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9 07:40

뉴욕 첼시마켓의 명소

랍스터플레이스


20150530Sat


올해 뉴욕에 가기 전에 우연히 리얼티비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거기에 이지아 씨가 친구들과 뉴욕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 중에서 내 눈을 끈 건 바로!!!

랍스터 식당!!

바로 첼시마켓에 있는 "랍스터 플레이스"라는 곳!


뉴욕에 가서 바로 첼시마켓으로 달려갔으나,

이런.... 메모리얼데이로 첼시마켓이 휴일이네 ㅠㅠ


그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다시 찾아갔다.


역시나....

리얼티비 방송 탓인지 정말 한국인이 많다.ㅋ

심지어 어떤 한국인은 어떻게 시켜먹는거냐며 물어보신다..ㅎㅎ

나도 첨 왔는데...ㅎㅎㅎ


여튼, 두 명이 먹을건데 라지 사이즈 충분한지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알려줘서 

라지 사이즈 주문!!!

(알아서 "cooked"된 걸로 주니깐~)

사이즈만 말하면 돼서 편했다.

랍스터가 크긴 정말 크드라~~~!!! 뜨억!!!


다른 사람들 후기 포스팅을 보면서, 소스가 맛있다고 다들 칭찬이 자자하던데,

기대를 해서 그런지 나는 소스는 그냥 그랬고~

랍스터가 참 먹을 게 많아서 좋았다.

큼직큼직하게 입 안에 넣을 수 있어서 

입안이 행복했던 짧은 시간이었다!!


오늘 햇빛이 쨍~~ 비치는 아침부터

그 랍스터가 생각이 나서 일케 포스팅을 해 본다.ㅋ

참... 이게 뭐하는 짓인지 허허허~~


- 요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잘 모르겠는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에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4.07.22 19:25

내 입맛에 딱 맞는 뉴욕 베이글 

에사베이글 (Ess-a-Bagel)


그닥 베이글 팬이 아니었던 내가 에사베이글을 먹은 후 변했다!

겉모양도 어찌 이리 엔틱하고 편한지.ㅋ

들어가기 전혀 부담없는 외관!


위치는 바로 요기!

831 3rd Avenue  New York, NY 10022  / Phone: 212-980-1010  / Fax: 212-980-4315 

http://www.ess-a-bagel.com/

(3rd 에비뉴에서 버스 타고 올라가다가 50번 스트릿 지나서 내리면 우측에 보인다. 대로변에 있어서 눈에 확! 띈다.)






뉴욕에 몇 번 가면서도 베이글 집을 찾아볼 생각은 한 적이 없었다.

실은 뉴욕에 가면서 맛집 검색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거래처와 식사하면서 알게 되는 맛집들이 몇 개 있는 정도?

그게 다이고, 맨날 가는 곳에만 가게 되는 것 같단 말이야.... ㅠㅠ

(이렇게 모험정신이 부족해서야.ㅋ)


그랬던 내가 이번에는 같이 간 동료가 검색 후에 찾아낸 베이글집에 갔다가 

그곳에 흠뻑 빠지게 됐다는 아름다운 이야기.ㅋ

블로그에서 본 것처럼 줄이 엄~청 길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몇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외국인이 훨~씬 더 많다.ㅋ

실은 줄을 서서, "이거 어떻게 주문하는거야?" 혼잣말로 중얼중얼 했더니

바로 앞에 계신 한국인이 휙 뒤돌아서더니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는...^^;;


("세트 시키지 마시고, 베이글 맘에 드시는 거 하나랑, 

안에 넣는 것도 맘에 드는 것 하나 시키셔서 드세요. 그게 더 싸고 맛있어요")

칠판에 뭔가가 잔뜩 적혀있고, 

유리창 안으로 보이는 다양한 베이글 스프레드

무슨 뷔페집에 온 것도 아니고, 뭐가 너무 많아서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 중에 앞에 서 있던 한국분이 추천해주신 건포도두부호두를 선택! ^^

그리고 베이글은 내가 좋아하는 갈릭베이글로!

나에게 새로이 다가온 베이글의 신세계!

이런 담백한 스프레드와 적당히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빵~ 

그야말로 대.투더.박!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유리창 안으로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는 베이글 솥이 보였다. 

우와~ 여기서 직접 베이글 빵까지 만드는구나... 몰랐네^^



이곳에서 참 맘에 들었던 두 가지


1. 맛

맛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맛"

먹고나서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맛이다. 내가 먹었던 밋밋했던 베이글과는 차원이 다르다.

입안 가득 빵과 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말 맛있는 베이글이었다. 


2. 친절

마치 대형마트에서 한 줄로 서다가 여러개의 카운터 앞에서 "NEXT!"를 부르면 그 앞으로 가서 계산하듯,

여기에서도 줄 서있다가 빈 스테프에게로 가서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빵과 스프레드를 가져와 만들어주는데

직원들이 하나같이 친절했다. 


나의 경우, 뉴욕을 떠나는 날 오후에 이 가게에 다시 갔다.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어서.ㅋ

(처음엔 무리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뉴욕에 머무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음식을 잘 포장해서 캐리어에 가져가면 된다고 하드라^^)


그래서 가게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봤다. 

나 : 내가 지금 안 먹고, 나~~중에 먹을건데, 잘 포장해 줄 수 있니?

남직원 : (활짝 웃으면서) "일본으로 가져갈거야?"

(헐~~~~)

나 : "아니 한국으로 가져갈거야."

남직원 : "알았어. 잘 싸줄게 좀만 기다려봐. 여기에는 왜 왔니, 얼마동안 있었니, 어쩌고 저쩌고~~~"


많은 사람들이 포장해가기도 하는구나...^^ 



* 오늘같이 왠지모르게 뒤숭숭한 날.

진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에사베이글을 먹고싶구나.

뉴욕 그 자리에 혼자 앉아서 지금 이 곳을 떠나,

지금 이 상황을 떠나 그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고 싶다.

내가 서 있는 이 곳.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곳이

오늘처럼 싫어지기는 처음이다.

세상에 과연 진실이란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참 진실은 본인만 알고 있는 것같다.

그 외 어느 누구도 정말 진실은 모르고 "추정"뿐이다.

하지만 "진리"는 하나이다. 하나밖에 없다.

난 그 진리만 믿어야겠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3.07.22 21:01

Bella Napoli


http://www.bellanapoli.com/Madison.html

130 Madison Ave #1, New York, NY 10016


이번 뉴욕 출장에서 건진 이곳!! *^^*

정말 내 맘에 들지 않는 이상 맛집 포스팅은 정말 안 하는 나...

하지만, 이 집은 해둬야겠다^^ 

잊지말고 나중에 또 가기 위해서~ ^^


호텔 리셉션에 물어봤더니 추천해줘서 간 곳이었는데, 매우 맘에 들었다. 

매우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음식점은 비추이지만,

맨하탄 속에서 정말 이탈리아 동네 음식점에 가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강추다!!!


왼쪽 음료는 이름이 기억 안나고... 오른쪽 음료는 맨하탄 아이스티.

살짝 알코올이 들어갔었다.

알코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것 같고~ (너무 강하지 않고 연함)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콜라나 사이다 주문하는 것이 굿!!


식전용으로 나오는 저 빵과 저 넓다란 접시에 있는 저 소스가 정말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내가 여태껏 먹어본 빵 중에 제일 맛있었던 듯!

그냥 따뜻한 갈릭빵인데, 정말 맛있었다!



샐러드~

갖가지 야채와 치즈와 발사믹 식초의 어우러진 맛~


그리고 메인 요리는...

카르보나라와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켰었는데...

메인 요리 음식도 매우 괜찮다~


주위의 손님들을 보니 다들 피자 시켜 먹고 있는데...

우리는 뉴욕에 머무르는 동안 스파게티를 한 번도 안 먹어봤기에

주저없이 스파게티를 주문!!


여기 웨이터와 웨이트리스가 정말 이탈리아 사람들인 것 같았다.

매우 활발하고 다정한 성격의, 웃음 가득한 언니 오빠야들~ ^^


후식으로 먹었던 웨이터의 추천 음식, 카놀리(사진의 오른편).

너무 웨이터와 웨이트리스가 엄청 맛있을거라고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음....

안에 크림이 너무 심하게 부드러웠다는...

그리고 너무 살짝 느껴지는 계피향이 너무 연했어... 아쉽.


이 빵... 또 먹고 싶다 ㅠㅠ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9.27 22:40

Top of the Rock
Observation Deck

http://www.topoftherocknyc.com/

2011년 5월 22일(일)
뉴욕에 도착했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뉴욕 땅을 밟는다.

(2012년도 아니고 2011년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는 나...^^;;;;) 


 한번 왔던 곳이라고 이젠 조금 익숙해 진 듯하다.
(작년에 공항에 도착해서 콜택시 아저씨를 기다렸는데, 다른 아저씨가 와서 자기라며,
자기가 맞다며 자기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막 끌고 갔었다. ㅠㅠ)

호텔에 짐을 풀고 점심을 먹고는 우선 스타벅스에서 라떼 한 잔을 들고 반센노블에 갔다.
반센노블에서 책을 좀 보고 서점 구경 후 이번에 간 곳은 바로!!! 라카펠라 센터!! 

작년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올라 멋진 뉴욕 야경을 즐겼다.
솔직히 그 때 그 기분으로 잔뜩 기대하며 라카펠라센터에 간 거였는데, 하늘이 흐릿해서 살짝 걱정되기 시작했다.

                                                              영화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던 이 곳.

특히 한겨울 아이스링크장!!! 그 모습을 매우매우 보고팠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내가 볼 수 있는 모습은 그저 분수대와 카페

 

St. Patrick's Cathedral (New Yo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Cathedral of St. Patrick (commonly called St. Patrick's Cathedral) is a decorated Neo-Gothic-style Roman Catholic cathedral church in the United States. It is the seat of the archbishop of the Roman Catholic Archdiocese of New York, and a parish church, located on the east side of Fifth Avenue between 50th and 51st Streets in midtown Manhattan, New York City, New York, directly across the street from Rockefeller Center and specifically facing the Atlas statue.

According to Catholic News Service (CNS) and the Catholic News Agency (CNA), Cardinal Timothy Michael Dolan, the incumbent Archbishop of New York, announced before reviewing the city's parade on St. Patrick's Day 2012 that the Cathedral would undergo a massive five-year, three-phase, $175 million renovation because of crumbling bricks, faulty heating, and acid rain and pollution that has eaten away at the Tuckahoe marble of the 135-year-old church. Early donors and grants from the Archdiocese and the Trustees of the Cathedral has already been raised $45 million for the first phase, which began in late March. This involves repairing, restoring, and cleaning the soot-covered exterior, and an extensive cleaning of the outside and inside surfaces of the stained glass windows. The Cathedral will remain open during the renovations and work will pause during Masses, according to the Cathedral's rector, Monsignor Robert Ritchie.

Top of the Rock 티켓

한 두 방울씩 빗방울이 뚝뚝...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갈수록 자욱해지는 안개(?)로 시야가 더 가려진다.

처음엔 날이 흐려서 투덜댔으나, 생각해보니 화창한 야경보다 이렇게 운치(?)있는 야경을 볼 수 있는 것도 나의 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서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화창한 뉴욕의 멋있는 야경을 못 본 아쉬움을 오히려 달랠 수 있었다.

 

맑은 날의 뉴욕을 보기 위해 다시 올라갈 것 같지는 않다.

이날의 그 느낌이 오히려 좋았다. 특별한 경험 기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련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6.29 08:31

맨하탄의 유럽풍 서점 

R I Z Z O L I

 2012.6.4.Mon.

http://www.rizzoliusa.com/

 

맨하탄에 크고 작은 서점들이 정말 많다~

대형서점 반센노블은 한 블럭 사이에 또 있기도 하고~

지나가다가 "어라~? 이런 곳에 서점이?" 할 정도로 소규모 서점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도 하다.

반센노블은 몇 번 가봤기에 이번엔 작은 서점들을 둘러보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 시에 제일 먼저 볼 수 있었던 바로 이곳!! 리졸리!!

출판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대형서점들 틈에서 이렇게 영세한 서점들이 살아남았다는 건 매우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서점들이 오래오래 남아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해 본다... 

예술 서적이 굉장히 주를 이뤄서~

꽤 매니아들만 오겠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윗층에 올라갈수록 또 다른 분야의 책들이 즐비하다~

 

어린이 영어책 코너!

역시, 미국이나 영국이나 책 표지가 고객들에게 잘 보이도록 디스플레이를 해 놓는다.

GOOD!!

 

내가 갔던 시간이 조용한 때였던건지...

예술, 건축 책들을 주로 다루는 1층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윗층에는 한가했다.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각 층마다 아주 넓은 건 아니지만 공간을 잘 살려서 책을 구비해 놓았다.  참~! 인상적이었던 건,

BookExpo America에도 Rizzoli 부스가 있었다는 거!!!

그냥 서점 뿐 아니라 예술 서적을 출판도 하나부다!!

그러고보니 Rozzoli라는 카탈로그가 서점 입구에 놓여져있었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2.06.28 16:53

뉴욕의 베스트 버거

Shake Shack Burger

 

2012.6.7.Thu. Madison Sq.

http://www.shakeshack.com/

그 유명하다는 일명 "쉑쉑" 버거를 드디어 먹어보다!

이번에 출장 가기 전에 주위 지인들로부터 추천 받은 요기 버거집!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과연~ 장난이아니구나!!

근데, 왜 난 작년에 몰랐지???ㅋ 

이게 유명한 이유는 풀만 먹인 소들로 만든 버거 라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 하나 더 보태고 싶다.

가격이 착해~~~~~~~ㅋㅋ

또 하나!!!

그리고 양이 많지가 않아~

(누군가 그러겠지? 양이 적은데 그게 좋다고???

하지만 난 양이 너무 많으면 그 고유의 맛이 배부름에 가려져서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양이 살짝 적은 감이 드는 게 좋다^^)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운데 가격까지 착하니깐 이렇게 사람들이 줄을 설 수 밖에 없자나???!!!ㅋ

내년에 가게 되면 또 들를 것 같다.ㅋ

(줄 서 있으면 직원(윗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이 메뉴판 들고 돌아다니면서 미리 메뉴를 고르라고 메뉴판을 준다~)

 

메디슨 스퀘어 에 있기 때문에 벤치가 많다~

위치 한 번 정말 잘 잡았단 말야??!! 똑똒해~ㅋ

 

 

메뉴판~^0^

메디슨 스퀘어에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날이 매우 좋았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1.07.15 18:19
Serendipity 3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찾은,
뉴욕에서 빼먹을 수 없는 맛집!!
세 . 렌 . 디 . 피 . 티


뉴욕에 두 번째 방문이지만 또 설레이는 맘으로 이 곳을 찾았다.

http://www.serendipity3.com/

225 East 60th Street
between 2nd and 3rd Avenues
New York, NY 10022


이번에는 메뉴판을 찍었다.ㅋ
이 메뉴를 정말로 찍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GUINNESS WORLD RECORD
Golden Opulence Sundae $1,000.00
reservation required 48 hours in advance


Frrrozen Hot Chocolate $8.95


Forbidden Broadway Sundae
chocolate Blackout cake, ice cream, hot fudge topped with whipped cream $
15.00

 


여기는 정말 정말 블랙아웃 케익이 기가 막히게 맛있는 것 같다.
작년에 먹었던 블랙아웃 케익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블랙아웃 케익 선데를 시켜봤는데,
이건 뭐 할 말이 없는 거고~
이보다 rich한 초코를 어디서 먹어보랴!!! ^0^
It's wonderful!

 

 


                                                                     작년과 다른 점을 발견!!!
                                                             빨대 끝을 저렇게 종이로 막아놨다...
                                                위생적으로 보이긴 하나, 뭔가 덜 맛있어 보이는????!!! ㅋㅋㅋ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1.03.08 08:22

The White House Blog

 

President Obama in Tucson:
"The Forces that Divide Us are Not as Strong as Those that Unite Us"


http://www.whitehouse.gov/blog/2011/01/13/president-obama-tucson-forces-divide-us-are-not-strong-those-unite-us


Last night the President spoke to an emotional crowd at a memorial event in Tucson, Arizona.  The grief for the victims of the tragic shooting there was overwhelming, but so too was the admiration for the heroes who risked their lives to prevent even greater loss, as well as the hope for the survivors to see full recoveries.  The President asked those in the hall and across America to channel their emotions toward the pursuit of a more perfect union, saying that "If this tragedy prompts reflection and debate -- as it should -- let’s make sure it’s worthy of those we have lost."  Watch the President's remarks in full:

One particularly hopeful moment in the President's speech came when he relayed the news that Representative Gabrielle Giffords, who he had visited earlier in the day, had just opened her eyes in her hospital bed for the first time.  On the flight back aboard Air Force One, two of Rep. Giffords' good friends in Congress -- Senator Kirsten Gillibrand and Representative Debbie Wasserman Schultz -- talked about what it was like to be there for that moment:

 Q So tell us what it was like in there. You were just standing around a friend of yours and -- just put it in your terms.

SENATOR GILLIBRAND: Okay, well, I’ll go, and then you’ll go -- okay. Well, we were very excited that we were even going to have the chance of getting to visit her hospital room. We didn’t know when we first came whether we had that opportunity. And so when we did have the chance, we were so excited to get to see her. And when we came in the room, the doctor was there, her parents were there, Mark is there, and the Speaker -- Speaker Pelosi and Debbie and I went in.

And we just were so excited, so we were telling her how proud we were of her and how she was inspiring the whole nation with her courage and with her strength. And then Debbie and I started joking about all the things we were going to do after she got better. And we were holding her hand and she was responding to our hand-holding. She was rubbing our hands and gripping our hands so we could -- she could really -- we knew she could hear and understand what we were saying and she moved her leg, and so we knew she was responding. And the more we joked about what we were going to do, she started to open her eyes literally.

And then you have to recognize, her eyes hadn’t opened -- we didn’t know that -- and so she started to struggle. And one of her eyes is covered with a bandage because it was damaged in the gunfire. So her eye is flickering. And Mark sees this and gets extremely excited. And we didn’t -- I didn’t know what that meant. And so he said, Gabby, open your eyes, open your eyes. And he’s really urging her forward. And the doctor is like perking up and everyone is coming around the bed. And she’s struggling and she’s struggling and it’s a good -- we couldn’t figure it out, maybe 30 seconds, where she’s really trying to get her eyes open, like doing this, this, this.

And then she finally opens her eyes and you could she was like desperately trying to focus and it took enormous strength from her. And Mark could just -- can’t believe it. I mean, he’s so happy. And we’re crying because we’re witnessing something that we never imagined would happen in front of us.

And so Mark says, he says -- he said, Gabby, if you can see me, give us the thumbs up, give us the thumbs up. And so we’re waiting and we’re waiting and --

REPRESENTATIVE WASSERMAN SCHULTZ: And she didn’t at first.

SENATOR GILLIBRAND: And we just thought, okay -- and you could watch -- when you’re watching her eyes, she’s really trying to focus. Like you could see she hadn’t opened her eyes in days. And then instead of giving the thumbs up, she literally raises her whole arm like this -- like this. It was unbelievable. And then she reaches out and starts grabbing Mark and is touching him and starts to nearly choke him -- she was clearly trying to hug him.

And so like -- she was -- it was such a moment. And we were just in tears of joy watching this and beyond ourselves, honestly. And then Mark said, you know, touch my ring, touch my ring. And she touches his ring and then she grabs his whole watch and wrist. And then the doctor was just so excited. He said, you don’t understand, this is amazing, what’s she’s doing right now, and beyond our greatest hopes.

And so then they decided we had to go because it was a lot -- (laughter) -- of excitement for her and it was -- we just told her how proud we were and how much we loved her and said we’d visit soon.

But, Gabby, you should describe a little about how you felt --

REPRESENTATIVE WASSERMAN SCHULTZ: You know what, she keeps -- she’s been calling me Gabby the whole day. (Laughter.)

SENATOR GILLIBRAND: Debbie has to tell you --

REPRESENTATIVE WASSERMAN SCHULTZ: That’s the sixth time she’s called me Gabby. (Laughter.)

SENATOR GILLIBRAND: Debbie has to tell you about what she said after because the way she -- the way Debbie phrased it was I thought very amazing.

REPRESENTATIVE WASSERMAN SCHULTZ: It was just -- really, it felt like a miracle. It felt like we were watching a miracle. And Kirsten is totally right -- we just both wanted so badly to be there for her as her friends. We wanted to do -- we wanted to be there for Mark and for her parents. And just the strength that you could see just flowing out of her to get -- it was like she was trying to will her eyes open. It was just -- I mean, it felt --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0.11.18 20:00
맨하탄 한가운데 위치한 멋드러진 녹음지대
센 트 럴  파 크
 Central Park
Central Pa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entral Park is a public park in the heart of Manhattan in New York City, with approximately twenty-five million visitors each year, it is the most visited urban park in the United States. The park was first opened in 1857, on 770 acres of city owned land, then in 1858, Frederick Law Olmsted and Calvert Vaux won a design competition to improve and expand the park with a plan they entitled the Greensward Plan, construction began the same year and was completed in 1873.

Central Park, designated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in 1963, is today managed by the Central Park Conservancy under contract with the City of New York. The Conservancy is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contributes 85% of Central Park's $25 million dollar annual budget, and employs 80% of the park's maintenance staff.

 '뉴욕' 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내게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센트럴 파크"이다.
그닥 뉴욕에 관심이 없던 내게 그나마 흥미를 조금 던져준 장소이기도 하다.

뉴욕이라는 시끄러운 도시 속에 자리잡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원.

뉴욕에 가게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 녹음을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센트럴 파크는 꼭 가봐야지... 생각했었다.


다녀오고나니 거기에 머물렀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기만 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서 마치 뉴요커처럼
앉아서 책도 보고 싶고,
여유있게 사색하면서 걷는다던지
아니면 조깅을 즐긴다던지...
그곳에 사는 이들처럼 그곳에서의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보고 싶을 뿐이다.


포스팅하고 있는 오늘은 11월 18일 목요일이다.
위에 저 사진을 보니 
난까 나츠까시이~
저렇게 푸르른 나무들을 보니 왠지 반갑다 ^.^


가십걸 시즌1 에피소드 1에서 처음에 스쳐지나가는 이 곳!
나름 괜찮은 곳인데 하필이면 왜 공사 중이어서 영 풍경이 아니었단 말이지...ㅠ.ㅠ



호수가 있는데 어찌나 평화롭던지...
오리들은 둥둥 떠다니고, 사람들은 배 젓고 다니고...
허허허~
뉴욕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쇼킹이었다구 ^0^




녹음 짙은 이 곳과 저 멀리 뉴욕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 이 느껴지기 보다는
왠지 모를 조화로움을 느꼈다고 하면 나 너무 도시화된 걸까...

이젠 이런 풍경이 눈에 익어가나보다.
아니 어쩌면 뉴욕에서의 풍경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건가~
여튼 자연과 인공미가 언제부턴가 어울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예전엔 인공미 라는 게 참 싫었는데 이제는 나도 모르게 인정하기 시작한 건가....
음.........................................................


난 이런 풍경을 좋아한다. 매우. 아주. 엄청. 굉장히~!
나무가 있고 다리가 있고 등이 있으면 무.조.건. 좋다~! *^^*



이 장소는 보자마자 한 눈에 알아봤다.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그들이 서 있던 바로 그 자리!
그냥 큰~~~~ 돌이네.ㅋ

이 돌덩이 위에서 아이들도 떠들고 놀면서 뛰어다닌다.



센트럴 파크에서 나와 택시를잡기 위해 엄청 걸었던 기억이 있다.
어찌나 택시 한 번 잡기 힘들던지...

아~?!
시간이 퇴근시간이어서 그랬던 건가?

뉴욕에서 그리 길게 있지는 못했지만, 다시 가고픈 곳을 꼽으라면
난 당연히 센트럴 파크를 외칠 것이다.
타임스퀘어보다도 이 곳이 훨씬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저 복잡하기만한 도시에서 더 복잡하고 시끌시끌한 장소의 대표인 타임스퀘어보다
또 하나의 도시라고 불리는 뉴욕이라는 굉장한 도시 안에 떡하니 엄청난 위치한 엄청난 규모의 센트럴 파크.
그 대비감에서나 또 이 시끄러운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숨 쉴 수 있는
이 공원이 더 크게 감사하게 느껴질 것 같다.

이 곳에서 천천히 걸으면 좀 더 휴양이 될 것 같은 그 기분.
나중에 뉴욕에 가면 그 시간을 그 공간을 더 만끽하고 싶다.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0.10.21 13:31
Grand Central Terminal
그랜드 센트럴 역
89 East 42nd Street at Park Avenue, New York City, NY 10017



http://grandcentralterminal.com/

미드 "가십걸(Gossip Girl)"을 보면, 제일 첫 장면에서 그랜드 센트럴역이 나온다.
세레나 반더 우드슨(Blake Christina Lively)이 역에 등장하는 장면과 함께 가십걸의 나레이션이 시작된다.

지금 이 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 역에 꼭 가보고싶었던 것을 수도 있으려나?


난 그랜드센트럴 역이 외형적으로 굉장히 큰 역인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았다.
그렇다고 실망까진 아니고, 안에 들어갔을 때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다.
너무 복작복작했으면 안좋았을거야...^.^

그랜드센트럴역 뒤로 크라이슬러(Chrysler) 빌딩이 보인다.




내부를 쭉 둘러보는데
서울역이 떠올려지면서...
노숙자로 꽉 들어찼던 그 장소와 오랜 건물인 이 곳이 조금 비교가 되긴 했다.

뭔가 정갈한 이 곳.
인테리어도 참 맘에 들고,
조명도 맘에 든다.
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나중에 돌아와서 안 사실이지만,
울 언니가 나보고 그랜드 센트럴 역에 가면 꼭 "천장"을 보라고 말했었단다.
난 어렴풋이 뭔갈 하라고 했던 기억이 있긴 했지만 그걸 마음에 두고 있지 않았던 거지...

왜?
메그놀리아를 찾느라 정신없었기 때문에...히히히~


왜 천장을 보라고 했냐고?
천장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기 때문이었다.


< 구글 이미지 검색 : grand central terminal ceiling >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Magnolia Bakery) ***


역 지하에서 메그놀리아를 찾기 위해 한바퀴를 다 돌았더니 마지막에 떡 하니 있는거아녀??!!
좀 고민을 하다가 기분좋게 레드벨벳(Red velvet)을 주문!!
(누군가가 그랬었다. 여기 레드벨벳이 맛있다고..ㅋㅋㅋ
과연 맛있더군!!!!)




 
  가까운 테이블에서 레드벨벳을 먹으며 휴식~
이제 뉴욕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해야할 때가 왔다. 마니 아쉽게도...^^

 

Grand Central Terminal (GCT)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often incorrectly called Grand Central Station, or shortened to simply Grand Central — is a terminal station at 42nd Street and Park Avenue in Midtown Manhattan in New York City. Built by and named for the New York Central Railroad in the heyday of American long-distance passenger trains, it is the largest train station in the world by number of platforms:[3] 44, with 67 tracks along them. They are on two levels, both below ground, with 41 tracks on the upper level and 26 on the lower, though the total number of tracks along platforms and in rail yards exceeds 100. When the Long Island Rail Road's new station, below the existing levels, opens (see East Side Access), Grand Central will offer a total of 75 tracks and 48 platforms. The terminal covers an area of 48 acres (19 ha).

The terminal serves commuters traveling on the Metro-North Railroad to Westchester, Putnam, and Dutchess counties in New York State, and Fairfield and New Haven counties in Connecticut.

Although the terminal has been properly called "Grand Central Terminal" since 1913, many people continue to refer to it as "Grand Central Station". "Grand Central Station" is the name of the nearby post office, as well as the name of a previous rail station on the site, and is also used to refer to a New York City subway station at the same location.




Posted by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