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6 09:15
pLeAsE,
oNe hUnDreD tImE
s!!

                                                    
호주에 있을 때 만났던 분이 한국에 놀러오셨다.
와우!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는구나~

만 났 다. 
그런데, 문제는! 안 들 린 다!!!
4년만에 들어보는 호주 발음. 왜 안들리는 것이냐...
영어라서 안 들리는 것이냐, 아니면 호주 발음이 갑자기 적응이 안되는 것이냐...
문제에 봉착했다.

그저 웃었다. 씨~익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뿐이다. ㅠ.ㅠ

두 번째 만났다.
아.. 한 번 만나고 나니 조금은 귀가 마음문을 열어줬나?
조금 들린다. 아주 조금.

이 "조금" 이란게 참 마음이 아푸다.

너무 충격먹어서...
Listening이 너무 절실해서...
지금은 하루종일 영화를 듣고 있다. 보는 게 아니라 듣고 있다.

정말 꾸준히 귀를 트여줘야하고 입을 열어줘야 함을 절실하게 새삼 느끼고 있다.

Listening의 필요성을 고민하는 나에게, 지인으로부터의 강력한 추천!    
"좋아하는 영화 100번만 봐라!!!!"


그래서 선택한 영화 두 편!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인크레더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The Incredibles >
나의 완전 favorite 에니메이션!
친구와 이 영화보면서 끄억끄억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다시봐도 질리지 않는  코믹 영화!!!

물론 메인 캐릭터들도 재미있지만
특히 나는 막내 애기 "잭잭"과 의상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를 완전 좋아라한다.^0^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알 것이다. ㅋㅋ


< The Devil Wears Prada >
대사가 다른 영화에 비해 많이 어렵지 않은 영화.
스토리도 재미있을 뿐더러 명품을 보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무엇보다 OST가 완전 맘에 드는 영화이다.

메릴 스트립의 긴장할 수 밖에 없는 보스의 연기가 매력적이다.


I would go to church when I was in Brisbane, Australia.
It was located right in front of my place that's way I chose that church. And I found out I was lucky
cause I met nice people there. I was often invited for dinner or bible studying group.
Even though my english was not quite good, I enjoyed time that we had.

Anyway there was a pastor who was really kind to me and took me to the airport when I left Brisbane.
We were keeping in touch by email.
Finally, he visited Korea! (to see his daughter teaching English in Korea at the moment, not me, of course ^^)

It's been 4 yrs since I was in Brisbane. How great to see him in Korea, not Australia!
But when we met, there was a problem that I hardly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Oh, my ears! Please let me hear!! ㅜ.ㅜ

Actually, I'm listening Japanese, not Engish in these days. Because I'm into Japan language lately.
I just watch and listen Japan dramas, movies or TV show programs.
I figure out that's the problem. The problem is that I neglect My English. ㅠ.ㅠ

I was worrying about how I could improve my English, especially listening.
Then one of my colleagues strongly recommeded that I should watch my favorite movie 100 times!!!!
Just watch it over and over again until I not only can understand but also speak out its sentences at the same speed with the characters. I do not think it's gonna be easy, but I just wanna give it a try!

Here are two movies for watching or listening over 100 times.

< The Incredibles >
It's about a Super hero family. Each member has it's own super power. And they meet some dangers...
I love this animation. The whole story is lovely and so hilarious!!

< The Devil Wears Prada >
It's about one young lady's work life. Also we can enjoy luxury goods through the movie.
This movie makes me think of many things about my life and what I really wanna do.
I just hope my determination to watch the movies over 100 times goes for a long time! Not quit shortly.
Go for it!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09.04.30 11:05
     Becoming a Writer (글을 잘 쓰려면)


Keep reading! (끊임없이 읽어라!)

    One of the best ways to learn about writing is to read. ('쓰기'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I love reading, so naturally I like to write." - Beverly Cleary



Make Writing Fun. (쓰기를 즐겨라.)

    At home, write in a journal about anything and everything. (집에서 아무거나 다 기사로 써보라)
    Try writing poems, stories, or even a TV script. Find a pen pal!
    (시도 써보고, 이야기도 만들어보고, 대본도 만들어 보라. 펜팔을 찾아봐도 좋다!)


"I keep the stories enjoyable for my readers by keeping them enjoyable for me." -Gordon Korman



Play with Words. (게임하듯 놀이를 하라.)

   English overflows with dazzling words. Enjoy them! (영어는 과장 단어들이 무지 많다. 즐겨라!)
 
  "All was a-shake and a-shiver  - glints and gleams and sparkles, rustle and swirl, chatter and bubble." - from Wind in the Willow by Kenneth Grahame


===================================================================================================================


영어글을 잘 쓰려면 무엇보다 생각이 많아야한다. 생각 자체를 영어로 할 수 있다면 그건 거의 완벽한 것이겠지. 아무리 영작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해도 머릿속에 든 게 없으면 풀어나갈 수가 없다. 어떤 주제가 주어졌을 때 한국말로 풀어 쓴 후 영어로 한 문장 한 문장 번역해 나가다보면 어색함이 끼어들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쓸 때부터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표현하고 그 다음 문장과 아이디어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누가 이 이론을 모르겠는가?! 마음이야 이미 영어로 장편 소설을 만들고도 남았을 터.ㅋ

<Write Source>라는 책을 읽으며 영어 글 쓰기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듯한 느낌이 들어 중요 부분을 여기에 남겨본다. 제일 많이들 하는 말이 영어를 즐기라는 것이다. 아마 Listening 교재에 보면 영어 듣기를 즐기라고 되어있을 것이고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등을 반복 청취하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Reading 교재에서는 영어책을 즐겨 많이 읽고 신문도 많이 읽으라고 하겠지. 어느것이나 마찬가지다. 뭐든지 잘하려면 그게 좋아야한다. 그래야 빠져들 수 있고 그래야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아직 잘하진 못하지만.
요즘 일본어에 빠져있는 나는 드라마를 계속 봐 오면서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니깐 너무너무 잼있는 것이다. 아~ 이런 상황에 이렇게 이야기하는구나. 한국말과 일본말에 이런 미묘한 차이가 있구나. 그래서 잼있구나~ 등 하나 하나 알아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한창 드라마만 보며 그야말로 Listening만 할 때 - 물론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즐기기만 한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럼 문법이나 한자를 시작해야겠다며 문법책을 공부했다. 문법책을 공부하면서 아..이런상황에 썼던 말이 원래는 이거구나. 회화랑 원래 문장이랑 이렇게 틀리구나. 또 재미가 느껴졌다. 그러다가 책 욕심이 생겼다. 책을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요즘엔 약간 가벼운 책에 도전하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 ㅋ 잘 모르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아는 단어들, 표현들을 만나는 재미에 쏙 빠져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가 나에게 일본어 문장을 물어보며 이게 무슨 뜻이야? 하면 대강 알려줄 수 있지만, 나에게 한국말을 일본어로 써 보라고 하면 콱!@! 막힌다. ㅠ.ㅠ

그야말로 writing에서 땀 삐질삐질이다.
Listing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Reading으로 연결되었는데, Writing에서 눈앞이 깜깜하다. 정말 간단한 문장도 쓰라고 하면 정말 모르겠다. 문장을 읽으라고 하면 읽고 뜻을 알겠는데 쓰라고 하면 여기에 '우"가 들어갔던가 여기에 "츠"가 들어갔던가... 절망적이었다. 내가 대강대강 공부하고 있구나 깨달음의 순간이었다. 얏.빠.리. Writing 어렵구나 ㅠ.ㅠ

허나, 크게 좌절하지 않을란다. 내가 뭐 일본어 writing을 해서 일본가서 글을 쓸 것도 아니고 단지 재미있어서 즐기는 것 뿐인데, 여기서 포기하면 나의 일본어 공부 목표가 방향을 잘못 틀어버리는 게 아닌가!! 여튼 지금 생각은 reading을 계속 하면서 좀 더 주의 깊게 보면 나중에 쓸 때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에고고
이야기가 새버렸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절차가 모두 같은 것 같다.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말하고, 많이 써봐야한다는 것.
정말 아는만큼 들리고 보이는 것이 언어다. 아니 세상 모든 것이 그렇다!!!

위에서 정리했듯이, 쓰기를 끊임없이, 그리고 즐기면서 해야겠다!!! ^0^
결론은 '자기 격려'의 글이 되었네~히히히

*****************************   The Process in Action  *****************************

<<  Prewriting >>
Selecting a Topic 

‣ Think about your assignment: What do you want your writing to do?

  Who is your audience? What form of writing are you using?

‣ Choose a topic that really interests you.


Gathering Details

‣ Search for interesting details about your topic and take notes.

‣ Find a focus for your writing - what you want to emphasize about your topic.

‣ Organize your details.



<< Writing >>
Developing the First Draft

‣ Write freely to get your ideas on paper (or on your computer screen.)

‣ Use your prewriting notes as you write.

‣ Include a beginning, a middle, and an ending.



<< Revising >> : Improving your writing

‣ Read your writing out ould. Then read it silently.

‣ Ask a classmate, family member, or teacher to read your work.

‣ Use these questions to guide your changes:

  1. Does the beginning grab the reader's attention?

  2. Do the details in the middle support my focus?

  3. Does the ending say something important abuot the topic?

  4. Do I sound interested in the topic?

  5. Do I use specific nouns and verbs?

  6. Are my sentences and ideas connected?

‣ Improve your writing by adding, cutting, moving, or rewriting parts.



<< Editing >> : Checking for conventions

‣ Correct errors in capitalization, punctuation, spelling, and grammar.

‣ Ask another person to help you check your writing for errors.

‣ Write a neat final copy and proofread it.



<< Publishing >> : Share your writing

‣ Share your finished writing.

‣ Put your best pieces of writing in a portfolio.


                                                                                                                            ( by Write Source p6-7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09.04.13 16:59
  스스로 하면서 즐기는 영어 읽기(Reading)




Krashen(1993)은 그의 저서 "The Power of Reading"에서 혼자 조용히 읽기를 한 시간이 읽기 청취도와 큰 관련이 있음을 지적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혼자 읽기는 읽기 이해, 어휘, 문법, 쓰기, 그리고 제 2언어 습득에서 매우 유의미하게 관련되어 있음(Elley, 1991)을 연구 결과를 통해 언급했다. 그는 언어 교육의 중요한 목적을 자신에게 흥미로운 것을 혼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고무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요약하면
첫째, 풍부한 읽기 환경의 마련과 용이한 접근이다.

둘째, 읽기 자료를 편안하고 조용히 접할 수 있는 도서관의 마련이다. 

셋째, 읽기 경험의 소중함이다.
       그는 읽는 것 자체가 읽기를 촉진할 수 있다. (Reading itself promotes reading)라 
       언급하면서 자율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바로 읽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자유 시간에읽기를 할 수 있는 동기를 주는 소중한 경험의 장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했다. 

넷째, 읽기 모델의 소중함이다. 학교나 가정에서 읽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때 학생들은 좀 더
       읽기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다섯째, 즐거움을 위한 읽기를 하도록 배려하라는 것이다.



출처 :  <Nonfiction 영어 읽기 자료 활용이 초등 영어 읽기, 쓰기 기능에 주는 효과> 우영혜, 2004




논문을 읽어내려가면서 쾅! 하고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었다.

"
읽는 것 자체가 읽기를 촉진한다는 말

Reading itself promotes reading!  "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뒤늦게지만 요즘 이것저것 책을 읽으면서 아, 읽어나갈수록 더 읽고 싶어지는 구나, 더 많이 알고싶어지는구나.
이런 책 욕심이란게 생기는구나... 했는데,
이 문장 하나가 나의 마음 상태를 제대로 짚어주고 있어서 더욱 대공감을 할 수 있었다.

비단 우리말로 된 책 뿐아니라 이게 영어책과도 그대로 적용가능하다는 데까진 생각이 미치지 못하고있었다.
물론 영어책을 한 두 권 읽으면 잼있어서 쭈~욱 읽게 되지만, 줄줄 읽어나갈 수 있는 한국어책과 달리 솔직히
중간에 기운빠질 때도 있고, 몰라서 좌절할 때도 있고, 때론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 훑어나갈 때가 있다.
그리고 영어책은 굵은책보다는 얇은책을 주로 골라 읽으려는 책편식을 하게된다. 물론 굵다고 해서 다 좋은 책은
아니지만, 용기가 덜 나는 건 사실이다.^^


여튼, 초등학생들을 위한 논문에서 이런 글을 읽으니 왠지 나에게도 힘이 났다고 해야할까? 지금 책 읽기를
하면서 영어책읽기든 그게 일본어책 읽기든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읽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
다음 읽기를 불러오는 촉진제니깐 말이다.

새삼 읽기, Reading, 読む 단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히히히 *^^*

우리나라 아이들도 하루하루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같은 세상에, 어릴적부터 많은 책을 접하고 그 책들에 흥미를
느껴 또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간절히 바라본다.


                     
                    책 읽는 모습은 그게 어느 나라든, 누구든, 어떤 자세이든, 나로하여금 미소짓게 만든다. ^^

                                 나도 다른이들에게 미소짓게 해주는 사람이고 싶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08.07.21 09:06
                       Mem Fox 
                                                   About Read-Aloud

                                 Ten read-aloud commandments 
                          / 리드 얼라우드 10가지 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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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emfox.com/welcome.html

 
/ Mem Fox’s Ten Read Aloud Commandments /
  멤팍스가 말하는 Read-Aloud의 10가지 계명



첫째, 최소 하루 10분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Read-Aloud 시간을 가져라.
         Spend at least ten wildly happy minutes
every single day reading aloud.


둘째, 하루 최소 3가지 이야기를 읽어라. 물론 같은 이야기를 3번 반복해서 들려주어도 좋다.
        아이들은 "읽기"를 시작하기 전에 1000번은 들어야한다.
           Read at least three stories a day: it may be the same story three times.
          Children need to hear a thousand stories before they can begin to learn to read.


셋째, 생동감 있게 읽어라.
 자신이 어떻게 읽고 있는지 목소리를 잘 들어보고,
       너무 평이하고 심심하게 읽지 않도록 하라.
       자유롭게, 크게 읽어라. 그리고 즐겨라.
         Read aloud with animation. Listen to your own voice and don’t be dull, or flat, or boring.
         Hang loose and be loud, have fun and laugh a lot.

넷째, 즐겁게, 흥미를 가지고 읽어라. 본인 스스로도 즐거울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큰 기쁨을 줄 수 있다.
         Read with joy and enjoyment: real enjoyment for yourself and great joy for the listeners.

다섯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읽고, 읽고 또 읽어라. 계속해서 읽어줘라.
           그리고 책을 읽을 때마다 같은 톤으로 읽어줘라.
 
             Read the stories that the kids lov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and always read
             in the same ‘tune’ for each book: i.e. with the same intonations on each page, each time.

여섯째, 책의 그림이나 내용에 대해서 뭐든지 계속 이야기함으로써 아이에게 다양한 언어를 들려줘라.
          오래된 노래나 기억나는 노래라도 불러라.
          통통 튀게 널서리 라임(Nursery Rhyme)을 불러라.
          박수치면서 요란스런 시간을 함께 보내라.
          Let children hear lots of language by talking to them constantly about the pictures,
          or anything else connected to the book; or sing any old song that you can remember;
          or say nursery rhymes in a bouncy way; or be noisy together doing clapping games.

일곱째, 아이들에게 적합한 라임이나 리듬감, 반복이 강한 이야기책을 골라라.  
          그리고 스토리가 짧은 책을 골라라.

            Look for rhyme, rhythm or repetition in books for young children,
            and make sure the books are really short.

여덟째, 책에서 나오는 것들로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라. 아이에게 라임을 만들도록 하거나,
        아이나 가족 이름의 첫 알파벳을 찾게 할 수도 있다. 이건 학습이 아님을 기억하라.
        단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Play games with the things that you and the child can see on the page, such as letting
        kids finish rhymes, and finding the letters that start the child’s name and yours,
        remembering that it’s never work, it’s always a fabulous game.

아홉째, '읽기'를 가르치려 하지마라. 책을 읽는 것을 스트레스로 여기게 하지마라.
             Never ever
teach reading, or get tense around books.

열째매일 매일 읽어줘라. 아이와 함께 있는 것 그 자체를 소중히 하는 것이지,
         그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르기 때문이 아니다.

        Please read aloud every day, mums and dads, because you just love being with your
        child, not because it’s the right thing to do.


멤팍스 홈페이지에 가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본인이 Read-Aloud의 중요성을 알고, 많이 알리는 사람이어서인지 직접 Read-Aloud 하여 올려 놓은 것들도 있다. 물론 본인의 작품을 ^^
본인의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는 것도 좋지만, 다독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더욱 소중하게 일깨워 주는 것 같아서 참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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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팍스가 쓴 <Reading Magic>라는 책도 읽기에 대한 중요성, 특히 Read-Aloud에 대한 필요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자주 웹사이트를 활용하고, 그녀의 책을 가까이 두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다독하게 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물론 나 스스로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양한 책을 접하고 다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글로벌 시대에 발걸음을 맞출 수 있는 글로벌리하게 사고 할 수 있는 현대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어렵지만 다시 한 번 새겨본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08.04.22 00:26
                   1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년간 2회 유아교육 축제의 장


봄이 찾아왔다.
유교전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볼거리 풍부한 유교전이다.
신간 교재를 젤 처음 맛볼 수 있는, 그리고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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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하다"의 컨셉
: 집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나무를 심어주어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천장에 나비를 달아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주)문진미디어
런투리드, 문진영어동화, Hooked On Phonics, Dr. Maggie's Phonics,
My First Literacy, CTP Science Readers, Scolastic Hello Readers 등
주옥같은 교재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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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런투리드!!
단연 최고의 교재이다.
각 영역별 리더 96권과 각 리더를 통해 학습을 200% 충족시켜줄 워크북!
그리고 완벽한 학습을 돕는 부모 가이드와 리소스북!!
선생님과 엄마아빠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몰입교육, 몰입교육. 부르짖는 요즘 시대.
몰입교육 준비는 런투리드 하나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영어동화와 보드북, 게임류, 갖가지 영역의 리더류 보유.
영어 교재를 원한다면 킴앤존슨을 찾으라! 모든 것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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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진 옆에 자리잡는
한솔교육,
한국 차일드 아카데미, 명품꼬마,
내부를 불투명하게 하여 안이 보이지 않는 기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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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이뿐 토도 리브로,
노래부르는영어동화 제이와이북스,
오르다코리아

교재관련 업체 뿐 아니라, 재미나고 특이한 
                               다양한 유아용품 회사들까지 쏠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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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아쿠아리움이 여기까지.ㅋㅋㅋ
아이들 빵굽기 교실..ㅎㅎ 맛난 고소한 냄새!!음~
알록달록 아기자기 블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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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빵의 토마스와 친구들..ㅎㅎㅎ 귀여운 토마스 소파 ^0^
아이들 생태학습장!
신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찍찍이.. 선생님들이나 엄마가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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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영장.ㅋ 풀빌라가 유행하는 요즘.. 럭셔리 풀빌라가 있는 동남아시아로 갈 수 없다면
아이에게 멋진 풀을 선물로??ㅋㅋㅋ
명품꼬마 옆 벽면
종이로 오려서 이뿌게 이뿌게~~~ 솜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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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감들이 가득하다. 지능개발, 감성개발  등의 이름을 붙여
모든것을 학습화 하는 듯 하다.^^
기발한 상품들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
옛날 나 어릴적 생각하면 참으로 복받은(?) 아이들이다.


유교전에는 항상 엄마아빠들로 붐빈다.
그리고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들.
엄마아빠를 따라 무작정 따라온것이겠지...
아이들아..

우리의 엄마아빠들이 이렇게 너를 위해 교육열을 높이고 있단다.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아빠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하렴 *^^*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위해 화이팅!!!!!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08.04.20 20:01
"몰 입 교 육(IMMERSION EDUCATION) 에 대한
                                                     우리의 자세"



올해도 어김없이 유교전(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열렸다.
올 봄은 평년보다 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영어교육에 불타는 우리 엄마 아빠, 선생님들의 마음만은
갈수록 열정이 타오르나보다.


MB의 몰입영어교육 정책 때문일까...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이제는 '영어'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
Nonfiction, 생활회화 등...
어린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들의 영어에 대한 시각이 조금은
틀어진 것 같다...


       < 내가 생각하는 "몰입교육"에 대처하는 방법... >

EFL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로부터 영어를 말하고, 영어를 자유롭게 쓰기를 고대한다면,


첫 째. Reading!
무엇보다 먼저 아이들이 많은 것을 읽어야한다. 고 생각한다.


1) 꼭 신문의 사설을 읽으라는 건 아니다.
   간단한 영어동화, 패턴북, 단어 몇개 들어간 영어책, 리더북,
   영어 만화책도 좋지 않을까...
   (최대한 많은 것을 읽어보기, 손에 쥐어있는 것은 무엇이든^^)
 
2) 처음엔 큰 소리로 읽어나가되 정확한 발음을 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줄거리, 흐름을 파악하면서
   읽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

3) 어떤 표현이 쓰였는지는 흐름을 파악한 후에
   다시 한번 짚어주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한다.

4) 이제는 영어를 언어로서만 여기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므로
   사회, 과학, 수학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읽을 거리를 가리지 않고 보는 것이 좋다.



둘 째, Listening!
영어를 많이 들려주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1) 특히 딱딱하고 한가지 톤으로 말하는 한국말과는 다르게
   리듬을 타는 영어를 잘 하려면, 원어민 발음의 오디오를 많이 들려주어
   정확한 발음을 따라하도록 해야겠다.
 
2) 영, 유아의 경우, 챈트나 노래가 있는 영어동화를 들려주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먼저 주고,
   리드미컬한 영어 문장에 흥미를 주도록 하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



셋 째, Speaking!
많이 들었으면 이제 들은만큼 내뱉아야 하는 법. 이라고 생각한다.



1) 많이 들었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입 밖으로 나오게 된다.
   내가 그동안 많이 보고, 많이 들은 표현을 써 먹을 때이다.

2) 이제는 생각도 영어로 해보라.
   입 밖으로 영어가 쏟아질 것이다(?)ㅋ




위의 세 가지가 선행된다면 이젠 자동적으로 Writing!
여태까지 학습한 모든 영역들을 통틀어 writing을 한다.

1) 일기를 자주 쓰는 것이 좋은 방법.
   맨날 맨날 하는 일들을 반복적으로 씀으로써 항상 잘 쓰는 문장이나 표현에 익숙.
   그리고, 그 날 특유의 무언가를 했다면 새로운 표현을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 수업을 들을 때 가끔씩 노트 필기를 영어로한다.
   한글로 노트 필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영어로 써 보라...
   놓치지 말고 하나씩 단어로 또는 문장으로 써보라..쏠쏠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

3) 자기 주장을 영어로 써보라.
   시험 IELTS를 공부하면서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써야만 하는 Writing 때문에
   처음에 참 많이 고생했다. 차라리 한글로 내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쓰라고 하면
   어떻게든 써보겠으나... 영어로 내 주장을 표현하기란 참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쓰기를 연습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자신을 발견.
   곧 writing이 잼있어 진다. ^0^


영어몰입식 교육이란것이...
해외 몇 국가에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우리나라 현실에는 도대체가 맞는 것인지
솔직히 몇년 후가 궁금해진다.

MB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가...
조금이나마 보였으면 좋겠다.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다들 그냥 헛발버둥치는 모습만 보일뿐............

그 미래를 우리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야겠다.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든
언제 어디서나 따라 갈 수 있도록 준비가 된 사람이 되어야한다.


"영어, 영어" 를 외치는 사회를 원망하지말고
철저하게 대비하여
나 스스로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비하도록 하자!!!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