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EREST )/카레 (Curry)'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11.16 카레 야채를 파는 ORGA
  2. 2012.07.09 [책]"카레 노트" by 공원주
  3. 2011.05.02 (서울 성균관대) 페르시아 궁전 (1)
  4. 2011.03.21 (서울 홍대) 수 카 라 (Suッkara)
  5. 2010.08.13 일본 카레(Japanese Curry) (3)
2012. 11. 16. 21:08

ORGA

카레용 야채 판매

 롯데백화점 지하의 ORGA 매장에 갔다가 발견한 카레용 야채 깍둑썰기 팩!!!

대.............................................................................................박!!

이젠 이렇게 야채를 다 썰어서 파는구나!

첨엔 '뭐 이런게 나오나" 하면서 정말 기가 막혔는데,

다시금 생각해보니 너무 편리한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야채를 많이 샀다가 남겨서 나중에 버리는 경우도 생기긴 하니깐 말이다.

허허허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마 나중에 이거 사러 갈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하하

재미있지 않은가?

볶음밥용, 카레용, 된장찌개용...

정말 혼자 살기 편하게끔 맞춤형으로 모든 것들이 제공되어지고 있는 편한 세상이다.

 

하지만 한편,

농사짓는 사람들을 생각하자면, 그리고 우리 건강을 생각하자면 과연 이게 옳은 방향일까?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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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9. 12:29

 

공원주 지음 / 하서

 

나에겐 버릇이 있다.

YES 24에 들어가서 가끔씩 검색란에 "카레"를 치는 일이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그리고 치킨 요리, 고기 요리, 야채 요리... 등 각종 분류에 대한 전문 요리 서적이 있으면서도

정작 "카레"에 대한 책은 아직 우리나라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아쉬워했는데,

지난 주 검색했더니!!! 와우! 드디어 뜨네?

보니깐 갓 출시된 뜨끈뜨끈한 책이다.ㅋ

책 내용이 어떤지 보지도 않고 우선 카트에 담았다.ㅋ

그리고 내용을 보니, 이런 저런 다양한 카레 요리를 해 먹어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주문!!!

항상 집에서 해 먹는 카레에는 들어가는 재료가 똑.같.다.

감자, 당근, 양파는 항상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거고, 가끔 새우나, 닭고기, 소고기를 넣는다.

(나는 고기 들어가는 카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육류보다는 야채류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 편이다.)

항상 먹는 카레류가 똑같다보니, 좀 색다른걸 시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용기가 생겼다.

가끔씩 이 책을 넘겨보고, 다양한 카레 음식을 즐겨봐야겠다!!!

야~ 호!!! *^^*

 

 

목차

Intro / How to read / 카레의 기원 / 카레요리의 기본재료 / 색다른 카레요리 재료

1장 누구나 쉽게 즐기는 영양 만점 카레
구운채소카레 / 뿌리채소카레 / 모둠버섯카레 / 베이크드토마토 & 비프카레 / 치즈카레 / 미트볼카레 / 돈가스카레 / 스테이크카레 / 메쉬드포테이토카레

2장 푸짐한 요리가 되는 퓨전 카레
카레김치볶음밥 / 시푸드카레파에야 / 카레드레싱터키햄샐러드 / 카레달걀찜 / 카레크림파스타 / 카레홍합스튜 / 해산물카레우동 / 카레레몬쉬림프 / 카레갈릭프라이드치킨 / 치킨카레피자 / 치킨카레쌀국수

3장 각국의 전통 카레
인도 달카레 / 인도 알루고비카레 / 인도 에그카레 / 인도 치킨마크니 / 인도 탄두리치킨 / 인도 칙피마살라 / 인도 단호박달카레 / 인도 포크빈달루 / 인도 발티프라운 / 인도 팔락파니르 / 인도 치킨티카마살라 / 타이 그린카레 / 타이 시푸드레드카레

4장 카레를 이용한 맛있는 간식
카레볶음면 / 카레해시브라운 / 카레웨지감자구이 / 카레고로케 / 카레떡볶이그라탱 / 카레채소부침개 / 카레교자 / 카레찜케이크 / 카레부스트 / 카레샌드위치

5장 카레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
인도식 난 / 강황밥 / 망고라씨 / 마살라짜이 / 사모사 / 차파티 / 카레피클

또 다른 카레 이야기 / 찾아보기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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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 20:18
성균관대 앞 카레 전문점
페 르 시 아 궁 전
완전 맛있는 카레!!!
대학로에 갔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방문한 이 곳!
카레로 유명한 가게가 있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한 상태에서 지인의 소개로 들르게 되었는데,
이야~ 이런걸 찾고 있었단말이야!!ㅋ

이란식 카레라고 하는데,
난 그냥 인도식과 일본식과 한국식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었고,
고꼬이찌방야나 아비꼬처럼 매운 맛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어서
굉장히 맘에 들었다.

내가 선택한 매움의 정도는 2.7
불닭 정도였던 것 같은데,
처음엔 혀끝에 매콤함이 좋더니
입에 넣으면 넣을수록 매워지는 거다...ㅠㅠ
(그런데 이런 고통이 너무 좋아.ㅋ)

아주 힘들지도 않고
적당히 "후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2.7정도의 매움이 나에겐 딱인 것 같다.

하지만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2.5를 추천하고 싶다.
(이건 많이 맵지 않게, 살살 매운 정도로 맛있게 카레를 즐길 수 있다.)



성균관대 정문 바로 앞 골목에 위치


내부 모습

카레 담은 저 이쁜 그릇을 조만간 사야겠다.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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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차베지밀 2013.01.30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대학로여~
    카레를 좋아해서 여기도 자주 갔었는데 ㅋㅋ
    제가 갈 때마다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가요~
    한 밤 중에 봐서 그런지 배고파지네요 ㅋㅋ ㅠ

2011. 3. 21. 12:18
일본 가정식 오가닉 카페
수 카 라 (
Suッkara)

http://www.sukkara.co.kr/

홍대 정문 앞에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오다보면
건너편으로 산울림 극장 1층에 "Sukara"가 있다.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을 이끌어낸 재미교포들이 만든 한류 잡지 이름이 바로 "수카라".
이에 더해 일본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알리고자 만든 이 유기농 카페 "Sukara".

일본 가정식.
이라 해서 다양하고 깔끔한 반찬이 나오는 가게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서 메뉴를 보니, 좀 의외였다.

샐러드, 카레, 파스타, 커피, 기타 음료

큰 기대를 안고 카레를 시켰는데,

 일본식 카레도 아니고, 인도 카레도 아니고...
적당히 잘 섞어 만든 달달한 요 녀석~
 




 흰쌀밥이 아닌, 잡곡밥 때문에 더 가정식 운치가 물~씬 물씬 풍긴다.

이렇게 달달한 카레는 처음 먹어봐서
처음엔 "와~ 새롭고 맛있다"
했는데 계속 먹으니 좀 많이 달긴 하다.ㅋ
그래서 파스타오무라이스 샐러드를 곁들어서 같이 계속 먹어주는 센스~ ^0^

카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참 정겨웠다.
가운데 부엌이 오픈되어 있어서
음식 만드는 걸 쉽게 볼 수 있고,
커피도 바로 드립해 주는데
"카모메 식당"이 마구마구 떠올라졌다.

홍대에는 이렇게 찾으면 이쁜 카페들이 참 많다~
하나씩 하나씩 찾아 다니면서
맛난 카레들 많이 먹어봐야지~

그리고

서울의 카레의 맛들을 정복해야지ㅋ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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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3. 12:42
일본 카레(Japanese Curry)

나는 어릴적부터 카레를 별로 안좋아했었다.
아니 싫어했었다.
왠만해서는 카레를 먹지 않는 아이였다.
그 냄새가 어찌나 싫던지...

그런 내가 카레에  빠지게 된 건.

2005년 호주에 있을  때 친구가 만들어준 일본 카레 때문이었다.
항상 노란색 카레를 보다가 진한 갈색의 카레를 보고서 '이게 뭐야?' 했지만,
한 입 떠먹어본 나는 그 진한 맛에 반해버리게 된 것이다.
'카레에 이런 새로운 세상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그 이후로 일본 고체 카레를 사서 스스로 카레를 해먹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카레에 빠지게 된 것은.
일본 드라마 "런치의 여왕"과 "유성의 인연"을 보게되면서 완전 흠뻑 취해버렸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카레를 만들어 먹는 꼴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집에 일본 카레가 항상 2개 종류 이상은 준비되어있다.
언제든지 먹고 싶을 때 바로 해 먹을 수 있게~ㅋ

독일제 실가 냄비이기 때문에
카레를 만들 때에도 그냥 야채와 고체 카레 덩이를 여러개 넣고 물을 붓고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

맛도 일품, 요리 과정도 간단하기 때문에 메뉴가 떠오르지 않는 날에는 언제든지 쉽게 바로 해먹을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요리가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이 카레에 좀 더 빠져들고 싶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더 많은 종류의 카레를 먹고 포스팅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실은 일본 카레 책을 사고 싶어서 뒤져 봤지만 아직 아무도 일본 카레에 대한 책이 없다는 이 슬픈 현실이... ㅠ.ㅠ
일본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면서 더 맛있는 카레의 세상에  빠져서 나중에 조그마한 카레 가게를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0^ 그 꿈을 위해 지금부터 파이팅!!!)


     일본개그프로에서 보여준 재미있는 카레만드는 법
아~ 웃겨서 배 잡고 쓰러지는 줄 알았네~!!!!




Japanese curry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 serving of Japanese curry rice

Curry (カレー karē?) is one of the most popular dishes in Japan. It is commonly served in three main forms: curry rice (カレーライス karē raisu?), karē udon (thick noodles) and karē-pan (bread). Curry rice is most commonly referred to simply as 'curry' (カレー karē?).

A wide variety of vegetables and meats are used to make Japanese curry. The basic vegetables are onions, carrots, and potatoes. For the meat, beef, pork, chicken and sometimes duck are the most popular, in order of decreasing popularity. Katsu-karē is a breaded deep-fried pork cutlet with curry sauce.

Curry was introduced to Japan during the Meiji era (1869–1913) by the British, at a time when India was under the administration of the British. The dish became popular and available for purchase in supermarkets and restaurants in the late 1960s. It has been adapted since its introduction to Japan, and is so widely consumed that it can be called a national dish.[1]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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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e 2010.08.1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카레 맛있죠.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귀국하는 가방 절반이 일본카레였어요.
    집에서도 미친듯 만들어 먹었지만.... 그 맛은 잘 안나오네요.
    갠적으로 코코 이치방야 좋아하는데, 한국에도 생겼지만 비싸기만 하네요...

  2. @파란연필@ 2010.08.1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카레는 아직 먹어보진 안했는데.. 어떤맛인지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3. 드래곤포토 2010.08.1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카레는 맛이 다른모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