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9. 19:16

A Business Trip to Bologna

 

 

처음으로 볼로냐 출장을 다녀왔다. 항상 도서전에서 미팅만 하는 출장을 가다가 책들만 잔뜩 보는 이번 출장이 힘든 한편 재미있어서 즐길 수 있다. 그런데 다녀온 지금 그 출장 업무 자체보다 그 주변의 일들에서 사건들이 빵빵 터져서 너무 너무 힘이 빠지고 힘들었음은 나에게 잊지못할 큰 추억을 만들어준 것임에 틀림없다. 줄줄이 나열할 수는 없지만, 여튼 너무 스트레스 받는 그런 사건이었다.

그러나 이 사진 한장을 볼 때마다 그 스트레스가 말끔히 씻어진다.

(물론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그 스트레스가 슬금슬금 올라오긴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올 때, 볼로냐에서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환승해서 왔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볼로냐에서 파리까지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구름 사이로 갑자기 높다란 설산의 산맥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와, 혹시 이게 바로 알프스!!! 스위스를 지나가는거?!

대박~! 너무 멋진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정말 cool!! 산 꼭대기들이 뾰족뾰족한 눈들로 가득하다.^^ 멋진 장면이었다!

 

2013.3.29.Fri.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고 그저 좋아라만 했던 그 짧은 시간이 그립다.^^

 

 

'****** ( OUT ) > 이태리 (Ita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 Bolonga) 볼로냐 시내  (6) 2013.04.30
('13 Bolonga) 잊을 수 없는 볼로냐 출장  (2) 2013.04.09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진곳에 다녀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