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2. 08:30

바람이 분다.
자전거를 타고 싶다.

* 굴업도 *


 가끔씩...  
굴업도를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어떤 때는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잔잔한 굴업도를 떠올리고,
또 어떤 때는
꿋꿋하게 자연 그대로 자신을 지키고 있는 굴업도에서
활기가 느껴진다.


이 두 개의 느낌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어
같은 이미지에 살짝 변화를 주어
두 개의 영상을 만들다...



                                                                     "바람이 분다" by 이소라

굴업도를 생각하면
굴업도의 바람이 함께 떠오른다.
굴업도와 바람.
참 잘 어울리는 짝궁 단어인 듯~

아...
이렇게 날 좋은 오늘 아침에도
굴업도의 바람이 그립다.




                                                                 "Bicycle Race" by Queen

시원하게 달리고 싶은 자연.
그런 자연이 있는 곳.
굴업도이다.

덕물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뛰어들고 싶고ㅋ
큰마을 해수욕장에서 저 멀리 선단여를 보면
단숨에 달려가고 싶다.ㅎ







자연과 놀고 싶은 곳.
바로 굴업도.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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