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3. 12:35

과거와 현재를 보게 되는 책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지음 / 권남희 옮김 / 예담


또 마스다 미리 책을 읽었다. 매우 부담 없이 그냥 보게 되는 책이다. ^^ 

그런데 마스다 미리 책 중에서 젤 첫번째 책인 "주말엔 숲으로"가 제일 좋았고... 

이번 책은 가장 실망스러웠다. 

어찌보면, 고등학교 시절 또는 과거를 회상하며 그 시절에 하지못한 것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 애틋함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런데 중고등학교 시절을 들춰내면서 하나하나 아쉬워하는 마스다 미리의 마음이 좀 안쓰러웠다.


나도 가끔 과거 그 시절이 그리워 회상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걸 못해서 절절 매지는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들었던 점은,

1. 에세이와 만화 형식을 둘 다 갖추고 있어서 신선했음과

2. 일본 중고등학교 생활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3. 마스다 미리를 좀 더 알게 된 것 같아 또 좋았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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