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3. 16:22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마스다 미리 지음 / 조은하 역 / 애니북스


마스다 미리.

왜 유명한지 알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콩달콩하는 부부의 이야기에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많은 장면들에서 웃을 수 있었다.

정말, 그야말로 "알콩달콩" 이란게 바로 이런 것이다

라는 걸 고스란히 보여주는 부부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의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단 말이야...

"소.소.한."

정말 소소하다..

하지만 그 소소함이 행복 전체를 가져온다.

그래서 절대 소소하다고 할 수 없는 행복이다.


아.....

나는 과연 언제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그게 소소한 행복이란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매우 일상적으로 살 게 될까?


지금도 물론 소소한 행복을 일상에서 느끼면서 살고 있지만,

이 책에서처럼 단란한 부부의 모습에서의

소소한 행복이란 걸 

나는 과연 언제즘 누리게될까... 궁금해지는 요즈이다.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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