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7. 14:33

                       세련된 도시 시드니(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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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 브릿지 건너와서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오페라 하우스와 시티 전경>

 어릴적 티비에서 에어즈락(Ayers rock)을 본 후로 줄곧 호주를 동경의 나라로 삼았고 언젠가 꼭 크면 한번 가보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다. 해가 질 때의 그 붉은 돌덩이를 내 눈으로 꼭 보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호주에 가니...
짧은 시간이지만 그 곳에 머무르면서 에어즈락에 갈 계획을 세웠으나, 비용적 문제에 부딪혀 포기...
"다음에 다시 오자..ㅋㅋ 울룰루에만 다시 가자.."라는 마음을 먹고 귀향...

대신에 시드니와 멜번 여행을 하면서 호주의 이모저모를 더 잘 알게되었다고나 할까?
브리즈번에서 볼 수 없었던 호주의 모습을... 호주 속의 한국적인 면모들도 알게 되고...
호주라는 곳이 워낙 넓어서 다 알게 되었다고는 할 수없지만, 오페라 하우스를 보는 순간.
"호주에 왔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역시... 오페라 하우스의 존재는 막대하구나~!!ㅋㅋㅋ)

백팩에 짐을 내려놓고, 지도하나와 카메라 하나 들고 시티쪽을 향해 무작정 걸었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먼저 보자!"
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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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를 뚫고 걸어걸어 맞딱뜨린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 녀석!!!
                                           이렇게 멋질 줄이야...>

                                              http://www.sydneyoperahouse.com/
                        오페라 하우스 공연 일정을 참고하시려면, 오페라 하우스 홈페이지로~!^^

오페라 하우스는 그 특이한 외관이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하얀 꽃이 봉오리를 연 모양,
또는 조개 껍질 모양,
하얗게 인 파도 모양,
뭉게뭉게 구름모양....
다양한 묘사 방법이 있다. 나는 꽃봉오리를 연상시키고 싶다.
왜냐... 물 위에 뜬 햐얀 꽃, 그리고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다양한 아름다운 음악들.
왠지 잘 어울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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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히 보이는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

다시 걸어 걸어 하버브릿지로 이동.
하버브릿지를 걸어서 건너보자!!!!!!
"하버브릿지 위에서 보는 시드니는 어떤 모습일까?"
이 두근거림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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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 위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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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각도의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에..엄청난 양의 차들이 달린다.
그리고 하버브릿지는 climbing이 가능하다.
얼마를 주면 하버브릿지 맨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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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 가운데 있는 QVB, 백화점 야경. 외관이 화려하고 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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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sons Bay 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티 야경  >

 
하버브릿지가 보이는가??ㅋㅋㅋ 멀리서도 눈에 띄는 하버브릿지.^^
  시티 써큘러키에서 페리를 타고 30분정도 오면 멘리에 도착. 버스를 잠시 타면
   왓슨스 베이에 다다를 수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그리고 비치가 있어 수영도 할 수 있는 멘니(Manly)도 good!!!

 시드니 전체 야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왓슨베이 꼭대기 강추이다.!



시드니는,
한 블럭(block)을 지날 때마다 한국인들을 평균 5명~10명 정도는 마주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한국인들이 있다. 물론 한국인뿐 아니라, 어마어마한 각국의 사람들이 머무르고 있는 도시다.

세계 다양한 나라 사람들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기때문에
인종에 대한 인식이 무감각해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냥 작은 동양인이라고 생각하겠지...^^)

내가 본 시드니는 그랬다.

복작복작
자유분방
다른사람 눈치 안보게 되는 그런 곳
이었다.

시드니도 브리즈번처럼 다양하게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시티 안에서도 하이든파크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누릴 수도 있고,
보타닉 가든, 달링하버, 락스 거리 (<-- 써큘러키 역에 위치) 에서 다양하게 볼거리들이 많고~
본다이비치, 멘리, 왓슨스베이
로 나가면 복잡한 시드니 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난, 시드니의 아침이 좋았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와 만나는 순간.
이것들이 왠지 나를 기다려주는 느낌었다고나 할까?

생각해보라.

누군가 나를 기다려준다고 생각하면, 가슴 완전 뛰지 않나....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 것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

젊을 때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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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ilzo 2009.04.1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으아~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ㅠ.ㅜ

  2. 바람처럼~ 2010.02.18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도 그랬어요
    호주는 딱히 아쉬운 점이 없는데 유일한 거라면 울룰루를 못 봤다는거 정도?
    거의 왠만한 도시는 다 가보고 여행도 하고 즐길 것도 해봤으니까요
    저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 와~ 드디어 호주에 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 때가 3개월이 지났을 무렵이었답니다 ㅋㅋㅋ

2008. 4. 26. 00:57
       휴양의 도시, 브리즈번 (Brisbane) 2


브리즈번 근처에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 많다.
바다를 보고 싶은가?
산에 오르고 싶은가?
(호주에는 산이 많지 않다. 하지만 유명한 산이야 어딜가도 있지 않은가???ㅋㅋㅋ)

바다에 가보자~~~~~~~~~~~~~~~~~~~~~~~~~~~~~~~~~~~~~~~~~~~~~~~~~~~~~


무엇보다 익스프레스 트레인을 타면 5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
바로!!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 골드코스트(Gold Coast)


                     http://www.verygc.com/
                     골드코스트 홈페이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참고하라!

                     너무너무 유명한 골드코스트, 해안의 끝이 보이지 않는 비치이다.
                     내가 보기엔, 부산 해운대를 좀 키워놓은 듯한 느낌????ㅎㅎㅎㅎㅎㅎㅎ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가면, 길거리 상점들에 볼거리들이 잔뜩이다.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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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 바로!!
     캥거루코알라가 보고 싶다면, 당장 트레인에 올라타라!!
      그리고 론파인쥬(Lone Pine Santury)에 가라!!


                                    론파인생츄리 (Lone Pine Sanctuary)

   동물워이라 하기엔 좀 큰 생츄리...
   다양한 동물들이 있지만, 볼거리가 많고,
   시간 맞춰서 가면 개가 양 모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가이드는 ... 각 나라말로 번역된 가이드를 받아서 관광가능!!

                  캥거루로 오해하기 쉬운 월러비(wallaby). 캥거루와 비슷하나 사이즈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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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칼립투스를 먹고 있는 귀여운 코알라!!!     

                        캥거루는 호주에서 고기로 먹기도 하지만, 코알라는 금지.
                        대신 유칼립투스를 보호하고 있다는 이야길 들었다. 코알라를 보호하기 위하야~~
             코알라를 안을 수 있는 기회를 별도로 제공해 준다. 그리고 사진 촬영도 함께~ 다만 돈 내면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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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의 중심. 만남의 장소. 시청

        
크리스마스에는 시청 앞 광장에 거대한 트리가 세워진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시청 앞에 가면 확~~~ 느낄 수있다...^^
         시청 건물 스카이 라운지에 가면 카페가 있다는 이야길 들었었다. 기회가 되면 올라가보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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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이모저모!!!  여기저기 걸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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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윌 브리지(Good Will Bridge) 위에서 바라보는 시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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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중심가에 윛치한 우체국. 건물 분위기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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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에서 QUT가는 길에 있는 팬케익 하우스!
                                         기가 막힌 웨지의 맛!! 모카와 함께 먹으면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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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T..Queensland University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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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er Day.. 부활절 이벤트. 브리즈번 하늘에 예수(Jesus)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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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만남의 광장. info... 항상 만남은 인포앞에서 만난다.
                                         " 인포앞, 헝그리잭에서 만날까?????"


                           시티에서 살짝 걸으면 만나는...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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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트레인의 교차점. Central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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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느낌과 에틱한 느낌을 함께 가지고 있는 브리즈번!!

어딜가도 멋진 건물과 자연 경관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도시를 걸어볼 수 있게 한다.

여기 끝에서 저기 끝까지...
한번 걸어도 좋다.........................................................................................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자.
그리고 셔터를 눌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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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10.02.1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호주 첫 출발지가 브리즈번이었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조용하고 아담한 사이즈였어요 ^^

2008. 4. 25. 08:15
          산뜻한 도시 브리즈번 (Brisba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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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Brisbane)

조용하고 깨끗하고 적당히 여유있는 도시.

내가 브리즈번을 선택한 건 그래서였는지 모르겠다.

너무 시끄러운 도시보다는, 너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도시보다는,

조금 여유를 즐길 수 있고, 한국스러움보다는 외국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나부다..

한국에서처럼 사람들과 부대끼기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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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은 그 주변으로 휴양지가 많아서 자유시간을 실컷 즐기기에 완전 만점이다!

골드코스트, 선샤인코스트, 누사비치, 씨월드, 론파인생츄리...

무엇보다 브리즈번의 자랑거리!!

                           South Bank
        사우스 뱅크(South Bank)는 인공적으로 지어진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인공비치이다. 어떻게 도시 중앙에 이런 비치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처음에 보고, 가히 존경스러웠다.
                 아무리 이 곳 호주사람들이 노는 것을 좋아하고, 주말이면 차에 보트를
               달고 가까운 바다나 호수로 가거나, 아니면 경비행기를 타고 가까운 도시에
               놀러 간다거나.... 
               주말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참..좋다..근데 그렇다고 도시 한가운데???!!!!
             
                기가막히게 좋은생각(?)이다!!!  (이 도시에는 이런 환경이 적절하므로)

                이건 완전히 여의도에 비치를 만드는 거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아니..압구정동에 비치를 만드는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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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도 수영을 할 수 있다. 낮이고 밤이고 이 사람들은 가리지 않고 수영을 한다.
        그리고 사우스 뱅크 공원에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누구나 와서 편히 즐길 수 있게
        모든 시설 완비~!!  바베큐 시설도 있으므로 아무나 와서 사용가능.
        (단지 주말에는 휴일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바베큐 테이블을 노리므로
         아침일찍부터 가서 자리를 맡아야 한다는 것..ㅋㅋ)


                                      브리즈번 카지노 (Casino)

             어느 도시에나 가면 눈에 띄게 쉽게 볼 수 있는 곳. 바로 카지노다.
             쫄이와 반바지는 금지. 여권은 필수.
             이 곳 카지노는 들어가기만 해도 안에 음료를 공짜로 마실 수 있다.
             단지 처음에 여권을 가지고 가서 멤버쉽 카드를 만들기만 하면 된다!! ^^
             학교 왔다갔다하면서 목마를 때는 잠시 들려도 오케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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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야경

                   아주 많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용한 저녁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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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는 동양인이 무지 많다. 특히 한국인이 많다.
하지만 시드니에 가면 더더욱 많은 한국인이 있다. ㅋㅋㅋ

만약 외국인들 사이에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호주로 간다면,
시드니는 절대적으로 피할 것. 브리즈번도 고려해 볼 것.....
(하지만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일을 하려한다면 시드니 좋다..브리즈번도 괜찮다..ㅋㅋ)

그러나, 공부야 자기 마음만 먹는다면, 아무리 한국인이 깔려있어도
잘하는 사람은 어딜가도 잘한다....
한국에만 줄곧 있었던 사람도 영어를 해외 다녀온 사람보다 잘하지 않는가..ㅋㅋㅋㅋㅋ

그러나,
브리즈번에는
적당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적당히 여유를 즐길 수있는 환경 모두가 주어져 있다.

많은 스터디 그룹이 존재하기에 잘만 찾으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 영어 공부할 수도 있다.
열심히 공부하라..

그리고 주말에는 떠나라...

프레져아일랜드, 모턴아일랜드, 브라이비 아일랜드,
골드 코스트, 썬샤인 코스트, 누사 비치
씨월드
, 드림랜드, 무비월드

가까운 곳에도 볼만한, 즐길만한 spot이 많다...


깔끔한 도시 브리즈번에서.
즐길 수 있는데까지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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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4. 21:11
                                 고풍의 도시 멜번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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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시내 중심에 위치한 기차역 Flinders Street Station



 "멜번"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소지섭, 임수정)에
 나온 플린더스 스티릿 역을 떠올릴 것이다. 참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멜번이
 나왔었기 때문에...........................내가 다녀온 멜번은 짧게 말하자면 이러하다.


  ***************   Flinders Stree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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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니 멀리 플린더스 스트릿 역이 보였다...
                                '아...내가 멜번에 왔구나..'
                             하고 실감이 나던 순간이었다. ^0^
                         (마음속으로는 환호의 함성을 지르며~!!!!)


  기차역 앞으로는 트램이 지나가면서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낸다.
  기차역 맞은 편 건물 계단에 서서 몇 컷 사진을 찍고 눈을 감아 트램 소리를 들어보자...

   참 기분이 좋다~  마치 우리 나라 옛날 시대로 돌아온 것 같으다.
   길거리로 전동차가 다니고 사람들이 뛰어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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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린더스 스트릿 역 옆으로는 광장이 있다. 젊은이의 거리? 예술의 거리?
   느낌이 참 좋다~ 특히 야경이 참 이쁘고, 그 이쁜 많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여유를 맘껏 누리고 있다. 키스하고, 수다를 떨고, 캔맥주를 따고...

   옆에 계단에 앉아 음료수를 한 잔 마시며, 나도 그 대열에 끼어든다.
   "그래서 홀로 여행이 좋은거야~~~~ "


   *************** Yarra River!!

   멜번의 야경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 또 하나!!!
   바로 야라(Yarra)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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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찍고, 강가 벤치에 앉아 책을 읽었다. 빵을 먹으며...
  많은 사람들이 페리인지, 보트인지 모를 사이즈의 배를 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강이 서울의 한강처럼 크지않아 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동하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여서
  좋았다~~ ^^

 
  ***************   멜번의 길거리!!!!

  멜번은 길거리에서 볼거리가 넘친다!
  말 두마리가 끄는 마차를 탈 수 있고,
  많은 젊은이들이 정말 자유로운 행동과 복장으로 길거리를 활보한다.
  그리고 거리의 악사들!!
  어느 나라에서 온 사람들인지, 저들이 연주하는 악기가 무엇인지조차 모르지만,
  길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그야말로 각양각색이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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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시티에도 이러하다..
          브리즈번 인포센터 바로뒤에 있는 공중화장실도 지하에 있어서
          돌아서 들어가야하는데..

          멜번 이곳도 그러하다..
          공중화장실을 예쁘게 잘 해놓은것같다...    반대편엔...fo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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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오빠가 "서울식당"이 맛있다고 해서 혼자 찾아다녔다..
              위치도 모르고 무작정 시티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기에
              너무 기쁘게 들어갔는데..

              혼자 들어온 나를 보고 일본인으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아줌마 : "Hi~~ What would you like? "

               나 : "비빔밥이요...-.-;;; "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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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골목이..너무 이쁘다..
                    노천카페를 비롯해서..
                    작은 골목안에 있는 몇개의 탁자만 가진 모퉁이 가게더라도..
                    다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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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를 크게 돌아 나오다가
                    뒤쪽에 자리잡은 국회의사당 건물 발견.

                    국회의사당을 보고..음..캔버라에 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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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번 차이나타운 입구.
                    이곳만큼은 멜번 안에서도 멜번의 향이 없어진다.
                    중국 향신료가 코를 찌르는 이 골목..

                    호주 어딜가도 차이나타운이 있다. 중국인의 힘이다.
                    인원수로 밀어붙이는 그들의 힘은... 이제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겠지......강국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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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인과 아케이드와 박물관이 연결되어 있는 복잡한 건물...
                  그냥 박물관이려니 하고 들어갔는데..
                  상점들이 즐비하고...
                  트레인 타고 나오는 사람들로 복잡거리고..

                  그 가운데 건물 전체를 세로로 뚫어버리는
                  이 작은 건물이 있었으니...
                  고개들어 천장을 바라보며..한장 찍을 수 밖에 없었따..
                  작은 카메라가 원망스러울 따름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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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이 지나가는 멜번 시내 거리.
                   벤치에 앉아 헝그리잭 버거를 먹으며,
                   옆에서 이름모를 악기를 연주하는 아저씨의 흥겨운 멜로디에 취해서
                   한동안을 그렇게 앉아서 구경을 했다.



멜번은 그런도시인 것 같다.

눈이 즐겁다..... 볼 것이 많다.
그리고 머리가 신선해진다......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호주 속에 있는 도시인데도,

호주 밖에 있는 도시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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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군 2008.04.24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기억나는 그곳이군요..

2008. 4. 24. 15:52

                                        의성 옥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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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 낀 주말.

의성으로 향했다.

서울에서 9시에 출발해서 의성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얼른 잠을 자고 ...

아침에 일어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카메라 하나를 들고 뛰어 나왔다.

"시골이다!!!!"

시골 냄새가 난다...
시골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시골 흙을 밝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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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으로 펼쳐진 산>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시기의 산을 가만히 들어보노라면,
                                나는 항상 "곰팡이"가 생각이 난다.
                                귀엽고 이뿐 색깔의 만지면 보드라울 것 같은 그런 곰.팡.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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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뒤로 펼쳐진, 여유있게 언덕이 져 있는 완만한 산 >

                               한 걸음에 성큼성큼 뛰어 올라갈 수 있을 듯한 느낌이었다. ^0^
                               또.. 뛰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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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에서 바로 올라가는 산을 올려다 보자...
                                  아침 물안개가 뿌옇게 올라와 산 꼭대기는 잘 보이지도 않는다.


4월 5일이면...
완연한 봄이다.

벌써 벚꽃이 피고 개나리가 만발하고도 어느 지역은 떨어지고 있는 시기인데...

이 곳 의성은...
겨울이다.

봄을 생각하고, 이쁜 꽃 사진을 찍어야지.....하며 설렘을 가졌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추위에 벌벌 떨고 있을 뿐이었다.

산골짜기 시골이라...
여긴 아직 겨울의 끝자락에 있다...

'아............................... 사과나무꽃을 찍고 싶었는데........................아.쉽.다."

사과나무꽃를 보려면 5월에 와야한단다............................................................ ㅠ.ㅠ


사과나무 작업을 했다..

먼저 사과나무 아래로 깔려있는 호스를 꺼내어 자르고 묶어서 따로 모아주는 작업을 했는데,
이 호스는 사과나무에게  물과 액비를 골고루 전달해 주는 역할인 것 같다.

그리고 맛난 아침을 먹고~~(미역국 아싸@!!!!)

그리고 또 사과 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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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나무 끝 풀어주기 작업 >

어린 사과나무 시절 가지가 서로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 끈을 이요해 가지를 펴주도록
묶는 작업을 해 준다. 그리고 오늘은 가지들이 제대로 펴지지 못해..그 끈들을 풀어주는 작업을 했다....

이 끈들이 도대체 얼마나 사과나무가 어린 시절부터 묶어 주었는지....
묶여 있던 끈을 풀어준 그 자리에는 사과나무가 그 끈 모양으로 움푹 패여져...
다시 그 상처가 아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
얼마나 아플까.......

점심을 먹고,
이번엔 오미자 작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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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자를 뒤덮은 환삼덩쿨 제거하기 > 

 빨간색.....
 오미자차..는 마셔 보았으나, 나무를 직접 보게 될 줄이야...허허허
 이래서 시골은 좋다니깐~~~~ ^0^

 원래 환삼덩쿨은 좋은 거란다...
 그런데 오미자나무를 덮고 있는 환삼덩쿨은 제거해야만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

 환삼덩쿨을 제거하면서....
 오미자 나무로부터 추위를 조금이라도 막고,
 같이 작업하는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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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꽃 >
                                        꽃분홍 아름다운 색깔이 참으로 곱다.
                                        햇빛과 물과 공기의 노력(?)의 산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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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꽃과 산 >
 
                       매실꽃과 산이 참 잘 어울린다~ 아침 물안개 올라오는 산과 활짝 핀 매실 꽃 나뭇가지~


 
가끔씩은
도심에서 벗어나
정말 시골에서
장화를 신고,
면장갑을 겹겹이 끼고,
모자 하나 꾹 눌러 쓰고가서
푹신한 흙 밟으며 자연을 만나보는게 필요하다.

맑은 공기를 마셔 줘야 내 몸도 안정을 찾는 것 같다.

서울의 매연속에서,
하루하루 직장-집-직장-집
을 오고가는 패턴형식의 삶보다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내 삶은 패턴이 아니다, 스토리다!!!!


인생의 하루라도 더 그런 날을 더 많이 만들어 내 인생을 알차게 가득 채우고 싶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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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3. 20:19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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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back)        (BoardBook)



                                                         Pictures by Eric Carle


                                                        에릭칼 불후의 명작
                            모든 어린이들의 영어동화 입문의 책!


                                   Theme: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동물 소리) +  색깔
           

지윤이 첫 영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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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 이름을 대라고 하면 지유니는 영어로 동물을 말한다.^^
                                  소모양의 가방을 백화점에서 보고는 "카우~~카우~~" 한다.
                    문화교실에서 선생님이 코끼리~했더니..아니라고 고개를 흔들며 "엘레펀트"라고 말했단다.ㅋㅋㅋ
                                           귀여운 녀석. 영어에 슬슬 재미를 붙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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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지윤아, 무슨 동물이 제일 좋아?
                                         지윤  : Ummm... Cat! ^^

그 유명한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이제는 이 책 모르는 엄마는 없을 정도다.
아이가 영어를 시작한다면
집에 이 책 하나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지.....

아이에게 책을 펼쳐 보이며 노래를 불러주었다.
아이가 방긋 웃으면서 몸을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 활짝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처음엔 그랬다.
에릭칼의 그림을 보면서
도대체 이 저자가 왜 유명한거지?
도대체 이 형이상학적인 그림은 뭐지?
아이들이 이런걸 좋아할까?

그러나 그  반대였다.
역시 난 나이 든 어른인가보다.
내맘대로 보고 내맘대로 판단해버렸다.

아이들의 시각으론 더이상 볼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건가... ^0^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색깔과 큼직큼직한 모양의 에릭칼 그림을 보면서
그게 또렷하게 시각으로 들어오나부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동물 그림들의 형체가 아이들의 눈엔 분명하게, 아름답게(?) 보이나부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보면서,
동물의 이름을 익히고,
색깔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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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것!!

패턴북이다!

어린 아이들에겐 스토리 형식의 이야기를 들려주기엔 학습용으로는 아직 무리다.
잠자기 전에 배드타임 스토리북이라던가 그런것은 좋다.

하지만 아이가  책을 읽고 무언가 입 밖으로 내 뱉기를 원한다면,
패턴북만큼 좋은 책은 없는 것 같다.

계속 적으로 반복되는 문장속에 같은 위치에 있는 단어들만 계속 바꿔주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은 그 문장에 길들여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단어를 넣어서 입 밖으로 말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쉬워서 금방 따라 부를 수 있는 오디오(노래)에서는 각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청각이 발달된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그 이상 좋을 수 없는 학습의 묘미라 할 수 있겠다. *^^*
(난 이런게 좋다우!!!ㅋㅋ)

너무 어려서 책을 물어 뜯거나 찢는 아이라면,
보드북(BoardBook)을 권한다.
그러나
아이가 얌전해서 책장을 잘 넘기면서 볼 수 있다면,
그냥 페이퍼백(Paperback)을 보면 된다.

나의 경우는,
왠만해선 페이퍼백(Paperback)을 산다. 왜냐면,
큼직큼직한 그림과 글을 아이들에게 시원시원하게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아직 Brown Bear를 모르는 엄마가 주위에 있다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라고 권하고 싶다.


"옆에 있는 엄마들 집에 이 책 한권씩은 다~ 꽂혀있답니다!

  아이가 뒤쳐지지 않길 바란다면, 얼렁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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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활용법>

1. 아이들 이름을 넣어 What do you see? 질문을 한다.

   Dad: Mike, what do you see?
   Mike: I see a bunny running to me.
 
  Mom: Ann, what do you see?
  Ann: I see my daddy climbing the tree.


2. 장소를 넣어 응용 질문을 한다.

  Mom: July, what do you see in your room?
  July: I see a long bed in the corner.

  Dad: Lee, what do you see outside?
  Lee: I see many buildings in the street.

3. 시제를 바꾸어 응용해본다.

  Teacher: Jake, what did you see yesterday?
  Jake: I saw a lot of flowers in the park.

  Granny: Nancy, What will you see tomorrow?
  Nancy: I will see many dinosaurs in the museum.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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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1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 4. 22. 13:50
                                   Colour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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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Shen Roddie



                                                 완전 신나는 문진영어동화 신간

                               Theme:   feeling(감정) + colours(색깔)



                                                    지유니가 첫눈에 반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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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감책이라, 색깔부분에 반짝이가 붙어있어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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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페이지를 펼칠때마다 색깔을 보고서는 큰 소리로 외친다! "Yellow~! Green~!"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이 책 전체 페이지에 깔려있어 보기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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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를 좋아하는 지유니~"빨주노초파남보"하면서 손가락으로 긁적거린다.



아이들에게 감정과 색깔을 연결짓게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짱이다!!!
펼치는 페이지 페이지마다 완전 멋진 그림이 펼쳐지고,
오디오에서는 그 상황에 맞는 어투로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넌지시 그 상황을 추측가능하다.

책은 일러스트가 환상적이다!!

영어동화책은 특히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다가오는 느낌이 중요하다.
왜냐 ..

아이가 볼 것이기 때문이다.
지루해 보이거나,
문장이 너무 길어서 아이에게 힘들것 같으면 바로 접어버리게 되기 마련이지....

이 책은 중요 표현을 꼬집어 한 문장씩을 크게크게 보여주는데..
각 기분을 표현하는 문장과 그 일러스트, 페이지 바탕색이 장난아니게 완전 매치가 잘 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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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I'm sunny,
                        Colour me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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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I'm funny,
                        Colour me pink.


Colour는 미국 영어 단어 color의 영국식 스펠링이다.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는 물론 발음도 조금 틀리게 하는것도 있지만,
스펠링에서도 차이가 난다.

호주도 영국식 단어를 쓰기때문에,
길거리 간판에 보면
영국식 스펠링을 많이 볼 수 있다.   예) Center   -  Centre   /   Neighbor - Neighbour


1) 책장을 넘기면서
   쉽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패턴형식이기 때문에
   감정 단어색깔 단어만 바꾸어 넣으면 된다.

2) 아이와 신나게 노래를 불러보자!
   어깨를 들썩이며 큰 소리로 부르자..
   
   이젠 엄마와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불러보자. 아이만의 단어를 넣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겠지?ㅋ
  엄마: "When I'm hungry~"
  아이: "Colour me purple~"

 3) 아이와 대화해 보자.
     아이가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을 단어로 표현하게 하고,
     이제는 색깔과 연관지을 수 있도록 해보자
     색깔이 틀려도 상관없다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들어주자~!!!!!! ^0^

 4) 아이와 만들기를 해 볼 차례~
     기분을 나타내는 단어와 연관된 색깔을 아이에게 이야기하게 하고,
     이제는 그것과 연관된 음식을 그려보자!!!!
     
     질투가 날 때를 green으로 표현했다면....아이는 어떤 음식을 그릴까??????????
     궁금하네~~ 아이들 머릿속에 뭐가 떠올려질지??ㅋㅋㅋㅋ

     나라면.......
     Jealous - Green - Apple
   
     역시..어른이다.ㅋㅋㅋ
     녹색사과와 연관시켜버렸다...하하하하하

     .
     .
     .

     당신의 아이는 무엇을 그렸습니까????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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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2. 00:26
                   1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년간 2회 유아교육 축제의 장


봄이 찾아왔다.
유교전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볼거리 풍부한 유교전이다.
신간 교재를 젤 처음 맛볼 수 있는, 그리고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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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하다"의 컨셉
: 집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나무를 심어주어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천장에 나비를 달아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주)문진미디어
런투리드, 문진영어동화, Hooked On Phonics, Dr. Maggie's Phonics,
My First Literacy, CTP Science Readers, Scolastic Hello Readers 등
주옥같은 교재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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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런투리드!!
단연 최고의 교재이다.
각 영역별 리더 96권과 각 리더를 통해 학습을 200% 충족시켜줄 워크북!
그리고 완벽한 학습을 돕는 부모 가이드와 리소스북!!
선생님과 엄마아빠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몰입교육, 몰입교육. 부르짖는 요즘 시대.
몰입교육 준비는 런투리드 하나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영어동화와 보드북, 게임류, 갖가지 영역의 리더류 보유.
영어 교재를 원한다면 킴앤존슨을 찾으라! 모든 것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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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진 옆에 자리잡는
한솔교육,
한국 차일드 아카데미, 명품꼬마,
내부를 불투명하게 하여 안이 보이지 않는 기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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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이뿐 토도 리브로,
노래부르는영어동화 제이와이북스,
오르다코리아

교재관련 업체 뿐 아니라, 재미나고 특이한 
                               다양한 유아용품 회사들까지 쏠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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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아쿠아리움이 여기까지.ㅋㅋㅋ
아이들 빵굽기 교실..ㅎㅎ 맛난 고소한 냄새!!음~
알록달록 아기자기 블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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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빵의 토마스와 친구들..ㅎㅎㅎ 귀여운 토마스 소파 ^0^
아이들 생태학습장!
신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찍찍이.. 선생님들이나 엄마가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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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영장.ㅋ 풀빌라가 유행하는 요즘.. 럭셔리 풀빌라가 있는 동남아시아로 갈 수 없다면
아이에게 멋진 풀을 선물로??ㅋㅋㅋ
명품꼬마 옆 벽면
종이로 오려서 이뿌게 이뿌게~~~ 솜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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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감들이 가득하다. 지능개발, 감성개발  등의 이름을 붙여
모든것을 학습화 하는 듯 하다.^^
기발한 상품들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
옛날 나 어릴적 생각하면 참으로 복받은(?) 아이들이다.


유교전에는 항상 엄마아빠들로 붐빈다.
그리고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들.
엄마아빠를 따라 무작정 따라온것이겠지...
아이들아..

우리의 엄마아빠들이 이렇게 너를 위해 교육열을 높이고 있단다.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아빠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하렴 *^^*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위해 화이팅!!!!!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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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0. 20:01
"몰 입 교 육(IMMERSION EDUCATION) 에 대한
                                                     우리의 자세"



올해도 어김없이 유교전(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열렸다.
올 봄은 평년보다 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영어교육에 불타는 우리 엄마 아빠, 선생님들의 마음만은
갈수록 열정이 타오르나보다.


MB의 몰입영어교육 정책 때문일까...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이제는 '영어'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
Nonfiction, 생활회화 등...
어린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들의 영어에 대한 시각이 조금은
틀어진 것 같다...


       < 내가 생각하는 "몰입교육"에 대처하는 방법... >

EFL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로부터 영어를 말하고, 영어를 자유롭게 쓰기를 고대한다면,


첫 째. Reading!
무엇보다 먼저 아이들이 많은 것을 읽어야한다. 고 생각한다.


1) 꼭 신문의 사설을 읽으라는 건 아니다.
   간단한 영어동화, 패턴북, 단어 몇개 들어간 영어책, 리더북,
   영어 만화책도 좋지 않을까...
   (최대한 많은 것을 읽어보기, 손에 쥐어있는 것은 무엇이든^^)
 
2) 처음엔 큰 소리로 읽어나가되 정확한 발음을 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줄거리, 흐름을 파악하면서
   읽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

3) 어떤 표현이 쓰였는지는 흐름을 파악한 후에
   다시 한번 짚어주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한다.

4) 이제는 영어를 언어로서만 여기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므로
   사회, 과학, 수학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읽을 거리를 가리지 않고 보는 것이 좋다.



둘 째, Listening!
영어를 많이 들려주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1) 특히 딱딱하고 한가지 톤으로 말하는 한국말과는 다르게
   리듬을 타는 영어를 잘 하려면, 원어민 발음의 오디오를 많이 들려주어
   정확한 발음을 따라하도록 해야겠다.
 
2) 영, 유아의 경우, 챈트나 노래가 있는 영어동화를 들려주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먼저 주고,
   리드미컬한 영어 문장에 흥미를 주도록 하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



셋 째, Speaking!
많이 들었으면 이제 들은만큼 내뱉아야 하는 법. 이라고 생각한다.



1) 많이 들었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입 밖으로 나오게 된다.
   내가 그동안 많이 보고, 많이 들은 표현을 써 먹을 때이다.

2) 이제는 생각도 영어로 해보라.
   입 밖으로 영어가 쏟아질 것이다(?)ㅋ




위의 세 가지가 선행된다면 이젠 자동적으로 Writing!
여태까지 학습한 모든 영역들을 통틀어 writing을 한다.

1) 일기를 자주 쓰는 것이 좋은 방법.
   맨날 맨날 하는 일들을 반복적으로 씀으로써 항상 잘 쓰는 문장이나 표현에 익숙.
   그리고, 그 날 특유의 무언가를 했다면 새로운 표현을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 수업을 들을 때 가끔씩 노트 필기를 영어로한다.
   한글로 노트 필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영어로 써 보라...
   놓치지 말고 하나씩 단어로 또는 문장으로 써보라..쏠쏠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

3) 자기 주장을 영어로 써보라.
   시험 IELTS를 공부하면서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써야만 하는 Writing 때문에
   처음에 참 많이 고생했다. 차라리 한글로 내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쓰라고 하면
   어떻게든 써보겠으나... 영어로 내 주장을 표현하기란 참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쓰기를 연습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자신을 발견.
   곧 writing이 잼있어 진다. ^0^


영어몰입식 교육이란것이...
해외 몇 국가에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우리나라 현실에는 도대체가 맞는 것인지
솔직히 몇년 후가 궁금해진다.

MB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가...
조금이나마 보였으면 좋겠다.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다들 그냥 헛발버둥치는 모습만 보일뿐............

그 미래를 우리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야겠다.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든
언제 어디서나 따라 갈 수 있도록 준비가 된 사람이 되어야한다.


"영어, 영어" 를 외치는 사회를 원망하지말고
철저하게 대비하여
나 스스로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비하도록 하자!!!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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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4. 18:25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섬  < 굴 업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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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27 - 3/1 코엑스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가장 맘에 들어 언젠가 꼭 가리라 맘 먹으며
                                        팜플렛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펼쳐보던,
                                                               "인천 옹진군"

                                                   정말 우연찮게 갈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 여행을 다녀왔지만
                                      인천 옹진에 그렇게 많은 섬들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

                                                               그 많은 섬들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

                                       굴업도를 이제는 사랑하게 되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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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선착장에서 내려 마을로 걸어들어오면서 볼 수 있는 첫 광경!
한적하고...
조용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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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보이는 사랑스런 바다.
햇빛에 내려쬐여 반짝거리는 방울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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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이 희미해져 끝을 알 수 없는 바다.
자연은 사람을 한없이 작아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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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무만 바라보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김없이 푸르른 하늘.
 눈 아래로 펼쳐진 바다만큼이나 맑고 푸른 하늘이었다.

 아....
 정말 위로나 아래로나 모든것이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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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볼록 거울~
                                            정말 시골에 온 듯한 반가운 기분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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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다 바람을 맞으며 꿋꿋이 견디는 나무들...

그리고 한 두 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선착장에서 걸어왔던 길이 금새 잠겨버렸다.
섬에 갖혔다.(?)
이런 기분 좋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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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건너 해수욕장.

바 닷 가
(바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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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산이 되고
물방울이 바다가 되고
모래알이 해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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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발자국.

이곳에는 사람도 해변을 즐기고
사슴도 해변을 즐긴다.
자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0^
(기분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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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로스.
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나이프를 들고 캔버스를 긁고싶어지고...
풍성한 브러쉬를 들고 캔버스에 마구 찍어대고 싶어지는 충동.ㅋ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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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비치.

이쪽 해변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목건너 해수욕장쪽은 잔잔하고 온화한 여성의 느낌이라면,
포켓비치는 강인해보이고 우뚝 선 남성의 느낌이랄까?
파식지형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까.............



                                                 자연은 나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자연은 나로하여금 감탄하게 한다.
                                            자연은 나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백 번의 말보다는 한 번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모든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2008. 04. 05.
 인천 굴업도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다...

 아마 서울에서 한달치 할 수 있는 생각을 이곳에서의 이틀동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0^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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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6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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