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2. 12:20

Playbook Farm

A pop-up book and play mat in one!

Corina Fletcher & Britta Teckentrup / Nosy Crow

 

이 책을 처음에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아~ 멋진 팝업북이구나 했다가 나중에는 우와~ 이건 무슨 놀이 장난감?

책장을 하나씩 넘기면서 동물 농장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 배운다

"Cock-a-doodle-doo!"

"Moo, moo, moo!"

"Woof, woof, woof!"

"Baa, baa, baa!"

.

.

.

워낙 동물 소리들을 다루는 책들이 많아서 조금 식상하게 보일 수 있는 스토리를,

팝업을 이용하여 흥미진진하게 탈바꿈 시켰다! wow!!

더 나아가 책을 다 본 후에는 모든 페이지들을 펼치면 바로 이렇게 농장 마을이 나타나게 된다.

그럼 책 안에 함께 들어있던 주머니에서 각 동물이나 사물을 꺼내어 내 맘대로 농장을 꾸며볼 수 있다.

정말 amazing하다!!

이제는 책이 그저 "책"의 개념을 떠나서 "놀이"로서의 기능이 더 강화되는 것 같다.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개발자들에게 박수 쳐주고 싶을 정도다.^^

이렇게 재미난 책들이 많이 많이 개발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책을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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