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9. 07:40

뉴욕 첼시마켓의 명소

랍스터플레이스


20150530Sat


올해 뉴욕에 가기 전에 우연히 리얼티비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거기에 이지아 씨가 친구들과 뉴욕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 중에서 내 눈을 끈 건 바로!!!

랍스터 식당!!

바로 첼시마켓에 있는 "랍스터 플레이스"라는 곳!


뉴욕에 가서 바로 첼시마켓으로 달려갔으나,

이런.... 메모리얼데이로 첼시마켓이 휴일이네 ㅠㅠ


그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다시 찾아갔다.


역시나....

리얼티비 방송 탓인지 정말 한국인이 많다.ㅋ

심지어 어떤 한국인은 어떻게 시켜먹는거냐며 물어보신다..ㅎㅎ

나도 첨 왔는데...ㅎㅎㅎ


여튼, 두 명이 먹을건데 라지 사이즈 충분한지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알려줘서 

라지 사이즈 주문!!!

(알아서 "cooked"된 걸로 주니깐~)

사이즈만 말하면 돼서 편했다.

랍스터가 크긴 정말 크드라~~~!!! 뜨억!!!


다른 사람들 후기 포스팅을 보면서, 소스가 맛있다고 다들 칭찬이 자자하던데,

기대를 해서 그런지 나는 소스는 그냥 그랬고~

랍스터가 참 먹을 게 많아서 좋았다.

큼직큼직하게 입 안에 넣을 수 있어서 

입안이 행복했던 짧은 시간이었다!!


오늘 햇빛이 쨍~~ 비치는 아침부터

그 랍스터가 생각이 나서 일케 포스팅을 해 본다.ㅋ

참... 이게 뭐하는 짓인지 허허허~~


- 요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잘 모르겠는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에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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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lee 2015.07.0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모든 인류의 소망인 랍스타를 드시다니.. 맛은 어떤가요?? 식감은?? 향은?? 좀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세요 ㅠㅠ 아아~ 현기증나네요.. 랍스터 저 고운 등딱지빛깔 좀 봐..+_+

    •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5.07.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 먹는 랍스터는 맛을 막 느끼려다가 만 듯, 정말 쪼끔이잖아요~

      근데 여기는 손으로 이~만큼 집어서 입안 가득 넣어 씹을 수 있으니, 그게 매우 좋았던 것 같아요.

      랍스터 맛은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요~(과장해서 아주 맛있다고 말씀 드리지는 않을게요~^^*) 여기에서 주는 레몬 소스가 있어요~ 그게 좀 독특하고 달달해서 나름 랍스터 살이랑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2. 헬로끙이 2015.07.1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_+

    •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5.07.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랍스터가...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단, 랍스터는 보이는 것만큼 먹을양이 항상 적다는 게 아쉬웠는데, 이 곳의 랍스터는 그 걱정도 덜어주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