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6. 15:11
2009년 3분기 일본 드라마
Mr. Brain


                       Mr. Brain Preview ==> https://www.youtube.com/watch?v=sHRoiHO7iGw

                         
오랜만에 맘에 드는 일드가 나왔다.^^ 이제 첫회를 봤지만 기대치가 큰 작품이다.
요즘 한창 일본 드라마 볼 것이 없어서 뭘 봐야하나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이야! 역시 기무라타쿠야다!!!! *^^*


요즘 일본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Boss, 우리집 남자 등이 많아야 15%인데,
첫회를 24.8%로 출발하는 Mr. Brain은 정말 주인공 기무라 타쿠야 외 호화 캐스팅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캐스팅이 꽤 괜찮다는 기사는 많이 접했으나, 직접 스토리를 보고 나니, 정말 긴장감과 코믹 요소를 적절히 갖춘
수사 드라마임에 앞으로 전개가 꽤 궁금해진다.

단순한 사건 해결 드라마가 아닌 "뇌 과학자"로서 앞으로 펼쳐지는 사건사건들을 어떻게 설명하며 풀어갈지
가히 기대된다.


Finally Mr. Brain has released. Starring Takuya Kimura, a new science drama is on airing. Actually I'm not a big fan of Takuya Kimura's, but I became a fan when I watched <Pride> which he was a main character as a ice hockey player, and especially its OST is fantastic!


Anyway, it was quite hard to find interesting Japan dramas in these days. So I was depressed and watching this and that... Fortunately, Mr. Brain made me satisfied! One thing I'm into this drama is the point that Takuya Kimura explains how and what we use details of brain when not only policemen and scientists solve criminals in the story but also we usually think. The way of his explanation and doing is hilarious and unusual. I really like that character!


Most of all, audience rating of this drama represents 24.8% at first episode. Comparing to others that usually have more or less 10%, that figure is amazing. I'm quite sure that is because of an all-star cast - NO need to say about Takuya Kimura.^^


                    

나는 기무라타쿠야의 완전 팬은 아니다. 다만 그의 자연스런 연기를 인정하고 좋아라한다.
<Pride>를 통해 그의 작품을 처음 봤는데, "I was born to love you" 노래와 한 없이 잘 어울리는 아이스
위에서의 스피드.
그리고 <Good Luck>에서는 -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승무원을 다룬 드라마가 있긴했지만
난 그리 흥미있게 보지 못했다-
항공 관련된 것에도 관심을 충분히 끌어주었고, 기장으로서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서 흥미만점이었다.

(이 드라마를 접한 후에 비행기를 탈 때면, 왜이리 기장 자리에 앉아서 "라져" 대답하는 키무라가 떠오르는지ㅋㅋ)

여튼,  요즘처럼 일드에서 비추는 조직폭력이나 소소한 가정사를 다룬 드라마에 비하면 스릴감 넘치고 재미 요소
또한
가득한 미스터 브레인이 앞으로 얼마나 시청률을 기록할 지, 그리고 얼마나 호화로운 배우들이 나올지 주목된다.

                       Mr. Brain 홈페이지  :  http://www.tbs.co.jp/mr-brain 


TBS テレビで昨年4月からスタートした、土曜8時のドラマ枠。
TBS TV에서 작년 4월부터 토요일 8시에 드라마가 시작했다.

話題作を次々と世に送り出してきた “土8” に、満を持して SMAP・木村拓哉 の出演が決定 した。
화제작을 차례차례로 방영해 온 “토요일 8시”, 만반의 준비를 해 <SMAP> 멤버 키무라 타쿠야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木村は、2007年1月に放送された 『華麗なる一族』 以来の TBS 主演となる。
키무라는, 2007년 1월에 방송된 「화려한 일족」이래 TBS 주연이 되는 것이다.

総理、財閥の御曹司、レーサー、検察官…。
총리, 재벌의 후계자, 레이서, 검찰관….

さまざまな役に扮して時代を切り開いてきた彼が今回演じるのは、警察庁科学警察研究所 (通称・科警研)の
脳科学者・九十九 (つくも) 龍介

다양한 역할들을 하면서 새 시대를 열어 온 그가 이번에 연기하는 것은, 경찰청 과학 경찰 연구소의 뇌과학, 츠쿠모

空気が読める人間とはおよそかけ離れ、周囲の人間からはうとまれることすらある九十九という人物だが、自らの
興味があることにはとことんこだわり追求する彼の姿勢が、犯人を確実に追いつめていく…!
분위기 파악하는 인간형과는 동떨어져 주위 사람들에게서 소외당하기도 하는 "츠쿠모"라고 하는 인물이지만, 흥미가
있는 것에 빠지면 철저히 구애되어 추구하는 그의 자세가, 범인을 확실히 궁지에 몰아 간다…!


ミステリーの面白さとともに、見る人に大きな感動を与えるドラマ 『 MR.BRAIN 』。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보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는 드라마 「 MR.BRAIN 」.

共演にも実力派役者陣が揃い、各話のゲストにも豪華メンバーがずらりと顔を揃える予定!
공동 출연에도 실력파 배우진이 모여, 각 화마다 호화로운 게스트들이 선보일 예정!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자면, 너무나 당연스레 이혼, 불륜 등을 다루고 있다. 드라마 대부분이 거의 삼각 관계,
알고보니 형제였다 던가, 성공을 위해 뭐든지 감당하는 악역을 중심으로 내용이 좀 비슷비슷하고 결과과 뻔히 보이는
스토리 전개이다. <아내의 유혹>이 엄청난 전개 속도와 연기력으로 막장 드라마라 불리는 가운데 엄청난 흥행(?)을
했지만, 내용은 역시 '가정사'였다.

그에 비하면 일본 드라마는 좀 다양하다고 말하고 싶다. 일본 드라마는 내용이 굉장히 단순하고 암것도 아닌 것을
다루기도 하지만, 정말 다양한 것들을 소재로 삼는구나... 매번 생각할만큼, 이건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 할만큼 뭔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ㅋㅋㅋ 물론 그 안에서도 보면 가정사, 조직폭력이 빈번히 등장하지만, 중심적으로 다루는
소재가 우리와는 달리 살짝 비껴있다고나 할까. 우리나라도 뭔가 소소한 일상의 것들을 재미있게 드러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공감대를 잘 형성하고 다양한 드라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 살짝 이야기가 비껴가지만, 일본 드라마 2008년 오노 사토시 주연, <마왕>을 보면서 그것의 본 시나리오가 
한국것이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랬다. 한국에서 방영된 엄태웅, 주지훈, 신민아 주연의 <마왕>이었던 것이다.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 비현실적인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게 아무것도 아니게 보일만큼 스토리가 탄탄했다- 신선했다.
일본 드라마를 보는 내내 전개가 너무나 궁금해지면서도 본 원고가 한국에서 만들어졌음에 굉장히 뿌듯해하면서 볼 수
있어 정말 기뻤다. ^0^

앞으로도 물론 일본 원고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그려지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문화
컨텐츠를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 제공했으면 좋겠다. ^^


< MR. BRAIN    Synopsis >  
SMAP's Takuya Kimura is taking on yet another new challenge. After playing characters such as a race car driver, a public prosecutor, and even Prime Minister, he will be now playing the part of a neuroscientist named Ryusuke Tsukumo, working for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Police Science (part of the National Police Agency). He is generally incapable of reading the atmosphere of a situation, but when it comes to science, he is well respected. Whenever something catches his interest, he thoroughly sticks to it and never gives up, chasing down the criminals with certainty. This series combines the exciting elements from mystery, suspense, and comedy dramas. 

                                               by http://www.tokyograph.com/articles/Spring_2009_Drama_Preview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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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goris 2009.05.2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nie. :}

    I'm amazed. The story of this series sounds really interesting. I think I'll try to watch it's pilot episode and check if it's really good. Kkk~~

    Keep bogg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