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30. 17:35
                     Many Books, Many Experiences



        2008년을 맞이하면서 결심했던 몇 가지가 생각이 난다. '영어 공부'와 '독서'를 결심했었드랬지.

워낙 책과는 먼 사람인지라 나 스스로가 참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어릴 적부터 책과는 멀리 살았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라도 한 권 한 권씩 편식하지 않으면서 해 나가리라 다짐했던
2008년의 1월 1일이 있었다.


최소한 한 달에 한 권은 책을 읽자고 다짐하며 책을 조금씩 읽었던 08년에는 2월과 9월을 제외하고 모두 한 권 이상씩을 책을 읽었다. 책을 한 권 읽을 때마다 조그마한 성취감으로 다이어리 구석에 적어놓았는데 이제서야 다시 넘겨보니 열두 달 중에서 두 달이나 책을 한 권도 다 읽지 못한 것이다. 물론 어느 달은 필이 꽂혔는지 두, 세권씩 읽기도 하였으나 여튼 꾸준함에서는 마이너스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어느 새 일 년이 훌쩍 뛰어 넘어 2009년을 맞이해야만 하는 지금.
그래서 새로 도전한다!

영어책과 신문을 가까이 하자!


                                                              < Chapter book & Novels >                                 

  영어책의 수준이 높던 낮던간에 다양하게 읽어보자고 다시 한번 새겨본다.
리더도 좋고 소설도 좋고 동화도 좋다!

  많이 읽고 눈으로 읽는 속도를 높이고 싶다.
  영문을 읽을 때면 항상 입으로 읽는 습관 때문에 눈으로 읽기가 더뎠었다.

  눈으로 읽기 연습을 하면 습관이 들여져 어느 샌가 나도 모르게
  조금이라도 속독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 An I Can Read Book Series >

요즘은 아이들 리더도 수준이 꽤 높게 나온다. 모르는 단어뿐 아니라 표현까지도 어렵다.
물론 미국에서는 흔하게 쓰는 표현이겠지만 그 문화를 모르는 내가 영어 표현을 쉽게 알리가 없다.
아이들 수준이라고 깔보지 말고 배우는 자세로 하나씩 하나씩 읽어나가야 겠다.


               위인전이나 수필과도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자꾸자꾸 든다. 
많은 경험을 하고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그린 책들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힘을 받고 있다.

그리고 조금씩 자신감이라던가 힘을 얻는다. 
어릴적에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많이 읽히는지 이제서야 알겠다.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지만.ㅋㅋㅋ)
                   

일본어에 빠져버렸다.
올해는 일어도 열심히 공부해 보련다. ^^


미술관련 책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꼭 순수 미술만이 아니더라도 컴퓨터 디자인 쪽으로도 관심을 조금 가져보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보다는 그저 조금이라도 관심의 끈을 놓지 말자는 . . .^^



                       2009년은 한 달에 세 권 이상의 책 읽기!


- 책이라는 관심사에서 항상 벗어나지 말고 살아갈 수 있는 2009년 보내기.


- 경제, 정치, 예술, 문화, 시사, 소설, 논문, 자기경영서 등 편식하지 말고 두루두루 관심을 가지기.

      나는 편식이 심했다. 어릴 적엔 책 자체를 별로 안 좋아했고, 커서 조금 소설에 눈이 띄기
      시작했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만 읽었다. 그랬더니 지금의 내가 참 무지하다는 걸 깨달았다.
      책은 나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고마운 부분이다. *^^*



- 블로그에 후기 남기기
      
       2008년 내가 알게된 인터넷의 새로운 세상은 바로 블.로.그.!!!
       글과는 거리가 먼 나의 글이 Daum 메인 화면에 두 번,  그리고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한 번
       글이 실려버렸다.ㅋㅋㅋ

       아.. 글쓰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도를 따라 잡으면 되는거구나~ 하고 눈이 띄여졌다!!!
       내가 접하는 글과 작가들 그리고 세상들을 이 곳에 앞으로도 쭈~욱 기록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관심사를 공유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관심사를 만들어내는 관심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  

      관심 크리에이터 파워블로거!!!ㅋㅋ
       (너무 큰 꿈인가??ㅎㅎㅎ)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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