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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티스토리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 손들어주세요!



12장의 초대장 나눠드릴게요!

티스토리 함께 해요!!!


12분 선착순으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바로 쏴 드리겠습니다.


행복모아 드림


Posted by 행복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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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 2012/01/2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iah_gv@naver.com 이메일이에요! 초대장 부탁드려요ㅠㅠ..

  2. cometrue 2012/01/28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orwhat_8356@naver.com 이예요 초대장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Bad Kitty


Nick Bruel / Roaring Brook Press

몇 주 전에 Bad Kitty 리더 시리즈의 하나인 "Bad Kitty Gets a Bath"를 읽었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이는 챕터북인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이 마치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또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Bad Kitty 동화책!!

아~ 동화책이 먼저 있었구나~!!!
(돌 깨우치는 소리.ㅋ)

동화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는데
어찌나 재미있는지 혼자 키득키득 거리면서~~!!!ㅋ
알파벳 A~Z까지의 단어를 이런식으로 활용해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다니!!
작가는 천재다.ㅋ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찾으면서 읽은 이 동화책.
하지만 마치 그림 사전처럼
그림과 단어를 크게크제 보여주고 있어서
단어를 굳이 찾지 않아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무엇보다 manners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예의범절을 배우면서도 그 속에서 재치와 유머가 한 가득
그리고 알파벳순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와
반대되는 표현을 배울 수 있는 매우매우 알찬 책이다!

구글 검색해보니, 사이트도 역쉬~ 장난아니구나!!!
Good!!!

이 캐릭터와 스토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
I want this as an animation version so badly!!


http://badkittybooks.squarespace.com/

Posted by 행복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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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누가 왕의 학사들을 죽였나?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2011년 한창 "뿌리깊은나무" 드라마가 열풍이었다.
한석규가 꼭 상을 받을 거라는 예상도 많았고 결론적으로 연말 시상식에서 한석규씨는 대상을 받았다.

난 이 드라마를 아주 잠깐 잠깐 보면서,
(잠깐씩 봐서인지 몰라도~)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차라리 책을 읽자!
충동적인 생각과 구매로 이어진 독서를 하게 되었다.

팩션을 읽으면서 이렇게 조금 질질 끌면서 읽은 책은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앞부분에 속도를 내지 못해
뒤적거리기만 하다가 끝부분에 가서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왔고 속도를 마구 내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는 재미있었지만,
과정에 있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속도가 덜 흥미롭다고 해야하나... 쩝

이 책을 읽는 내내 몇 년 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그 책이 자꾸 자꾸 다시 읽고 싶어졌다.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아는 동생이 빌려줘서 읽었었는데,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세종에 대한 이야기는 영상을 보든, 책을 읽든,
너무너무 재미있고 또 존경스럽다.
우리나라 인물들 책을 많이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 또한
듬뿍 머릿속에 집어 넣어줘야겠다.

"훈민정음"
세계에 유래없는 발명품이다.
세계 어느 나라도 언어를 만든 국가가 없다고 들었다.
그건, 우리 언어인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기에 너무나 넘치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말을 사랑하면서 사용해야겠음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1권 p39
책을 생각하면 언제나 배가 고팠다.
육체의 배고픔보다 더욱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영혼의 배고픔이었다.
글을 읽는 것은 언제나 가지 못한 길, 부르지 못한 노래, 꾸지 못한 꿈이었다.

2권 p49
재물은 정직했다.
먹은 자는 말이 없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의 모가지라도 떨어뜨릴 수 있었다.

2권 p221
궁궐 어디에나 그 전쟁의 피가 뿌려지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들은 왜 그렇게 하릴없는 죽음을 택했던가?
그들이 죽어간 이유는 주상을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주상이 아니라 주상의 뜻이었다. 그것은 이 시대의 뜻이기도 했다.



Posted by 행복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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