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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8 Run Run Run ~ Long Run (1)
  2. 2009.06.11 운동이 땡기는 시기, 배 드 민 턴 (Badminton) (1)
2009. 6. 18. 16:50
달 리 기

R  U  N

             <출발선에서 엉덩이 치켜 올리고, 두 손을 땅에 짚고, 총소리를 기다릴 때의 그 긴장감. 잊을 수 없다...>


어릴적부터 달리기를 좋아했다. 운동을 좋아하시는 울 아빠덕분에~
아빠는 지금도 마라톤 대회에 나가신다. 토요일마다 마라톤을 하시고, 근처 마라톤 경기가 있으면 무조건 참가하신다.

나는 아빠가 운동을 좋아해서 좋다. 감사히 여긴다... ^^
아빠 덕분에 내가 어릴적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그만큼 겁도 없어졌다.

초등학교 때 운동을 할 때는,
솔직히 쉽지않았다.
아침마다 학교 친구들보다 먼저 가서 운동장 돌고, 계단 오리락 내리락하고, 자세 교정하고, 기록재고...
방학 때에도 매일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운동해야했다. 추운 겨울방학에도 ㅠ.ㅠ


                                                     < 코너에서의 역전 기회를 놓칠 수 없지... >


하지만, 경기가 있는 날에는, 물론 긴장하기도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우리는 경기장 한 구석에서 바톤 터치 연습도 하고 스트레칭하며 몸 풀고 있었다.
그리고 경기가 마치면 김밥도 먹고, 짜장면도 먹고~~ㅎㅎㅎ

초등학교 시절 중 운동 했던 추억이 엄청 크게 자리잡고 있다.
즐겁게 했기 때문이다...^0^
친구들과의 연습 시간도 즐거웠고, 선생님과 친구처럼 지내며 같이 운동하는 게 즐거웠다.


                       
                            뾰족하게 튀어나온 침이 너무나 신기하기만 했던 스파이크 슈즈(Spiked Shoes).
                                      처음 이 신발이 적응안됐던 때에는 잘못 건드리다가 여기 저기 긁히기도 했다. ^^;;
                                                            이제는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구나.
                                     

초등학교 3학년부터 운동했던 것 같다. 6학년까지...
처음에 운동할 때는 선배 언니 오빠들이 너무 잘해 보이고 그저 부럽기만 했는데,
어느 새 내가 6학년 최고 선배가 되어 달리고 있었다.

지금도 운동장에 가면 우리가 달렸던 그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지 모르겠다...

아...가보고 싶구나.
그리고 달리고 싶구나.
특히 이렇게 날씨 쾌청한 날이면~!!!!



My dad likes running. So do I. ^^
I was an athlete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Every morning before the class, we should run and run and run while other friends prepared for classes.
Even, during the winter vacation, we should go to school and run over and over again on the ground.

Of coure It was quite tough.
But I enjoyed it so much even though sometimes I had hard training.
It's a great memory of my life.

Now, In this wonderful weather, I want to run on the road which cannot see the end.
Under the blue sky, through the wind, run and run and run without thinking anything...
It's gonna be a great thing!!!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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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2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정말 못 달리는데.. 부럽네요.. 꼴찌는 맡아놓고 뛰었으니까요.

    그리고 영어로 블로깅을 곁들여 한다는게 새롭네요..

    흠... 탐나는 시도예요... 제가 아이디어 가져다 쓸 지도 몰라요.. 그래도 될까요??

2009. 6. 11. 14:45
온몸운동 이 땡긴다

                                                                                                                     photo from "배경화면 천국 시즌2"


요즘들어 배드민턴이 하고 싶어진다.
어렸을 적에 가족들과 많이 쳤던 배드민턴.

요즘 처럼 날씨 좋은 날엔, 밖에서 운동을 하고 싶어지는데...
민첩성이 요구되는 스피디한 배드민턴이 딱! 인 것 같다.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덕분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완전 떴다.^^
훈남이니깐~~~ㅋㅋ
운동 잘하니깐~~~ㅋㅋ)

배드민턴은 보통 내가 할 땐 휙휙 날아다니지 않고 거의 제자리에 서서 양 옆으로만
왔다리갔다리 하는 수준인데,

선수들 경기를 보면 정말 민첩하게 날아다니며 공을 막아낸다.
정말 멋지다!!!

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흉내라도 내 가면서 운동을 해봐야겠다.
테니스를 해볼까, 배드민턴을 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

그래.
...
이다!!!


In these days, I'm really eager to play badminton!
Actually I love sports. I think I enjoyed any sports since I was an athlete in elementary school.
Because my daddy loved running and climbing, my family used to run every morning and climb the mountain on sundays when I was young. Nowadays my daddy does marathon every saturday. I respect him, especially his endurance and enenthusiasm for sports.

Now, I need to do some sports. Sometimes I do climbing on weekend, but It's not that enough.
From now on, It's Badminton!

It needs speed and quickness. It's soooooooooo coooooooooool!!! I LIKE THAT!!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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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goris 2009.06.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side from volleyball, I like badminton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