:17
완전 배꼽잡는 기상천외한 음악이야기
피 쉬 스 토 리
< The Hilarious Japan Movie: Fish Story >


                                                                     フィッシュストーリー   

                                                                          http://fishstory-movie.jp/
                                                                            감독:나카무라 요시히로

'피쉬 스토리'(fish story)의 뜻을 아는가?!
미리 답을 하자면, "터무니없는 이야기, 허풍"이다.
많은 사람들이 젤 먼저 이렇게 생각할 것이리라...
'물고기 이야기???'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영화에서의 "피쉬 스토리" 이미가 궁금한가?
그럼 당장 영화관으로 달려가라!!!ㅋ

Do you really know the meaning of "fish story"?
It is Not a story about Fish. It means exaggeration and boasting.
I heard that It is from a fisher man who talks boastingly about the fish he catched.
Now I can fully understand its meaning. *^^*

Here's a movie from Japan.
Japan movies make me always surprised and happy. It makes me open to a new world of movie.
I wonder what's in Japan people's brain. hahahaha~! Just a  kidding.


If you really want to know the meaing of "Fish Story" in the movie, you just go and see right  now~!


< 스 토 리 S T O R Y >

   한 곡의 음악이 탄생하기 까지, 그리고 그 음악이 수십년 후까지 미치는 영향들을
   4개의 시대로 나누어 재미나게 보여주는데, 그 기발한 방법하며, 스토리의 엉뚱함하며...!!!
   무엇보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우끼고, 제목을 붙이는 방법에서도 우끼고,
   제목을 붙이며 이야기 나눈 그들의 상상력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력에서는 뒤로 넘어간다 ^0^

   작가는 도대체 어디에서 살다가 온 인물이냐며...
   작가는 도대체 어릴 적에 무얼 보며, 어떤 책을 읽으며 자란 거냐며...
   도대체 작가가 누구나며...
   난 영화보면서 울면서 궁금해 미칠지경이었다.ㅋ 
   
   이 영화는 공포도 아니요, 멜로도 아니요, 코믹도 아니요, SF도 아니요.
   모든 복합적인 요소를 갖춘 가운데,
   나에게는 그런 영화였다. 뭔가 사람 냄새 나는 영화였다. 인간미 느껴지는 영화.

   (누군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이 영화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뭐가 이리 조잡한 영화냐...
     하지만 조금만 각도를 돌려 생각하면 기가 막힌 스토리에 인간미 풀풀 풍겨 땀냄새 날 지경의 영화 아닌가유??ㅋㅋ)


                                                                                                                         by 피쉬스토리 홈페이지

< 노 래 M U S I C >

   "피쉬 스토리"라는 노래가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라
    아예 후반부로 가니깐 속으로 나도 따라부르고 있더라...ㅋ
    그래서, 노래에 꽂혀서 찾아봤더니 고맙게도 한국 피쉬스토리 메인 카페에 올려져있다. 따란!!! 


 

< 예 고 편 T R A I L E R > Please skip HERE if you want to enjoy this movie more than you expect

                                                


< 작가 W R I T E R 이 사 카 코 타 로 伊坂幸太郞 >

                                                                                                                                   by  네이버 인물검색

    이 영화를 보면서도 도대체 작가가 누굴까. 이런 기가 막힌 드라마를 쓴 사람은. 어떻게 생긴사람이야?!! 했더니.
  바로 <집오리와들오리의코인라커>의 작가이기도 한 이.사.카.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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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시 2009.08.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잼나게 봤답니다~~ㅋㅋ

2009. 7. 28. 12:20
도쿄를 한 눈에 바라보다
도쿄도청전망대

 東京都庁展望室

도쿄도청 사이트   http://www.yokoso.metro.tokyo.jp/

도쿄도청 건물에 공짜 전망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에서 미리 듣고 계획을 짠 게 아니라 일본에서 여행 도중에 친구로부터 들은 소식이라
급 일정을 짜맞춰야했는데, 다행히도 시간이 살짝 비었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 오전에!!ㅋㅋ

While I planed my itinerary, I didn't know that there are observation decks for free in Tokyo.
After I arrive in Tokyo I heard that from one of my friends living there.
Anyway I could make it even though I had quite hard schedule.
It's awesome to see the town of Tokyo at a glance!


 



신주쿠역에서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다. 사람 많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신주쿠역에서의 아침 광경을 보며 가히 놀랐다. 역시 사람들이 많구나~ 됴코 최대의 역답구나!! 나름 이른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어디로 가는지 분주한 사람들!

 From Shinjuku Stn. It takes about 15 mins on foot. It's not so bad.
  When you walk along, you can pretend to be one of Tokyo people. It feels also great!

                    신주쿠역에서 도쿄도청으로 가는 길. 지하도가 아닌데 지하도처럼 생긴 곳을 쭈~욱 걸어간다.
                                                 (On the way t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도쿄도청 건물  좋다!
이렇게 멋지고 높은 건물을 공짜로 올라갈 수있다니! 우리나라같음 어림이나 있는 소리였겠는가?? 절대적으로 입장료를 받았지 않았을까 생각됐다. 우리나라도 어딘가 공짜로 서울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관광객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좀 더 많이 안내할 필요가 있지... 중요 렌드마크의 근처에 만들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인사동 근처에 뭔가를 공짜로..ㅋㅋㅋ 물론 지금 청계천이 있어서 외국인들도 인공이긴 하지만 서울의 청계천 야경을 즐길 수 있긴하구나^^;;;

It is open to the public so that we can enjoy seeing the Tokyo city from a high place.
Moreover the shape of buildings are outstanding! It is modern. Meanwhile, It seems lonly -this can be only my feeling- I think it is because of its colour. Anyway I was thinking if we have a free observation deck in Korea.
It would be better and greater for tourist from all over the world. And for us too.

                                                           엘리베이터를 타고 45층 전망대로 고고!!업업!!
                                  이날은 어린이날이었다. 어린이날 9시 42분에 일본 도쿄도청에 오르다!ㅋㅋ

             (Getting in the elevator to the observation deck on the 45th floor. It was Children Day of 5th May)


전망대 안내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적혀있다.
저멀리 후지산이 있다고 적혀있으나, 날이 흐려 뭐 도통 보여야말이지.
정말 아쉬웠다.  멀리서나마 하얀 후지산을 보고싶었는데... ㅠ.ㅠ
(It's a great pity that I could not see the Mt. Huji because of its weather ㅠ.ㅠ
Someday I'll be climbing that mountain ^^)

     도청전망대에서의 도쿄 전망
솔직히 그냥 서울같다.ㅋ
하지만 하나 느낀 것은, 일본 건물들이 특이한 건물이 많다는거.
그래서 알아봤더니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많다는 거!!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건축가가 아직 잘 없다는 거(?) 안타깝구로~~~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건물이 하나있다. 예술의 전당 건물이다.
멀리서 바라보는 예술의 전당 건물은 마치 갓 모양을 하고 있는데, 특히 밤에 바라보는 예술의전당 건물은 참 좋다.
우리나라 등불의 주황빛이 비취면서 갓이 은은하게 자리잡고 있는 듯이 보이기 때문이다. ^0^

Actually It is just like Seoul!!! I cannot say anything.
Only lots of buildings are attractive!
Modern architectures are outstanding!


                                                        도청 전망대에서 보이는 것들을 표시해 놓은 게시판

         도쿄도청 건물 모형 (The model of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Office Building)

             도청 전망대 내부. 잡다한 것들을 판다. (They're selling these and those things)

                                                               도쿄도청 기념 도장을 찍을 수 있다. 
             (There's a stamp. Visitors can stamp for a visiting memorial.
The shape of this building is caved on the stamp.)



                                                                       도쿄도청 1층 안내 표지판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東京都庁舎 Tōkyō Tochōsha?), also referred to as Tokyo City Hall or Tochō (都庁) for short, houses the headquarters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which governs not only the 23 wards, but also the cities, towns and villages that make up Tokyo as a whole.

Located in Shinjuku, it held the title of the tallest building (by roof height) in Tokyo, at 243 meters (799 feet), from 1991 to late 2006, when it surrendered its title upon the completion of Midtown Tower. The two top-floor panoramic observation decks are free of charge to the public and contain many gift shops. They are open till 11 pm on weekdays. Use of cameras is permitted, but tripods are forbidde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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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네요... 일본어를 모르니 미아가 되겠지만요...ㅠ.ㅠ

  2. jingoris 2009.07.28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inally! I've gotten a glimpse of you! you were the one taking the picture weren't you? And you were holding the stamp in the picture! awesome~~

2009. 6. 14. 23:11
빅뱅 일본 데뷔 앨범
< My Heaven >


                                                         뮤   비

                                        캬~ 노래 한번 잘 만들었다~!!ㅋ


5월 24일 빅뱅이 일본에서 데뷔앨범을 냈다.
요즘 워낙 아이돌이 많고, 한 그룹안에 멤버가 어찌나 많은지 이름도 다 모르겠는 지경.ㅋ
주요 인기있는 아이들만 알고있었는데...

빅뱅은 그중에서도 왠지 자꾸 관심이 가는 아이돌 그룹이었다.
왜냐면 지-드레곤, 지용이의 작사작곡 실력에 가히 놀랐기 때문이다.^^

내가 뭐 음악, 노래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많이 듣는 것도 아니지만,
노래를 몇번 듣고 정말 대중적이라거나 느낌 좋다는 곡은 누구나 금방 느낄 수 있는 것!

요즘 일본 쇼프로그램을 보면서, 동방신기가 일본 내에서 자리를 꽤 잘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제 동방신기가 조금 긴장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미 많은 토호신키 일본팬들을 확보했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다만.ㅋㅋㅋ

나는 무엇보다 빅뱅의 일본어 실력이 궁금할 뿐이고.ㅋㅋ(제발 유창하게 잘 해다오~~ㅎㅎ)
한국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유머 실력이나 센스로 봐서는 일본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을 것 같다.ㅋ
빅뱅, 그들의 통통 튀는 젊은 끼를 일본에서 잘 발산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ㅎㅎㅎ

빅뱅의 일본 데뷔곡, <My Heaven>은 딱 첫번 째 들었을 때,
참 느
낌이 좋아서 반복 설정해서 틀어놓고 주구장창 들었다.ㅋ

후렴구 아이타쿠떼~(만나고 싶어서~) 이 부분이 특히나 귀에 와서 박혔는데...
노래를 끈 다음에도 자꾸 나 혼자 "아이타쿠떼, ~~ 아노 우미데 맛떼이루요~' 흥얼흥얼~

한국에서 열정 넘치게 하는 이쁜 모습들을 일본에서도 그대로 보여줬음 좋겠다.
좀 더 한류열풍을 몰아가보자! 빅뱅!!ㅋㅋ



         요즘 일본 활동 준비로 일본 왔다갔다 하느라 고생중인 빅뱅 셀프 영상~~
    
                        (난 탑이 이렇게 우낀 줄 몰랐다구~~!!ㅋㅋㅋㅋㅋㅋ)






Too many Idol groups come out in these days.
Tooooo many groups and Tooooo many members...so that I don't know well.   ㅠ.ㅠ

But there's a outstanding group which is called "BIGBANG" ^^
Actually I don't know well about BIGBANG, but I like G-Dragon because of his ability to make songs.
It's awesome!!!

Finally, Bigbang has released its first album <My Heaven> 24th May, in Japan.
Wow!! This song is beautiful, especially its chorus!!

I'm just worried about their Japanese... I hope they do well.
Now DongBangShinGi is quite popular in Japan, and their level of Japan language is high, like natives.^^

I hope BigBang becomes a Korea Culture Messenger
such as BaeYongJun, DongBangShinGi, and BoA. ^^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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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goris 2009.06.17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mo~~

    the guys are so cute~~
    tae yang looks so cool with his shades!

    DongBangShingGi is in promotion right now right?
    I think they're in Japan because Super Junior is trying to make a comeback.

    this is awesome!~~

2009. 6. 14. 22:23

아라시 리더, 오노사토시

개인작품전「FREESTYLE」연극 <텐세이쿵푸>



                           <20080121-29 오모테산도힐즈, 개인전 FREESTYLE>


이 영상을 보면서,  그의 연극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오노의 그림 그리는 눈빛을 너무나 좋아했다.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붓을 들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다.
그래서 몇 점 그렸는데...

오노가 한창 그림그리기에 빠지고 만들기에 빠졌다가,
최근 낚시에 빠져 쌔깜둥이가 된 것처럼,

나도 조금 그리다가 요즘엔 그림에서 손을 놓고 있다.
그리다 만 그림을 보면서 '언제 완성하지...' 고민만 할 뿐이다. ^^

다 때가 있는 법.

맘이 차면 그 땐 완성하겠지? *^^*





OHNO was my opportunity that I restart to draw lately.

It's been quite long since I drew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I seldom drew since middle school.

There is a term "TIME".
When the time comes, we have to catch it. Should not miss it.

To do sth really want, enthusiasm is essential.
That is to say, time and mind are crucial.


I wanted to paint when I was watching Ohno drawing and making.
As I respected him and his works, my mind was moving.

And MY TIME came.
I have to draw even if It's ever not good...
For the rest of my life, I'll draw as my happy hobby. *^^*

Like Ohno Satoshi does!!!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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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5:11
2009년 3분기 일본 드라마
Mr. Brain


                       Mr. Brain Preview ==> https://www.youtube.com/watch?v=sHRoiHO7iGw

                         
오랜만에 맘에 드는 일드가 나왔다.^^ 이제 첫회를 봤지만 기대치가 큰 작품이다.
요즘 한창 일본 드라마 볼 것이 없어서 뭘 봐야하나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이야! 역시 기무라타쿠야다!!!! *^^*


요즘 일본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Boss, 우리집 남자 등이 많아야 15%인데,
첫회를 24.8%로 출발하는 Mr. Brain은 정말 주인공 기무라 타쿠야 외 호화 캐스팅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캐스팅이 꽤 괜찮다는 기사는 많이 접했으나, 직접 스토리를 보고 나니, 정말 긴장감과 코믹 요소를 적절히 갖춘
수사 드라마임에 앞으로 전개가 꽤 궁금해진다.

단순한 사건 해결 드라마가 아닌 "뇌 과학자"로서 앞으로 펼쳐지는 사건사건들을 어떻게 설명하며 풀어갈지
가히 기대된다.


Finally Mr. Brain has released. Starring Takuya Kimura, a new science drama is on airing. Actually I'm not a big fan of Takuya Kimura's, but I became a fan when I watched <Pride> which he was a main character as a ice hockey player, and especially its OST is fantastic!


Anyway, it was quite hard to find interesting Japan dramas in these days. So I was depressed and watching this and that... Fortunately, Mr. Brain made me satisfied! One thing I'm into this drama is the point that Takuya Kimura explains how and what we use details of brain when not only policemen and scientists solve criminals in the story but also we usually think. The way of his explanation and doing is hilarious and unusual. I really like that character!


Most of all, audience rating of this drama represents 24.8% at first episode. Comparing to others that usually have more or less 10%, that figure is amazing. I'm quite sure that is because of an all-star cast - NO need to say about Takuya Kimura.^^


                    

나는 기무라타쿠야의 완전 팬은 아니다. 다만 그의 자연스런 연기를 인정하고 좋아라한다.
<Pride>를 통해 그의 작품을 처음 봤는데, "I was born to love you" 노래와 한 없이 잘 어울리는 아이스
위에서의 스피드.
그리고 <Good Luck>에서는 -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승무원을 다룬 드라마가 있긴했지만
난 그리 흥미있게 보지 못했다-
항공 관련된 것에도 관심을 충분히 끌어주었고, 기장으로서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서 흥미만점이었다.

(이 드라마를 접한 후에 비행기를 탈 때면, 왜이리 기장 자리에 앉아서 "라져" 대답하는 키무라가 떠오르는지ㅋㅋ)

여튼,  요즘처럼 일드에서 비추는 조직폭력이나 소소한 가정사를 다룬 드라마에 비하면 스릴감 넘치고 재미 요소
또한
가득한 미스터 브레인이 앞으로 얼마나 시청률을 기록할 지, 그리고 얼마나 호화로운 배우들이 나올지 주목된다.

                       Mr. Brain 홈페이지  :  http://www.tbs.co.jp/mr-brain 


TBS テレビで昨年4月からスタートした、土曜8時のドラマ枠。
TBS TV에서 작년 4월부터 토요일 8시에 드라마가 시작했다.

話題作を次々と世に送り出してきた “土8” に、満を持して SMAP・木村拓哉 の出演が決定 した。
화제작을 차례차례로 방영해 온 “토요일 8시”, 만반의 준비를 해 <SMAP> 멤버 키무라 타쿠야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木村は、2007年1月に放送された 『華麗なる一族』 以来の TBS 主演となる。
키무라는, 2007년 1월에 방송된 「화려한 일족」이래 TBS 주연이 되는 것이다.

総理、財閥の御曹司、レーサー、検察官…。
총리, 재벌의 후계자, 레이서, 검찰관….

さまざまな役に扮して時代を切り開いてきた彼が今回演じるのは、警察庁科学警察研究所 (通称・科警研)の
脳科学者・九十九 (つくも) 龍介

다양한 역할들을 하면서 새 시대를 열어 온 그가 이번에 연기하는 것은, 경찰청 과학 경찰 연구소의 뇌과학, 츠쿠모

空気が読める人間とはおよそかけ離れ、周囲の人間からはうとまれることすらある九十九という人物だが、自らの
興味があることにはとことんこだわり追求する彼の姿勢が、犯人を確実に追いつめていく…!
분위기 파악하는 인간형과는 동떨어져 주위 사람들에게서 소외당하기도 하는 "츠쿠모"라고 하는 인물이지만, 흥미가
있는 것에 빠지면 철저히 구애되어 추구하는 그의 자세가, 범인을 확실히 궁지에 몰아 간다…!


ミステリーの面白さとともに、見る人に大きな感動を与えるドラマ 『 MR.BRAIN 』。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보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는 드라마 「 MR.BRAIN 」.

共演にも実力派役者陣が揃い、各話のゲストにも豪華メンバーがずらりと顔を揃える予定!
공동 출연에도 실력파 배우진이 모여, 각 화마다 호화로운 게스트들이 선보일 예정!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자면, 너무나 당연스레 이혼, 불륜 등을 다루고 있다. 드라마 대부분이 거의 삼각 관계,
알고보니 형제였다 던가, 성공을 위해 뭐든지 감당하는 악역을 중심으로 내용이 좀 비슷비슷하고 결과과 뻔히 보이는
스토리 전개이다. <아내의 유혹>이 엄청난 전개 속도와 연기력으로 막장 드라마라 불리는 가운데 엄청난 흥행(?)을
했지만, 내용은 역시 '가정사'였다.

그에 비하면 일본 드라마는 좀 다양하다고 말하고 싶다. 일본 드라마는 내용이 굉장히 단순하고 암것도 아닌 것을
다루기도 하지만, 정말 다양한 것들을 소재로 삼는구나... 매번 생각할만큼, 이건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할만큼 뭔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ㅋㅋㅋ 물론 그 안에서도 보면 가정사, 조직폭력이 빈번히 등장하지만, 중심적으로 다루는
소재가 우리와는 달리 살짝 비껴있다고나 할까. 우리나라도 뭔가 소소한 일상의 것들을 재미있게 드러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공감대를 잘 형성하고 다양한 드라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 살짝 이야기가 비껴가지만, 일본 드라마 2008년 오노 사토시 주연, <마왕>을 보면서 그것의 본 시나리오가 
한국것이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랬다. 한국에서 방영된 엄태웅, 주지훈, 신민아 주연의 <마왕>이었던 것이다.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 비현실적인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게 아무것도 아니게 보일만큼 스토리가 탄탄했다- 신선했다.
일본 드라마를 보는 내내 전개가 너무나 궁금해지면서도 본 원고가 한국에서 만들어졌음에 굉장히 뿌듯해하면서 볼 수
있어 정말 기뻤다. ^0^

앞으로도 물론 일본 원고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그려지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문화
컨텐츠를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 제공했으면 좋겠다. ^^


< MR. BRAIN    Synopsis >  
SMAP's Takuya Kimura is taking on yet another new challenge. After playing characters such as a race car driver, a public prosecutor, and even Prime Minister, he will be now playing the part of a neuroscientist named Ryusuke Tsukumo, working for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Police Science (part of the National Police Agency). He is generally incapable of reading the atmosphere of a situation, but when it comes to science, he is well respected. Whenever something catches his interest, he thoroughly sticks to it and never gives up, chasing down the criminals with certainty. This series combines the exciting elements from mystery, suspense, and comedy dramas. 

                                               by http://www.tokyograph.com/articles/Spring_2009_Drama_Preview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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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goris 2009.05.2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nie. :}

    I'm amazed. The story of this series sounds really interesting. I think I'll try to watch it's pilot episode and check if it's really good. Kkk~~

    Keep bogging. =]

2009. 4. 16. 21:55
         일본하면, 라멘!
    시부야의 카무쿠라 라멘

    지금 생각해보니 일본 가서 라멘 먹을 생각은 안했었던 것 같다. 난 워낙 카츠동을 좋아라해서
    카츠동과 오코노미야키 그리고 스시와 야키소바를 먹어보자 하고 잠깐 생각만 했을 뿐 뭘 딱히
    먹어보고 오리라...  하는 거창한(?) 계획이 없었던 것 같다. 나 참 소박한 아이인 것 같다.^^

    여튼, 생각지도 않게 친구가 안내해주는대로 따라 시부야를 걷다가 저녁을 어떻게 할까 했더니
    유명한 라멘집이 있다며 그리고 안내해줬다. 그래 그냥 믿고 가는 거지 뭐!!! ^^



                                                        무쿠라(神座) 
                                     친구가 God's place라며 애써 해석해줬다.
                         본인도 고개를 갸우뚱하며 열심히 통역해 주는 모습이 이뻤다.^^

                                              http://www.kamukura.co.jp
              지금 찾아보니 워낙 유명한 곳이라 홈페이지도 있다.^^ 여태껏 모르고 있었던 거다 ㅠ.ㅠ

                                             어라! 추천메뉴도 있고, "인기베스트5"도 있었네??!!!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일본말&카타카나들... ㅠ.ㅠ
                                          
 (앞으로는 어딜 가든 좀 공부좀 하고 가자!ㅜ.ㅜ)

                                                                눈에 띄는 메뉴판
                   간판대신 메뉴판이 장난아니게 붙어있다. 와우!!!ㅋㅋ 다 먹음직스러운데?!!!

                                    바깥 한편에 식권 자판기(?)가 있어 셀프로 식권을 사야한다.
                                그래도 옆에 도우미 아저씨(?)가 서서 도와주고있었다.^^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티켓을 끊고 티켓을 넘겨 준 다음에 또 줄을 서서 기다려야했다.

                                      내부가 굉장히 깔끔했다. 가운데 식당을 둘러싼 식탁들.
                                      그리고 위로 세련된 조명등 그리고 이쁜 일본글씨들.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며 기다리다 ㅠ.ㅠ
             근데 일본 프로그램을 보면 보통 숟가락 안쓰고 젓가락으로 후루룩 후루룩 소리내며 먹드라...
                             첨엔 그게 참 이상하게 보였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다.^^


                                                         솔직히 이름이 기억안난다. ㅠ.ㅠ
                                      맛있게 먹어놓고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라멘 특유의 그 기름진 육수의 맛과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반숙 달걀.
          일본인들은 어찌 그리 반숙을 좋아라하는지... 신기할 정도로 일반화되어 다들 잘 먹는 것 같다.


                                                 식탁 앞에 놓인 작은 메뉴판
                           일본어를 전혀 몰랐던 시절이기에 읽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이해는 못해도 읽어보려고 노력은 한다.
                           참으로... 사람은 알아야하는 것 같다. ^^ (결론이 희한하게 남.ㅋ)

        (여튼, 일본은 토핑을 뭐라그래야하지, 반찬이라고 하면되나? 별도로 내는 게... 특이한 문화인 것 같다.)

                                             배불리 먹고 나와서 안에 가득 찬 사람들을 보며~
                        장사 잘되는 모습... 왠지 사람들이 많으니 보기 좋다!! 번창하라! 가무쿠라!ㅋ

                                                          시부야역에서 나오자 마자... 
      저 멀리 건물에 키무라 타쿠야의 <체인지> 드라마 포스터가 걸려있고,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곳.


                                                               시부야역 앞
                          난 이렇게 번화가가 좋다. 물론 조용한 시골의 풍경도 무지 좋아라하지만,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다들 뭔가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고 나도 그중 한 명으로써
                        뭔지모르지만 바쁘게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는 것 같다.


정작 일본에 여행갈 때는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간 터라, 더 많이 즐기지 못한 것 같다. 오히려 다녀와서
일본 문화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욕심이 생겼다. '좀 더 알게 되면 그 때 또 일본에 놀러가자. 그래서
내가 전혀 모르고 접한 일본의 모습과 이제 조금 알게 된 일본의 모습을 비교해 보자' 했다.
(헌데, 그 언제가 도대체 언제냐라는 거지.^^;;;)
여튼, 일본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나라인 것 같다. 사람들의 사고방식면에서나 문화적인 면에서나...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만) 재미있는 호기심 천국의 나라인 듯!! ^^

우리나라 라면도 무지 맛있으니깐 '틈Bird'나 YOU구리, Shin라면, 짜파게T 등이 일본에 많이 많이 건너가서 우리가 일본 라멘을 즐겨먹는만큼 그들도 그들 입에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완전 화이팅이다!!!ㅋㅋ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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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20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그리운곳.. 동경~!!
    담에 들리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일어도 모르면서 동경여행은 너무나 즐거워하는 사랑이랍니다.. ^^

  2. 설국 2009.05.0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부야 꼭 가보고 싶어요,,,

    에이치고 유자와,,,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