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1 12:46

 

 [TED]

Derek Sivers

How to start a movement 

 

<데렉 시버스: "운동"이 시작되는 방법>

 

짧은 영상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분석적으로 볼 수도 있구나~ 라는 걸 배웠다. 이걸 보면서, 나는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는가보다는 리더는 본인이 만드는 게 아니라, 추종자가 리더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매우 재미있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 그리고 티핑 포인트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내 삶의 어느 것에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고민해보고 잘 찾아보자!

 

<One-Sentence Summary>

A follower makes a leader.
 

<Details>

 When one person who has guts is standing out doing something crazy, the first follower makes him/her into a leader as the first person calls his/her people into the group. As more people gather, it's got a momentum, "tipping point". Now it becomes a "Movement". The rest of people watching this group now will be ridiculous for not joining in. In order to start a movement, have the guts to follow and show others how to do that.


<Favorite Words>


LEADERSHIP is ovrrglorified.

In order to start a movement, have the guts to follow and show others how to do that.


<Question to Myself>

Do I have something to follow? Be a follower!


<My Answer>

I'm looking for something/someone I can follow. Then there will be a leader.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TAGTED
2013.02.18 08:41

 

[TED]

Simon Sinek

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사이먼 시넥: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One-Sentence Summary>

 Use the order of "why-how-what"!

 

<Details>

How to present my own opinion is very imortant. Most of us use 'what-how-why' explanation method. But it will be more effecitve to explain in this order, why-how-what.

<Favorite Words>
why?


<Question to Myself>

Which way are you using?


<My Answer>
I always start to explain "what" as most of people do. But I will try to start with "why" from now on.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TAGTED
2013.02.07 08:14

[TED]

Steven Addis

A father-daughter bond, one photo at a time

 

<스티븐 아디스 : 한번에 한장의 사진으로 아빠와 딸의 유대감 형성하기>

부모 자식간에는 보이지 않는 끈끈한 사랑이 있으면서도 또한 보이지 않는 벽이 가끔씩 존재하기도 한다.  비단 부모자식 뿐만 아니라 주위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간에도 형성 될 수 있는 것들이다. 아빠 Steven은 딸이 1살일 때, 딸과의 뉴욕 여행에서 사진을 한 장 찍게 되고 그 다음해에도 찍게 된다. 이게 연례 행사가 되어 매년 같은 날이면 딸과 뉴욕을 방문해서 같은 장소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15장의 사진이 완성되었다. 이렇게 멋진 아빠가!!!! 사진 한장 한장은 보는 우리에게는 아주 간단한 것들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만드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아빠와 딸 사이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이 사진들은 결국에 그들에게 다시 끈끈한 사랑을 가져다 주었다. 멋지다! 

 

<One-Sentence Summary>
Why don't you take a photo with someone special regularly and make a bond?

 

<Details>
This wonderful father took a photo every time he went to NY with his daughter. And it started when his daughter was 1 year-old. This experience made them feel more bonding between two. Why don't you take a photo with someone special regularly and make a bond?


<Favorite Words>
No one's ever refused.


<Question to Myself>
Do you have someone special/somewhere special to take a photo regularly? Think about it.


<My Answer>
It is indeed not easy to do this. But I do believe that this will make my life memorable and happy. I should have some time to think about this.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TAGTED
2013.02.05 13:29

 

 

[TED]

Matt Cutts

Try Something New for 30 Days

 

 

 

<맷 커츠: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테드를 매일매일 듣고 내용을 정리하고, 의논하고, 나 자신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져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로 들은 강의는 맷 커츠의 30일 도전기 이야기. 정말 신선한 도전이다. 식상한 듯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매우 신.선.한 도전이라 할 만하다. 30일간의 도전이 나에게 새로운 "습관"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30일만 꾸준히 하면 내 몸에 베이는 것이겠지... 매우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다!

나는 과연 앞으로 30일 동안 어떤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볼 것인가???!!! 찾아보자.

 

<One-Sentence Summary>

30 days with small sustainable changes will add you some new habits.

 

<Details>
Learning from the 30-day challenge
- Making something memorable
- Growing self-confidence
- Can do anything

 

<Favorite Words>

1. When I make small sustainable changes things like keep doing, they are more likely to stick.
                                             
2. The next 30 days are going to pass whether you like it or not. So why not think about something you have always wanted to try? Give it a try!

 

<Question to Myself>

Don't I have something new I really want to try? Think about it and make it work.

 

<My Answer>

1) Watching TED for the next 30 days and share my own opinion thru my blog.

2) Momorizing "꿈사랑" every day.

3) Reading a book and post my detailed review on my blog.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TAGTED
2012.11.20 22:44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서울대편 -

 

 

7시부터 시작된 서울대편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한때 생각했었다.

김제동의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긴하지만, 뭔가 감동을 주기 위한 억지가 어딘지 모르게 보인다는 거...

하지만 그게 결코 밉상은 아니라는 거...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덕분에 크게 소리내어 웃고, 박수 치면서 박장대소하고, 어느 순간 가슴 찡하고... 또 코끝이 찡하게 시려오기도 하고... 참 소중한 시간을 내가 그 덕분에 보내고 있구나... 싶어서 순간 굉장히 감사했다.

요즘처럼 머릿속이 복잡해서 맘껏 환한 웃음이 나오지 않을 때에 이렇게 잡생각 없이 푸욱 빠져서 2시간을 웃고 울게(?) 해 주는 김제동 오빠에게... 그리고 그 시간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 속에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방향을 조금 잡아줬다고나 할까...

 

* 누구보다 나를 아는 사람은 나 이니깐 나를 더 소중하게, 나에게 더 깎듯하게 대하라.

* 고민을 할 때에 그 고민은 모두 나의 몫이다. 하지만 고백을 함으로써 나의 고민은 싹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넘어가게 된다.

*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항상 즐거울 수만은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고통은 따르게 마련이다.

* 웃음 포인트가 빠바방!! 터져주시는 김제동씨. 센스작렬!!!

* 정치 관련된 이야기로 빠질 뻔하다가 바로 잡아주시면서 서울 시장 선거 관련해서 겪게 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참 이해안되는 세상이다... 정치 관련해서 돌아가는 걸 보고있자면 정말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 같이 아프면 길이 보입니다. 병원에 가면 병세가 같은 사람끼리 같은 병실을 사용하는지 아세요? 함께 있으면서 , 나만 아픈 아니구나하고 위로를 받거든요. 그러니 용기를 내세요.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많이 기억나진 않는다. 하지만 거의 두 시간 동안 정말 푹 빠져서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와 더불어 엔돌핀이 팍팍 돌도록... 하하하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11.02 23:07

이상묵 교수님의

Now or Never!

또 다시 관악사 콜로키움을 찾았다.

우연히 서울대 캠퍼스에서 관악사 콜로키움 홍보 현수막을 보고 가게 되었다.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님...

시작하기 몇십분 전부터 무대 위에서는 이상묵 교수님의 강의 준비로 분주했다.

많은 사람들이 바빴다... 노트북 준비, PPT 준비, 마이크 준비, 교수님의 마우스 작동 재확인 등...

그리고 시작된 강의는 교수님께서 사고를 당하신 사진부터 진행되었다.

캘리포니아 사막 도로 위에서 전복된 차..그리고 그 안에 깔려 계신 교수님...

4-50분만에 그 사막으로 헬기가 왔고 그 빠른 대처 덕분에 병원 옥상에 헬기가 착륙할 수 있었단다.

3일만에 의식을 찾았고, 그제서야 수술이 가능했다고 한다. 부러진 척추 C4...

그렇게 4개월 후 퇴원해서 한국에 오셨다는데 그 비용이 1억정도... ㅠㅠ 정말 미국 의료 제도 문제다 문제...

돈없은 사람은 아프면 안되는 체계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 덕분에 온 국민이 혜택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다.

미국이 워낙 장애우를 위한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 몇 번 언급을 하셨다.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어야한다는 것이다.

겸손한 그 분의 삶에 대한 태도와 본인 분야인 지구환경과학에 대한 열정이 멋졌다!

 

정말 배울 부분이 너무 많다. 특히 사고 후 병원에서 의식을 찾기 전 임사 경험을 통해 죽음을 경험하셨다면서 그 때 느낀 바를 공유해주셨다. 그리고 사고 후 한번도 부정적인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없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남을 탓하고 신을 탓하며 자신의 운명을 비참히 여길수도 있는데, 교수님은 오히려 본인이 중간고사를 점검받을 수 있었다며 제2의 삶을 살게 된 것이라고 하신다.

그 분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나는 과연 지금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계속 돌아보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살아보자!

 

(* 2012년 9월 2일 KBS스페셜에서 이상묵 교수님의 미국 횡단 여행을 볼 수 있다. 이 프로를 보면서, 정말 사지 멀쩡한 일반일들도 하기 힘든 1200KM의 거리를 40일에 걸쳐서 횡단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부러웠다. 그분의 열정있는 모습에..)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9.19 23:39

열정樂서 시즌 3

지난 5월 잠실 경기장에서 했던 "열정락서"에서 배우고 느낀바가 컸기에 이번에도 신청했다. 지난번 김주하 아나운서, 조수미,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신태균, 현정화 토크 콘서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재미있었던 건 의외로 신태균 부원장의 강의였다. 이번 열정락서에 솔직히 장미란 선수를 직접 보고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에 기대를 안고 갔었는데, 또 의외로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님의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글을 남겨두고 자주 읽고, 녹음해 놓은 것도 종종 들어야겠다.*^^*

 

<김난도 교수님>

작년의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이후로 여러가지 후속작품 제목 추천을 많이 받으셨단다.  <결리니깐 중년이다>폴더, 주위 교수님들의 추천 <늙어봐라 더 아프다>, 어느 중2 학생의 바람 <중2가 젤로 아파요>  ㅋㅋ 인생에 아픔이 없는 적이 없다는 결론이다.^^

- 어른아이..

- 과연 언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해질 것인가???

- 고민의 유예... 우리가 제때 해야할 고민을 제때에 하지 못한다...

- 일단 도전하세요. 일단 시도하세요.

- 인생은 그런겁니다. 부딪혀서 지금 해야할 고민을 지금 하십시오.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은 뭘까요? 바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중의 하나, 떠나느냐 아니면 남느냐? : '당신이 성장하고 있느냐'를 생각해보라.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에서 '성장'하자.

-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있나?

- 셀프 마킹 : 나 자신의 미래를 벤치마킹하라.

- 성공의 비밀 : 모죽의 5년과 100도 끓는 물

- <천재의 탄생> : 10년간 아무 성과없이 몰입했을 때 10년 후 성과가 나타났다.

- 묵묵히 준비하면 그 기간이 훨씬 더 짧아질지도 모른다.

- 애벌레가 하루에 10m를 갈수있다고 하자. 10km를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동해야할까? 답은...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아가야한다는 것

- 20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일은? :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 나에게 확신을 갖는 일

- 네 운명을 사랑하라.

 

<삼성 임직원 오디션 거쳐 토크콘서트 발표하게 된,

삼성 테크윈의 이지영 대리>

110cm 키의 이지영 대리의 인생사... 콧끝이 찡 해오는 감동과 그녀의 열정... 본받을만하다.

- 60개 이력서와 7번의 면접

- 나는 도전 중독자다.

- 시드니에 어학연수를 갔는데, 일상적인 모든 것들이 나에겐 '도전'이었다.

- 다름... (difference)

 

<삼성카드사장 최치훈>

1995 GE 아시아태평양 사장을 시작으로 GE 홍콩 사장, 등등... 삼성전자사장, 삼성SDI사장, 현 삼성카드 사장에 있는 이 분은 말투가 너무 귀엽다.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을 미국, 영국, 멕시코 등에서 자라 발음이 살짝^^ 군대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서 군대 생활... 그러다가 GE에 발을 들이게 된다. 발표하는 것을 가장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회장에게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되어 몇날몇일몇주를 거울보고 연습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된다... 잘했다고 소문이 나서 회장앞에서 5년동안 발표... (그 중 준비기간은 3년정도 걸렸을 것이다.) 그렇게 입사 7년 뒤 차장일 때, 갑자기 GE 회장 잭 웰치가 불러서... 홍콩 아시아 총괄 사장 자리로 가라고 한다.(대박!!!) 그런데 더 우낀 건, 본인이 기술을 모르고, 산업을 모르고, 지역을 모르고, 조직의 사람&고객들을 모른다는 이유로 거절을 하게 되고... 사장은 30년 동안 이런 사람 처음본다며...(다른 사람들은 서로 자기가 잘 할 수 있다고 적임자라며 보내달라고 난리인데...) 결국은 최치훈을 홍콩으로 보낸다. 2년 뒤 진급... GE에서 진급 시키는 사람은 두 가지를 잘하는 사람을 시킨다. 최치훈 사장은 시장을 모르므로 잘 할수밖에... 

 Listen

 Delegate

그 뒤로 각 6개 사장직을 12년 동안 하다가... 2007년에 9월 17일 한국에 오게 된다. 50에 삼성 전자 사장으로 오게 된 것이다.

 

Q: 20대에 꼭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경험은?

A: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라. 어려운 것을 찾아서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어려운 것을 피할 때 그것을 피하지말라는 이야기다. 어려운 것이 왔을 때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Q: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로 "척"하고 "체"하는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대로 행동하고 남에게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Q: 사람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A :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 GE에서의 별명이 tough but fair 였다.

 

Q: 잭 웰치 회장이 최치훈 사장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아시아 사장으로 보낸 것일까요?

A : 일을 하면서 "no"라는 부정적인 대답을 해 본 적이 없다. 누가 뭘 시키든지 "yes"였다.

 

<역도선수 장미란>

승승장구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들을 주로 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승승장구 장미란 편을 못봤나보다... 다들 장미란 선수 이야기에 오!!! 하면서 듣는다.ㅋ 이야기들으면서 보니 정말 철두철미하고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그런 선수임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영화 <불의 전차>를 추천해줬으니, 조만간 봐야겠다.ㅋ

Q :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시나요?

A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해준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8.29 23:34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의 김창옥 교수님 강의 모음

 

우연히 <세바시>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강의'가 내게 주는 힘이 굉장하다는 걸 알고 있기에

가능한대로 실제 강연에 참석하려고 올해부터 노력하는 가운데...

 이런 TV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안게 된 건 참 행운이다.^^

그 중에 추천받은 이 분,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한 두개 찾아 보다가

재미와 감동이 함께 녹아 있는 그 분의 말씀을 모아 놓고

가끔씩 보면서 에너지를 얻고자 아래에 줄줄이 포스팅해본다.

 

                                                                                     <출처:네이버인물정보>

 


"감동과 재미가 함께 하는 그의 강의를 보자"

 

세바시 15분 38회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세바시 15분 49회 -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

 

세바시 15분 69회 - 열정, 권태, 그리고 성숙  

 

세바시 118회 나는 당신을 봅니다

 

세바시 157회 Are You Ok?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4.02 12:44

제 29회 관악사 콜로키움

한비야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2012.3.29.목.7:30PM 서울대

7시 30분 강연 시작을 두고 짧은 시간안에 학생들이 이 좁은 강당을 꽉 채우기 시작했다. 의자가 모자라서 계단에 앉고, 심지어 복도에 스크린을 설치해놓고 바닥에 앉기도 했다.

그렇게 많은 학생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한비야 님의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일년에 책 100권 읽기를 하시는만큼, 굉장히 논리정연하게 말씀 하시고, 위트 넘치시고, - 무릎팍 도사에서 본 것처럼 - 말도 빠르다. ^^ 세 가지를 말씀 해주시고 싶으시단다. 머리, 가슴, 그리고 손

머리

우리들 머릿속에 "세계 지도"가 있나?. 세계 지도가 머릿속에 항상 그려지는 사람에게는 '우리'의 범위가 달라진다. 우리 가족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 아니라 우리 나라가 아니라 바로 우리 세계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발길은 여기 바로 대한민국에 있지만, 눈길과 사랑은 전 세계를 향해야 한다고 하셨다. 강자가 약자를 돌보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정글의 법칙"의 생존 경쟁이 아닌 "사랑과 은혜"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 중 추천 책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어릴적부터 집안 모든 곳에 지도가 있었단다. 부모님께서 세계 지도를 각 벽면에, 문에, 식탁에.... 심지어 세계지도가 그려진 티셔츠를 사주셨다고~~~ ^^ 그래서 어릴 때부터 너무나 쉽게 접했던 세계가 크다는 생각을 안해보셨단다. 단지 세계 지도를 보면서 '언젠가 나의 두 발로  세계를 걸을거야' 라고 생각하셨다고... 그리고 그 말을 친구들에게 했을 때 친구들이 모두 비웃었단다. ^^

하지만 이뤄내시지 않았는가????

정말 어릴적부터 아이에게 주어지는 환경은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데 큰 요인이 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자꾸 심어주는 게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가슴

"뜨거운 가슴"을 지녀라. (오늘 일부러 빨간색 옷을 입고 오셨다고 한다. ^0^ )

우리는 불화살을 맞아야한단다. 그리고 그 불화살이 내 가슴을 뜨겁게 한 후에 다른 이에게 이 불화살이 전해져야 한다고...

본인의 인생을 바꾸게 해 준 케냐 의사분(아프리카에서 봉사하셨던 의사)이 있단다. 그 분의 말 한 마디

"내가 가진 재능과 기술을 돈 버는데만 쓰는 건 아깝지 않느냐~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캬~! 멋지다. 몸에 상처투성이인 환자들을 돌보는 일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한다니!!! How wonderful he is!"

내가 지금 하는 일이 과연 내 가슴을 뛰게 하고 있는지를 "명제"로 품고 매일 자기 점검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실 때, 난 굉장히 숙연해졌다. 과연 내가 하는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고 있는가... yes도 아니고 그렇다고 no도 아니다. 나 스스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긴급 구호 일을 42살에 시작했다고 하시면서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는 나이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 공부하고 싶은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하라는 것이다. 절대 늦은게 아니다. 단지 나중에 혹여나 길거리에서 한비야 선생님을 만났을 때, "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니?"라고 물으시면 나는 "네~ 저는 지금 제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라는 대답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멋진 말이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20대면 아직 축구 90분의 전반전을 한창 뛰고 있을 나이다. 30대라고 하더라도 전반전 30분을 뛰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뛰어야할 경기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늦었다고 포기해버릴텐가?!

거친 바다는 노련한 사공을 만든다. 시련을 겪으면 겪을수록 나는 더 단단해진다. 파도가 거칠어질수록 사공은 더욱 노련해지는 것이다.

검색보다는 사색 많은 시간을 인터넷 검색에 쏟아버리는 이들이 많다. 연관검색어 덕분에 몇 시간을 웹서핑하는데 훌쩍 써버린다. 검색보다는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앞에서 말했듯이, "정글의 법칙"이 아닌 "사랑과 은혜"의 법칙을 따라야한다. 내 손이 알면서 "정글의 법칙"에 쓰여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3.30 14:47

 

신미식 북콘서트

 

2012.3.21.수 7:00PM, 역삼1동 주민센터

사진가 신미식 씨.

녹음실 거래처 건물 1층에 자리한 "마다가스카르"라는 카페에 몇 번 들리면서 알게된 사진가이다.

이 카페의 주인이자, 카페를 장식한 커다란 사진들을 찍은 장본인이다.

나도 그렇지만 회사 언니들이 "마다가스카르" 카페를 너무 좋아라하는 탓에

 거래처 갈일이 없어도 주말에 카페에 찾아 가서 맛난

커피도 마시기도 했었고... 이 작가의 책도 함께 돌려읽었었지~ ^^

예전에 <사진에 미치다, 신미식> 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30살에 카메라를 사게 되었다고 했던가...

그리고 여행에 미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단다.

자동차 경주 F1 사진까지도 찍게 된 첫번째 한국인(?)이지 않을까?

책을 읽으면서, 그의 열정, 사진과 여행에 대한 그의 열정이 참 부러웠었다.

나에게는 무언가를 향한 열정이 왜 없는걸까... 있는데 아직 내가 찾지 못한 걸까...

그런 생각들을 했었는데,

 

바로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신미식 북콘서트>를 한단다!

아~싸!! 회사에서 완전 가깝고!!! 회사 마치고 바로 고고씽!

7시 시작하기 전에 강당 앞에서 조그마한 벼륙시장이 열렸고...

조금 늦게 시작된 그의 강의는 먼저 짧은 영상으로 그를 소개해주었다.

빨간 전화박스가 인상적인.... 마다가스카르 카페에도 빨간 전화부스가 있다.

그가 단돈 20만원도 안되는 돈을 들고 파리에 도착해서 첫날 전화박스에서 잤다...

그걸 상징하는 매력적인 빨간색의 전화박스.

그리고, 신미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오밥나무.

짧고 인상적인 영상 메세지가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신미식 님!

이야~! 굉장히 어려보이는데???!!! 책에서 봤던 인물이랑 다른 인물???ㅎㅎㅎ

굉장히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셨다.

아프리카에 가서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는 그와 그 일행의 모습들에서 참 감동적이었다.

참 쉽지 않은 부분들을 저렇게 하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참 따뜻한거구나...

아이들에게 신발을 주고, 가정에 매트리스를 깔아주고, 가족사진을 찍어서 액자에 넣어선물하고... 

 

실제는 사진을 좋아하기 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아프리카 아이들이 필요한건 "도움"이 아니라 "나눔"이다.

사장님, 사진작가 보다 그냥 사진가 라고 불리우고 싶다.

사진가는 예술가가 아니다.

아프리카에 꼭 가보라

 

몇몇 일행들을 데리고 가을에 또 아프리카에 간단다. 거기 아이들에게 공연도 보여줄거라고...

You are so great!

그렇게 신미식 사진가의 강연은 거의 1시간으로 끝나고

공연이 시작됐다.

그 중 대금 연주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는...^^ 감동의 물결이~

 

신미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apawind/10134615800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