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8. 13:51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09
2009 서울 국제 도서전
(2009.05.13-17)



                                                                http://www.sibf.or.kr/

매년 열리는서울국제도서전.
작년에는 주빈국이 중국더니 올해는 일본이다.
뭔가 치뤄지는 행사도 많았다. 내가 작년에는 중국이어서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을수도 있다.
여튼, 올해 주빈국이 일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등록신청을 했고 (주빈국이 일본이 아니었어도 했겠지만.ㅋ)
관련 행사들을 쭈~욱 살펴보았다. 엄청난 이벤트들이 많았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은 일본 독자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된 듯하다. 기모노 입기 라던가, 저자 사인회, 세미나 등 볼거리가 많았다. 

그리고 또 하나. 
작년 볼로냐에서 치뤄진 볼로냐 도서전의 주빈국이 한국이었던 만큼 그곳에서 전시된 우리 아동 도서들을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 전시해 놓았는데, 그게 그렇게 맘에 들 수가 없었다.
그냥 도서전이 아니라, 미술관에 잠시 들른 느낌이 날 정도였으니깐 말이다.^^

여튼, 작년에 비해서 한 층 더 나아진 국제도서전인 듯 해서 기분 좋았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아서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말이다.ㅋ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09 took place from 13 to 17 May. Japan was the Guest of Honour.
There were lots of programs about Japan such as Performance, Book signing, Writiers from Japan and Korea, Lectures, and Seminars. So much fun to me.  

      책 만들기
      매년 해가 갈수록 책 만들기를 다루는 회사가 많아지는 듯하다.
      손수 책 만들기를 통해 책에 좀 더 애착을 가지도록 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려는 것일까?
      특히,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책 만들기 활동을 하는 학원이나 회사, 커리큘럼도 늘어가는 것같다.

Making my own book
Many people tend to make their own books in these days.
Children also make a story book drawing pictures and creating a story line. 
It's not only funny but also helpful to our brain!!
It should be encouraged to us of all from a kid to the old.

                                                                          아름다운 세상
고서를 전시해 놓았다. 아주 오래된 책들, 풀풀 냄새나는 책, 누렇게 책장이 시들어버린 책.
하지만 왠지 정말 책 다운 느낌이 든다. 읽어보고싶은 마음보다는 소장하고싶은 마음이 드는 책들.
옛날엔 책이 귀했지만, 이젠 널리고 널린게 책이다.
아, 앞으로 전자책이 나오면서 종이책이 귀해지는 날이 올수도 있으려나???

       열린책들
이곳은 특이하다. 항상보면 부스가 없다.
아니 별도의 부스가 없는게 부스다.ㅋ
고객이 드나들기 쉬워서 좋긴 하지만, 멀리서 이게 어디 부스다 라고 알아보기엔 좀 힘들것같은...
여튼, 워낙 싸게 판매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이 곳. 열린책들. ^^

불광
어머~ 전시 책장이 너무 친환경적이고 느낌 좋다~ 하면서 둘러본 이곳은 역시나 불.광.
국제도서전하면 기독교 출판사도 엄청나게 나오는데, 불교서적도 곳곳에 많이 보인다.
기독교 서적이 워낙 많아서 불교서적은 조금 묻힌 듯 보이나, 이렇게 인테리어 이쁘게 전시해놨다.^^
집 거실에 이렇게 꾸며도 너무너무 좋을 듯 하다. (솜씨만 있다면 만들어보고싶으나.ㅋㅋㅋ)

전자책
전자책을 만드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학교에서도 전자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전자책으로 숙제를 해서 제출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급선무. 책이 전자책으로 나오면, 얼마나 효율적일까...생각해본다.

e-Books
In these days, a form of books is changing into electronic books.
Before long, e-books will be used at school and home, too. i'm quite sure of it.
스탬프 하우스
올해도 역시 스탬프 하우스가 나왔다.
지난 4월 초에 유아교육전에서 아이들 스티커와 도장을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파는 걸봤다.
저렴하고 아이들에게도 너무너무 좋을 듯 해서 여러개 샀었다.
근데 그거에 비하면 여기는 그림도 정교하고 가격도 비싸다.^^
당연 어른들 대상이니깐 그렇겠찌~ㅋ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도장인 것 같다.

한국에 관심 있다면 / IF YOU ARE INTERESTED IN KOREA /

If you are interested in Korea
Read books about Korea, search the internet or just visit in Korea!
Full of sightseeing, food, places and people!
It's time to be attracted to Korea.



************************** 해 외 도 서 (International Books) *******************


중국 (China)
역시 중국은 뭔가 건강, 인체와 관련이 깊은 듯하다.^^
한자를 보고 있으면 한문을 공부해야할 것 같고, 영어를 보면 영어를 공부해야할 것 같고...
참 해야할 유혹들이 줄줄 늘어서있다.
차근히하자. 하나씩 하나씩.^^

태국(Thailand)
내가 좋아라하는 태국 글씨.
태국말 아는 건 없지만, 저 글자만큼은 어느나라보다 참 좋아한다.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정말 그림같애~
저걸 쓰고 있는 태국 아이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

대만 (Taiwan)
대만은 중국과 같아서 별다른 점을 모르겠다.
단지 여기 부스에서는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대만 책들이 많았다는거~
실은 다른 곳에 대만 부스가 몇 개 더 있었다.^^

인도 (India)
 인도 부스가 있었는데, 보자마자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생각이 나서..ㅋㅋㅋ
부스 인테리어 자체도 약간 인도스럽게 해 놨다.
역시 영화의 영향은 큰가부다. 영화 하나로 인도 부스를 보자마자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내가
관심있게 책들을 바라보다니...ㅋㅋㅋ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정말 길게 책을 늘어놓은 사우디아라비아.
아이들 책보다는 어른들 책이 많았던 것 같다.
그냥 조용했다.^^

체코 (Czech Republic)
체코 하면 생각나는 아이가 있다.
페트릭이라는 남자 아이인데, 참 밝고 뭐든지 잘 아는 아이였다.
대부분의 유럽아이들이 기본적인 상식이 많은 것 같다.
아무래도 다양한 나라를 인접해있는 국가 지형적 특징때문에
근처 나라를 알아야할 수 밖에 없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 같다.
사고도 많이 트여있다. 아는 게 많고 말도 많아서 책을 많이 읽나부다...생각한 적이 있는데,
여기 체코 책을 보니 그 아이가 생각났다.^^
(체코어는 발음이 알아듣기 너무 어려워 ㅠ.ㅠ.)

사과가 쿵! / 달님 안녕
애기 엄마들이 대부분 아이들 첫 책으로 꼽아주는 책으로 알고있다.
세트로도 많이 팔고 있어서 엄마들이 세트로 많이 구매하는 걸 봤는데,
이 책 저자가 일본인이리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여기 코너는 "한국에서 출간된 일본책"
리스트를 벽에 걸어주고 아래에는 책을 진열했는데, 우와! 이 책도 일본책이었구나!!
띵!순간 머리가 아찔했다.
정말 일본인은 뛰어난 것인가...
우리나라도 좋은 동화를 일본 뿐 아니라 여러나라에 퍼졌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나 동화작가가 많으리라 믿는다!

************************** Performance ***********************
A play performed in pictures

이벤트홀에서 일본 할아버지가 소개되고 이 분이 나오셔서 책을 읽어주셨다.
나오셔서 아주 서투른 발음의 한국어로 인사를 하시고는 책을 읽어주시는데, 어찌나 잼있게 해 주시는지...
대본을 보면서
"코~ 죠라, 코~죠라, 대...지....얍!!!" (커져라, 커져라, 돼지야!)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셨다.
아래 네모 프래임 안에 것이 책이고, 종이를 한장씩 빼면서 읽어주셨다.
관객들과 함께 "하나 둘 셋!"을 외치면서 호응을 잘 받아가며 하시는데,
솜씨가 여간하신 게 아니다.ㅋㅋㅋㅋㅋㅋ





************************** 한일 작가 대담회 *****************************

요시다 슈이치 & 백영옥 한일 작가 대담회
내가 아는 작가였더라면 더 잼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전혀 모르는 작가들의 대담.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앉아서 조용히 들어보고 싶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게 서서 듣다가 패스~~~


********************** 한국의 그림책 ********************

-----2009 볼로냐 아동 도서전 주빈국 원화전시 귀국전-----

볼로냐에 못가본 사람들을 위해서는 한없이 좋은 기회!
작년에 우리나라가 주빈국이어서 뭔가 볼거리가 많지않았을까 싶다.

국제적으로 내놓는 전시회에 우리나라 그림이라...
역시 한국풍 그림이 너무 많다.
뭔가 신감각적이라기보다, 한국느낌을 잘 살려 그린 그림들...

Korean Illustration Exhibition 
  The original illustrations selected for the 2009 Bologna Children's Book Fair Guest of Honor Program were
  on display, along with a total of 173 Korean illustrated children's books.





그야말로 한국 느낌이 잘 전해진다.

귀엽다~
아기자기한 에니메이션이 떠오른다.



******************************* Book & Painting ****************************

여기는 국제도서전 안에서의 별도의 미술관같은 분위기.
이런 곳이 많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공간이 맘에 들었다.
화려하게  쓰는 것 같으면서도 차분하게 탁한 색감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책'을 그린다는 자체가 맘에 들었다.
책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책을 집어들고 싶어진다...


                                 Artworks that feature books as their subject matter were exhibited.

Drawing books itself is just fantastic!!
It makes me want to draw instantly!

This space was just like a gallery. I felt calm.
Look at these pictures! Isn't it cooooooool?




My favourite picture was THIS!!!


********************** 아동관 (For Children) *********************
 어김없이 아동관은 별도로!
 학교에서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견학을 오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뭘 쓰고 있고 그리고 있고... 정신없지만, 
 그만큼 아이들 공간이라는 느낌이 팍팍 전해지는 곳.

                                                                                예림당

                                                                                        김영사

                                                                               한국삐아제

                                                                               아이세움

                                                                                  여원미디어
                           
                                                                               키드덤하우스

                                                                        키즈덤하우스 일러스트 <채플린>

그림 느낌이 맘에 들어 찍어버렸다.^^
국내 작가임에도 국내 냄새 나지 않는 이 그림.
인물 뿐 아니라 괴물 표현도 잘 할 것 같다~
색감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외국의 분위기, 그 당시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아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아이들 그리는 벽 공간
아이들이 그려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투명 아크릴 공간.
밑그림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맘에 드는 그림을 색칠하거나 빈 공간에 그릴 수 있게 해 놓았다.
그야말로 아이들의 창의 공간이어서 아동관에서 젤 맘에 들었따.^^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국제도서전을 가면 책을 몇 권씩은 사곤 했는데,
이제 그만큼의 할인율을 적용해서 파는 것 같지 않다. 오히려 인터넷이 더 싼 듯 ^^
물론 잘 찾아보면 군데군데 싸게 할인해서 팔기도 한다. 원하는 책이 있따면 샀을텐데~ㅋㅋ

난 주빈국 일본관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소설책 몇권을 샀다.
소설책이라고 해봤자 작은 책자 두개 <마왕> <키친>.
이건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길래 기분 좋게 구매했다~~
안그래도 사려고 인터넷 카트에 담아놨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

일본관에서는 일본의 책 -오래된 책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도서들, 잡지까지도 전시-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다양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로 만화나 잡지 코너에 특히 많이 몰렸던 것 같다.
역시 일본하면 만화.

우리나라도 일본의 어느 도서전에서 주빈국으로 되어지는 날도 있겠지.
만약 그렇다면, 그 때 일본인들의 한국도서에 대한 관심도는 얼마나 될지 궁금해진다.
한류열풍이라하여 연예인을 계기로 한국어도 공부하는 일본인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연예인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는 우리 중 고등학생들만하겠는가...

연예인던 무엇이던, 문화를 통해 그 언어를 접하고 배우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중학생들이 일본어를 샬라샬라하는것 보면 참 부럽기 그지없다. 나는 왜 저 나이에 일본에 관심이 없었던가 싶을정도다.
여튼, 연예인에 너무 빠지면 안되겠지만 통해서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게 된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 같다.
그렇게 시작한 아이들이 있다면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다^^

일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마찬가지로..*^^*

나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자.
도서전이 터져나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뒤지지 않으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책을 잡아야 한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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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마즈 2009.05.20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는 정보였는데 감사히 보고 갑니당~~

2008. 5. 18. 00:31

                   2008 서울국제도서전 ( 5월 14일 ~ 18일 )
            코엑스 태평양홀, 인도양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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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주빈국 - 중국

작년에 좋은 책들을 싸게 산 기억이 있어서 국제도서전을 다시 찾게되었다.
초대주빈국이 중국이어서 입구 들어서자마자 중국 전시물로 시작을 했고, 큰 대형화면엔 홍보영상이...
그리고 중국책들이 쭈루룩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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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홍보 코너- 책들과 중국 분위기 물씬 풍기는 조형물 >

해외 각국에서도 작지만 부스를 하나씩 차지하고 있어 갖가지 자기들의 책을 구경할 수 있었다.
해외에 직접 나가지 않아도 구경할 수 있어, 이렇게 좋을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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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일반책과 동화책들을 진열 >

일본틱한 느낌의 동화책들을 보니, 반가웠다.
각 책에서 각 나라의 느낌을 비춰준다는게 신기...허허허
우리나라 동화책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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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 동화책 및 교육용 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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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 동화책. 프랑스 느낌이 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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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 끌라비스 출판사 : 귀여운 동화책들이 많았다. ^^
                                      인도 - 인도느낌의 알록달록한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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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 방가운 태국 글씨~ 볼수록 귀엽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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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 갑자기 왠 영어인가 했더니, 역쉬 필리핀이다!!ㅋ>

                                         필리핀 라이팅 교재의 책을 들어 펼쳐본 순간, 뜨악!!
                           우리나라 90년대에 연습지로 사용했을만한 수준의 질떨어지는 종이에 흑백 글씨들.....
                                                       이런걸로 아이들 공부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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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 잡지구독신청 코너 >




   ************* 이제 어린이 출판사 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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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책 어린이 & 예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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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삐아제 & 연두비 >

행복도서관 만들어주는 한국삐아제, 도서관을 직접 만들어 놓아서 부모님들이 보기에 우와~! 하게끔 잘 해 놓았다.
거실도서관만들기 운동에 함께 하는 듯 하다. 전시장에 이렇게 도서관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보니 탐이 나더라.
우리 집에도 이렇게 되어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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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 여원 미디어 & 휴이넘 >

알록달록 색깔의 독특한 인테리어로 멀리서도 잘 보이는 탄탄여원미디어와 다양한 아이들 교재 휴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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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자연적 인테리어의 독서평설 & 한글동화 아이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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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주니어 - 한글 동화책 >

영어동화책의 한글번역본!!!
영어로 볼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한글동화책들을 보니 방가워서 한컷!!!ㅋㅋ
"곰사냥을 떠나자" "물고기 시리즈" "일곱마리 눈먼 생쥐" "괴물들이 사는 나라" "화물열차" . . .


마지막으로

맘에 들었던 스탬프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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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가라고 비치해 둔 엽서를 들었더니 기념스템프를 찍어주겠다며 신발한쌍을 찍어주었다.
                      이야~~ 꼭 정물을 보는 듯... 섬세한 묘사로 스탬프를 만들었다. 기분 좋다!!! Thanks!!


 ***   책 홍보 구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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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책들을 걸이에 걸어 흔들흔들~
                                    귀여웠다. ^^ 신간 책들을 꽂아 좀더 눈에 띄는 홍보효과를 살릴 수 있는 듯~


작년에 비해,
초,중,고등학생들이 어마어마하게 방문했다.
선생님들과 함께 둘러보며 이것저것 적기도 하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은 경험해보기도 하는 모습들이
좋아보였다.
교실에만 박혀서 책 달달 외우는 것보다 나와서 직접 책을 보고 경험도 하고 이 얼마나 바람직한 교육방법인가?!

전시회를 둘러보며 또 한번 느껴보는 것이..
정말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온다. 우리는 이 책들을 정말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나의 돈은 물론이요 시간까지 값어치가 결정되어질 수 있는 것 같다.
정말 탁월하면서도 현명한, 지혜로운 현대인이 되어야할 듯~ㅋㅋ

많은 책들을 싸게, 그리고 한 공간에서 정말 많은 책들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회가 고맙게 느껴진다.
우리는 골라서 읽고 받아들이면 되는것이다.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하고, 활용하여 나에게 200%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다.

전시회는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됐지,
절대 후회하지않을 것이다.

주말에 집에서 TV만 보지말고
사람들과 좀 부딪히고 복작복작 하더라도
나와서 책표지라도 구경 하자!!!!!!!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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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2008.05.2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찰랑소녀 2008.05.2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행복모아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블로그 베스트 뜬거 추카추카!!
    번창하세용~~~ 종종 놀러올게요^^.헤헤헤

  3. 2008.05.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 도서전.. 꼭 가서 보고 싶었는데..
    주말에 집안에서 게으름 피다가 결국 못갔지요..
    요렇게라도 구경할 수 있으니 좋으네요..흐흐흐
    내년에는 꼭 직접 가볼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할게요~
    감사해요^^

  4. 율화 2008.05.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재밌는 설명까지..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5. 도로묵 2008.05.2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전 책 읽는 거는 별로 안 좋아라 하는뎅... ㅋ
    이렇게 보니깐 저도 함 가 보고 싶네여~~~

  6. 스마트홍 2008.05.20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게 있는 줄 알았으면 저도 한 번 가 봤을텐데 ㅜㅜ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볼 수 있어 좋네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5.30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벡스코나 창원 세코에도 전시회가 종종 열리는데... 서울에서 행사끝나면..내려오는지라^^: 곧... 볼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안해주면 어쩌나..ㅋㅋㅋ
    요즘처럼 화창한 날씨에는 아이를 데리고 간단한 도시락과 함께 근처 공원을 많이 찾지만..날씨가 별로인 날은...근처 도서관에서 책도 빌리고.. 작은 공연도 보고 하거든요..

    아들이랑 이런 전시회 빨랑 보고픈데...밑지방이라 늦게 오려나...ㅎㅎㅎ
    잘 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