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9. 09:12
일본 여행은 또 언제... JAPAN Travelling

2008년 5월에 아주 짧은 일본 여행을 했다. 일본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일본어에 흥미를 확 느끼기 시작했고. 그래서 매년 일본에 가리라 생각했었으나, 그게 뭐 말처럼 쉽게 되나~? 그렇게 2010년 후지산 등반과 온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건만, 또 그게 물거품인거다... 일들이 꼬일려니(?) 이렇게 막 꼬이는구나. 어찌보면 꼬이는 게 아니라 더 잘 풀리려고 이럴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결국은 언제 가보게 될 지 모르게 됐다. 이런~~~

대신 일본 아닌 다른 여행을 계획해 봐야겠다. ㅋㅋㅋ 계획만이라도 왕창 세워두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지겠지. 물론 여행이라는 게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때론 가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한살 더 들수록 눈에 띄게 달라지는 부모님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프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모님이 좀 더 잘 움직이실 수 있을 때 여기 저기 돌아댕기고 싶다.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곳은 아니지만 세계 이곳 저곳 갈수있도록  해 주신 부모님께도 많은 곳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진.짜.로. 나만 보며 즐기고 감탄하는데 그치지 말고, 함께 공유하고 싶다. 여튼, 계획은 계획에서만 그칠 수도 있으나 또 기회가 오면 맘먹고 실천할 수 있는게 계획이니. 짜 놓고 보자!!!ㅋㅋ


여튼, 올해가려고 맘 먹었던 일본 여행을 아쉬워 하며 제작년 사진으로나마 혼자 머릿속으로는 일본 거리를 걷고 있다. ^^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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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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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우아저씨 2010.02.1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도 죽기전에 꼭 한번 일본에 가보고싶어요.

  2. 자유인- 2010.02.1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곳일수록 오히려 가지않게되는....공감합니다 ㅋㅋ 항상 맘만먹으면 갈수있다고생각하지만 현실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