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30. 09:13
자연 그대로의 경관, 그레잇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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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Great!! Great!! Great!!! 이다~!!! " "It's awesome!!!!"
                         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이 곳은 Great Ocean Road 마지막 절정의 경관
                                                    "12 Apostles(12 제자)"


 Great Ocean Road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세상 유일한 300km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이다.

 데이 트립(day trip)으로 여행사에 예약을 했던터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

 멜번에서 아침 7시에 백팩(backpack) 앞에서 대기 하고 있으면
 여행사 차가 와서 픽업해서 다른 백팩에 들려 다른 여행자들도 픽업해서 출발!!

 어느샌가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그리고는 계속 달린다.
 아름다운 해안을 창밖으로 만끽하면서 차는 계속 달린다......정말 시원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고..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며 계속 경치만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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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를 달리면서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지는 그 넓은 부분까지 질리도록 감상할 수 있다.
   하루동안 바다만 실컷 볼 수 있는 이 여행.
   완전 감동이다!!
   특히 나처럼 바다를 좋아하는 이에겐, 더없는 영광일 것이다.^^

   

    계속 달리더니.. 드디어 Great Ocean Road진입!!!!!!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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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세워 모두 다 함께 차를 한 잔 마시고, 바닷가를 걸었다.
    영국, 폴란드, 독일, 일본, 덴마크...
    각국에서 온 아이들이 어느새 친해져버렸다.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서로의 벽을 허물고,
    바닷가에서는 다 같이 사진도 찍고, 각 나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며......
    이렇게 여행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친근함을 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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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이 훤히 보이는 바다.
    이렇게 멀리서도 바다 속이 보인다.
    파다가 하얗게 인다...
    바디서핑(bodysurfing)이 하고 싶어 진다....ㅋㅋㅋ
   (여기서 하면, 파도가 워낙 세서,,아마 무지 따갑겠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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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바닷가에서 잠시 벗어나, 돌들의 절벽 경관을......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을 완전 감상 가능!!!
     가이드가 상세히 설명해 주므로, 자세히 들으면 Listening 공부에도 Good!!, Science 공부에도 Great!!!
 
     그레잇 오션 로드의 마지막 절정 Twelve Apost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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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자란다...12개의 돌덩이들이 바닷물에 잠겨 있다. 절벽의 암벽 길이 쭉 늘어 놓여져 있는데,
             그 앞에는 12 제자가 여기 저기 서 있는 것이다.
             왜 "12 사도"라 이름지어졌는지, 궁금하지만, 여튼 참 잘 지었다.  ^^

              내가 한국에 돌아온 후에 들은 바로는 한 개의 돌덩이 녀석이 바다에 잠겼단다.
              그래서 11개라는 말도 있던데...
              확실치 않으므로 확인 요!!!!!ㅋㅋㅋㅋㅋㅋㅋ

 *  여기서는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감상할 수도 있음.
     하늘에서 보는 12 사도의 모습은 더더욱 경이롭겠찌?

 
   역광이라 정말 두고두고 후회되긴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이들의(?) 모습에 감동먹었을 수도 있다.

   정말 경이롭고 환상적인 이들의 모습에 한동안 아무말이 안나왔다.
   다들 말보다는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소리로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었던가......

   자연이 주는 감동.
   그들은 그들의 자리에 그냥 있을 뿐인데..

   우리들은 그것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마음의 동요는 나를 또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준다.

   한 동안 언덕에 서서 이곳을 바라다보며,
   이 지구상이 아닌,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한국에도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지만,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아름다운 장면이었으므로..........................................


  세상은 넓고,  아름다운 곳은 많다!!
  뚫어보자!! 찾아보자!!!
 
 
세상 아름다운 하나하나를!!!!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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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찮다 2008.04.3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그들의 자리에 그냥 있을 뿐인데...멋진 표현인데요? 건물과 다르게 자연은 우직스러워 보인다고 할까? 시간이 느껴져서 좋아요. 건물은 그냥 그대로지만 자연은 시간과 함께 변하는 거잖아요. 경이로워요.

  2. *저녁노을* 2008.05.0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꽃구경 잘 하시구요.ㅎ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2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가요~ㅋㅋ
    12사도 저 갔을 때는 무너져있더라구요~근데 그거 무너진 채로 둬서 자리만 알 수 있을 정도였어요~ㅎㅎ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깐 사진 무지 잘 찍으시는 것 같네요~


    참,
    세상의 아름다운 하나하나를 찾아보자는 마지막 말 멋지시네요~
    동감하고갑니다~^^

  4. 바람처럼~ 2010.02.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 때는 너무 추워 벌벌 떨었던 기억밖에 ^^;;;
    확실히 바다가 이렇게 멋질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