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6. 17:43


It Could Have Been Worse

"큰일 날 뻔 했네~"



A. H. Benjamin & Tim Warnes / Little Tiger Press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난 동화책이 하나 있었다.

바로 Suddenly! 라는 동화책이다.

 

돼지 프레스톤 뒤에서 자꾸 나타나는 늑대 마리!

프레스톤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게 장소를 이동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프레스톤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재미있기만 하다.

늑대가 꽈당 꽈당 넘어지고 미끌어지고….



 

책은 생쥐가 시골에 사는 사촌의 집을 떠나 집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돌아가는 길에 미끄러져서 넘어졌는데,

바로 뒤에서는 고양이가 거의 잡아먹으려고 덤벼들고 있었다는 !!

~ 살았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구덩이에 빠졌는데,

알고 보니 커다란 마리가 생쥐를 잡으려다가 놓쳐서 길바닥에 ! 하고 얼굴이 박혔다는 !!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 생쥐는 과연 오늘 무사히 엄마의 품으로 돌아갈 있을까?

 

스토리는 재미있지만, 일러스트가 조금 아쉽다

세련되지 못하고 클래식하다.

클래식하다고 해서 나쁘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단지, 이런 위트 넘치는 스토리에는 장면 장면마다 강하게 인상을 남겨 있는 일러스트가 

더욱 어울릴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주 조금 ... *^^*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 “It could have been worse!”라는 문장을 쉽게 있을 같다.

어른들도 배우기 어려운 이러한 표현들을 아이들 동화책을 통해서 하나씩 자연스럽게 익힐 있다.

그게 바로 영미 문학 작품을 접하는 이유이자

비싼 주고 사는 이유가 아닐까?

 

오늘 안에 문장을 한번 쯤은 활용해 봐야겠다.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한번 외쳐봐야지.

“It could have been worse!”

 


최근에 자주 들은 문구 중에서 인상 깊은 문구.

"행복은 만족에서 온다"

Happiness consists in contentment.


 "It could have been worse"를 되 뇌이면서 

오늘에, 그리고 지금 순간에 만족하자.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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